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 (인천)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동(洞) 단위 행정 구역 중 하나
산곡동(山谷洞)은 인천시의 법정동, 행정동이다. 백마장이라는 별칭이 있다. 백마장은 1940년 인천부역 확장으로 인해 인천부로 편입된 후 오늘날의 동에 해당되는 이름으로 붙은 백마정(白馬町)과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전의 부평군 마장면(馬場面)에서 유래한다.
산곡1동 山谷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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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ngok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
행정 구역 | 19통, 126반 |
법정동 | 산곡동 |
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319번길 52 |
지리 | |
면적 | 0.7 km2 |
인문 | |
인구 | 12,111명(2022년 2월) |
세대 | 6,849세대 |
인구 밀도 | 20,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부평구 산곡1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산곡2동 山谷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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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ngok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
행정 구역 | 35통, 224반 |
법정동 | 산곡동, 청천동 |
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 255 |
지리 | |
면적 | 0.77 km2 |
인문 | |
인구 | 30,947명(2022년 2월) |
세대 | 11,114세대 |
인구 밀도 | 40,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부평구 산곡2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산곡3동 山谷3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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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ngok 3(sam)-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
행정 구역 | 27통, 176반 |
법정동 | 부평동, 산곡동 |
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1269-2 |
지리 | |
면적 | 1.43 km2 |
인문 | |
인구 | 22,026명(2022년 2월) |
세대 | 9,359세대 |
인구 밀도 | 15,4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부평구 산곡3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산곡4동 山谷4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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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ngok 4(sa)-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
행정 구역 | 19통, 126반 |
법정동 | 산곡동 |
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173번길 68 |
지리 | |
면적 | 0.7 km2 |
인문 | |
인구 | 17,696명(2022년 2월) |
세대 | 6,849세대 |
인구 밀도 | 30,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부평구 산곡4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
유래
편집산곡동은 본래 부평도호부청사 마장면 산곡리 지역으로 산이 곶으로 되었으므로 뫼꼬지, 뫼꽂말 또는 산화촌, 산곡이라 하였으며, 또 조선조 때 말을 먹이던 곳이므로 마장, 백마장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장끝말을 병합하여 부천군 부내면에 편입되었으며, 그 후 1940년 4월 1일 인천부역 2차 확장때 인천부에 편입되어 왜식으로 하구바쬬(白馬町)라 하다가 1946년 4월 1일부터 일제식 동명 변경에 의하여 산곡동이 된것이다.
연혁
편집- 1914년 3월 1일 경기도 부천군 부내면 산곡리[1]
- 1940년 4월 1일 경기도 인천부 백마정[2]
- 1946년 4월 1일 경기도 인천부 산곡동[3]
- 1949년 8월 15일 경기도 인천시 산곡동
- 1955년 경기도 인천시 산곡·청천동
- 1968년 1월 1일 경기도 인천시 북구 산곡동[4]
- 1970년 7월 1일 경기도 인천시 북구 산곡1동[5]
- 1979년 7월 1일 동청사 신축 (1층 50평, 2층 50평)
- 1981년 7월 1일 인천직할시 북구 산곡1동[6]
- 1995년 1월 1일 인천광역시 북구 산곡1동[7]
- 1995년 3월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1동[8]
- 1996년 1월 1일 산곡2동 일부지역(6개통) 행정구역 조정으로 편입[9]
- 2000년 12월 28일 산곡1동 주민자치센터 개관 2004년 12월 21일 산곡1동 신청사 이전 개청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