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프렌즈
《투 프렌즈》(Les deux amis[1], Two Friends)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루이스 가렐 감독의 2015년 드라마 영화이다. 골쉬프테 파라하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투 프렌즈 Les deux amis, Two Frien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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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루이스 가렐 |
각본 | 루이 가렐, 크리스토프 오노레 |
출연 | 골쉬프테 파라하니, 루이 가렐, 빈센트 맥케인 |
촬영 | 클레어 마손 |
음악 | 필립 사드 |
국가 | 프랑스 |
이 영화는 알프레드 드 뮈세의 연극 The Moods of Marianne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두고 있다.[2][3]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각주
편집- ↑ “Two Friends”. 《Indie Sales》. 2019년 5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The shoot for Les deux amis is about to kick off”. 《Cineuropa》. 2015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Tournage du film Les Deux Amis de Louis Garrel”. 《Fondation Gan pour le Cinéma》.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투 프렌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