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역
《고향역》은 2005년 8월 29일부터 2006년 3월 18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TV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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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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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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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한국방송공사 |
| 방송 기간 | 2005년 8월 29일 ~ 2006년 3월 18일 |
| 방송 시간 | 월 ~ 토 오전 8시 5분 ~ 8시 30분 |
| 방송 분량 | 25분 |
| 방송 횟수 | 174부작 |
| 연출 | 신현수 |
| 조연출 | 김원석, 차영훈 |
| 각본 | 이홍구 |
| 출연자 | 전익령, 박준혁, 오수민, 김철기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해프닝
편집집필자 이홍구 작가는 해당 작품에 앞서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었던 <M2>의 집필자로 낙점됐지만 최문순 MBC 사장 부임과 함께[1] 취소됐다.
기획 의도
편집보잘 것 없지만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졌던 사람들의 이야기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 전익령 : 채선경 역 - 시골 우체국 직원, 채 씨의 양딸이자 김철기의 친딸
- 박준혁 : 송준호 역 - 송 사장의 장남, 명문대 대학생, 선경의 남편
- 오유나 : 홍정인 역 - 홍 주임의 장녀, 오만과 허영으로 똘똘 뭉친 여자
- 김철기 : 박상우 역 - 공중보건의, 선경의 키다리 아저씨
선경이네
편집- 김갑수 : 채달평 역 - 선경의 양아버지, 성실한 극장 영사기사
- 김형자 : 개성댁 역 - 국밥집 주인, 이북출신, 채 씨의 이북 고향동기
- 송옥숙 : 순덕 역 - 선경의 친모, 김철기의 전처
- 유승봉 : 김철기 역 - 선경의 생부, 교도소 복역
준호네
편집- 심양홍 : 송덕배 역 - 준호와 민호의 아버지, 읍내 삼호극장 사장
- 남윤정 : 황은심 역 - 준호와 민호의 어머니, 부잣집 마나님
- 이병용 : 송민호 역 - 대학생, 영화감독 지망생
정인네
편집양조장
편집- 김창숙 : 정성녀 역 - 양조장 여사장, 선경의 조력자
- 김영배 : 김팔복 역 - 천애 고아, 양조장 직원
- 김호영 : 유 집사 역
- 변은영 : 배씨 역
- 박철호 : 박간판 역
- 선은정 : 유점례 역
그 외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각주
편집- ↑ 김가희 (2005년 3월 11일). “<MBC·SBS 드라마 수장 교체 후 전면 재조정>”. 연합뉴스. 2019년 10월 31일에 확인함.
- ↑ “방송 3사 다채롭게 마련”. 영남일보. 2001년 9월 20일. 2019년 3월 29일에 확인함.
- ↑ 홍지민 (2005년 10월 14일). “아침드라마가 상쾌해진다”. 서울신문. 2023년 7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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