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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모두 손 모아!》

어린이날 주간, 다채로운 공연·체험·전시 열려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박종강)은 어린이날 맞이 특별행사 《모두 손 모아!》를 오는 5월 3일(토)부터 5월 6일(화)까지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 모두 손을 ‘번쩍’ 들어 공연을 즐기고, 두 손 ‘가득’ 추억거리를 채워가며, 마음을 ‘모아’ 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아트센터·경기도체육회 등 경기도 유관기관, 그리고 동두천소방서, 동두천 소재 공방, 동두천알뜰맘카페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경기아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행사가 진행되는 4일 내내 매일 무료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미술, 공예, 출판, 체육, 생활안전 등 분야별 협업의 특색을 담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의 장이 펼쳐진다. 《모두 손 모아!》가 시작되는 5월 3일(토)은 어린이 음악극 <동물의 숲>을 선보이며 행사의 문을 연다. 클래식과 재즈 연주자가 모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더브리오필오케스트라’가 숲속 동물들이 모여 음악회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마다 개성과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며 서로 돕는 것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감동적인 공연을 준비했다. 깊이있는 해석과 신선한 소통으로 창의적인 무대를 친숙하게 선보여왔던 더브리오필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숙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5월 4일(일)은 박현우 마술사와 함께하는 <매직서커스>가 열린다. 2018년 춘천마임프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박현우 마술사는 마술과 마임, 서커스를 아우르며 활동해 왔다. 앵무새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마술을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그는 평소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공연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앵무새 조이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에게 동심을 선물하는 마법 같은 시간을 만들어간다.5월 5일(월)은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생동감 넘치는 <브라스 팡팡! 어린이날 음악 대잔치> 공연으로 어린이날 주간의 절정을 기념한다. “대중이 사랑하는 실내악팀”으로 알려진 벤투스 브라스 퀸텟은 2022년 12월 결성 이후 2개월 만에 국내외 최고의 실내악 오디션으로 평가받는 ‘아트실비아’ 제12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후 반년 만에 제18회 제주 국제 관악 콩쿠르에서 한국 국적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금관악기의 따뜻하고도 호소력 짙은 소리로 감동을 선사하는 그들은 트럼펫, 튜바, 트롬본, 호른 등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솔로 무대에 이어 환상적인 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행사 마지막 날인 5월 6일(화)은 ‘국악앙상블 서이’가 창작 국악 뮤지컬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2025년 경기아트센터 문화복지공연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과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국악 뮤지컬이다. 별주부전(수궁가)과 환경 문제를 결합하여, 병이 든 용왕님을 낫게 하기 위해 바닷속 동물들이 모험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해양 생태 위기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여기에 어린이 관람객들이 참여하며 함께 바다 환경을 지켜나가는 참여형 뮤지컬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모두 손 모아!》에서는 모두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우선 5월 4일(일)과 5일(월)에는 모두가 세대를 넘어 ‘국민체조’로 하나가 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기획전시《탱탱볼》(~2025.6.22.)에 참여한 오재우 작가의 작품 <국민체조 시~작!>, <할아버지, 국민체조가 뭐예요?>와 연계한 워크숍과 플래시몹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부모 세대의 진행자와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관람객들이 ‘국민체조’를 키워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동작을 익힌 다음, 직접 함께 실행해 보는 플래시몹이 이틀간 박물관 곳곳에서 펼쳐진다.숲속에서 좀 더 느긋하게 자연을 즐기고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 전시《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도 관람할 수 있다. 지난 3~4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발달장애 및 문화누리카드 소지 아동과 함께 ‘문화나눔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 작가들이 ‘식물 자화상’ 100여 점을 창작했다. 전시는 어린이날 주간 이후에도 한 달 간(5월 31일까지) 진행된다.이 밖에도 경기도체육회와 협력해 가족 모두의 체력을 높이는 ▲‘스포츠박스’, 동두천소방서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을 통해 생활 속 불조심과 안전 요령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방안전체험 ‘소요산을 지키는 어린이 소방관’, 동두천 예술공방(윰핸드메이드, 담아공방)과 함께 하는 ▲공예 체험(모스큐브, 사쉐 만들기)’, 동두천알뜰맘카페·어린이 셀러와 함께 하는 ▲‘어린이 플리마켓’, 상설전시 연계 프로그램 ▲‘나만의 생태계 꾸미기’, ▲사랑의 카네이션 ▲오늘의 기분 저장 ‘인생네컷’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스탬프존 등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만족도 조사 및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5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행사를 준비한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모두의 꿈과 상상을 키우는 자연놀이 숲’을 만들어가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자연과 더불어 어린이의 감성이 풍성하게 차오르고, 함께 하는 가족 모두 에너지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5월 4일 개관 9주년을 맞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경기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박물관이자 중요 문화거점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온 가족을 위한 가족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2025. 5. 3 -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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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새단장한 3층 상설전시실 공개

14년 만에 새단장 후《우리는 지구별 친구들》신규 전시 개막

▶ 지구에 사는 다양한 존재와의 공생을 주제로 한《우리는 지구별 친구들》신규 전시 개막 ▶ 어린이가 만드는 아바타 캐릭터와 함께 사진 찍고, 김아영 작가 영상 작품 등 미래를 주제로 한 현대미술 및 AI 콘텐츠 14종으로 전시 구성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송문희)은 4월 17일, 3층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2011년 9월 개관 이래, 14년 만에 새로운 전시인《우리는 지구별 친구들》은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와의 공존에 관한 이야기다. 지구에는 인간을 비롯해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수없이 많은 존재들도 있다. 이번 전시는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것들”과의 연결, 인공지능 로봇과 로봇 인간의 공존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이야기를 담고 있다.전시는 크게 2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공간〈두근두근 연결된 우리〉에서는 지구 상의 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디지털 콘텐츠와 인공지능 로봇, 그리고 작가의 작품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새로운 생명체로 변신하는 체험은 다른 존재에 대한 공존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학습 과정이다. 인공지능 거북이 ‘오로라’와 로봇 개 ‘레오’라는 아주 특별한 친구들과의 만남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존재에 대한 호기심을 넘어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존의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내 몸의 각 부분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미래 신체 의상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래 생태 환경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인〈모두의 식탁〉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두 번째 공간인〈와글와글 지구별 놀이터〉는 모든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물로, 전체적인 형태는 낮은음자리표 모양을 닮았다. 낮은 곳에 연결된 음들처럼 다 함께 모이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놀이터 주변에는 위기에 처한 펭귄을 구하는 ‘내 친구, 펭귄 구출 작전’, 촉각과 청각으로 야구를 체험할 수 있는 ‘누구나 촉각 야구’, 동물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너의 시선, 나의 세상’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은 어린이들이 다른 존재들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고, 놀이터 곳곳을 역동적으로 탐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송문희 관장은 “여타 어린이박물관에 비해 예산이 적었지만, 요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어서 오랜 기간 고민하고 노력하여 선보이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을 꾸준히 변화시켜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와 동반자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개막식은 4월 17일 목요일 오후 3시, 3층에서 어린이자문단원과 딸기어린이집 원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문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2025. 4. 17 - 202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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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김가진 :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2025 경기도박물관 특별전,〈광복80-합合〉3부작 - 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이동국)은 독립완성과 통일성취를 위한〈광복80 – 합合〉 특별전 3부작을 연중 개최한다.《김가진 :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4.11~6.29), 《여운형 : 남북통일의 길》(7.17~10.26), 《오세창 : 문화보국》(11.27~26.3.8)이다.4월 11일에 시작하는《김가진 :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는 그 첫 번째 시리즈로 김가진의 시문(詩文)과 글씨, 사진, 그림을 중심으로 충절가문, 독립전쟁에 투신한 동시대와 후대 인물들의 작품 120여 점을 선보인다. 김상용 등 충절혈맥을 필두로 동시대 인물인 김옥균, 박영효, 서광범, 유길준 등의 개화파, 흥선대원군, 고종, 명성황후, 의친왕 이강과 같은 황실 인사, 조병세, 민영환, 이준, 이상설, 최익현, 이만도, 황현 등의 절의파의 작품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김가진이 직접 짓고 쓴 <조선민족 대동단 선언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로(國老)로서 김가진은 김의한, 정정화, 김자동이 대를 잇고 신규식, 이동령, 여운형, 조성환, 이승만, 이시영, 조소앙, 김좌진 등의 인물들과는 독립을 화두로 정신과 피를 통한다. 예술에 있어서 김가진은 서화협회 고문으로서 오세창, 안중식, 정학교 등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었다. 당시 정치와 예술의 모든 길이 김가진으로 사통팔달인 것이다. 이 모두를 엮는 정신 줄은 다름 아닌 마음 그림, 즉 심화(心畫)로서 ’서(書)‘라고 하는 언어다.김가진 초상(1908)이런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김가진 :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충절혈맥忠節血脈, 개화선각開化先覺으로 ▲대한제국대신大韓帝國大臣 ▲예술과 정치의 일치政藝一致 ▲임정국로臨政國老 등 4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주요작품은 ▲겸재 정선이 그린〈백운동도白雲洞圖〉 ▲김윤식, 김옥균, 김가진, 서재필 등 개화파들의 합작〈시축詩軸〉 ▲김가진이 만든〈주일공사관 외교서신 암호규칙 초고와 완성본〉, 그리고〈암호 편지〉▲명성왕후가 영의정 심순택에게 휘호한〈옥골빙심玉骨氷心〉과 김가진이 쓴〈이병직 묘표〉 ▲김가진이 휘호한〈독립문〉〈獨立門〉 현판 ▲일본 화가 덴카이(田慶)가 유화(油畫)로 그린〈김가진 초상〉 ▲을사늑약 때 자결한 민영환을 추모하는〈김가진의 만장輓章〉 ▲‘수죽향(水竹鄕)’ 건설을 노래한 자작 행서〈칠언시(七言詩) ▲김가진이 직접 짓고 쓴〈대동단大同團 선언서〉 ▲김구가 김의한에게 써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시〉등이다.김가진이 휘호한 <독립문>이번 전시는 김가진과 후손들의 다양한 관계 인물망을 통해 개인 → 가족 → 대한민국의 역사가 독립과 통일로 하나 됨을 실증하고 있다. 조선 → 대한제국 → 일제강점 →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개화선각자와 혁신관료로 일이관지(一以貫之) 해낸 김가진이 청(淸)과 일(日)로부터 독립(獨立)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지를 보며 광복80년 오늘날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가늠한다. 특히 복벽주의가 아니라 민주공화주의자로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백의종군해 독립전쟁 현장에 투신한 철학과 실천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본 전시는 경기도박물관과 동농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광복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시관련 부대행사로 오는 4월 25일에 前문화재청장 유홍준의 석학특강이, 5월에는 경기도박물관과 아트인컬쳐가 함께하는 경기도박물관대학이 ‘광복80, 한국미술80’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더불어 ‘대동단과 김가진의 정예일치의 삶’과 ‘신흥문관학교 뿌리와 대종교’를 주제로 두 차례의 학술포럼이 열리며 ‘대한제국과 세계열강’을 주제로 영화 상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본 특별전은 유료(4,000원, 경기도민은 50%)로 운영된다.문의 경기도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2025. 4. 11 - 2025.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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