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AC6000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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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및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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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용도 | 화물 |
제작사 | 제너럴 일렉트릭 |
제작 연도 | 1995년 ~ 2001년 |
생산량 | 303 |
제원 | |
전장 | 23.16 mm |
전폭 | 3.12 mm |
전고 | 4.88 mm |
차량 중량 | 196,000 t |
궤간 (mm) | 1,435 |
성능 | |
차륜 배열 | Co'Co' |
영업 최고 속도 | 121 km/h |
설계 최고 속도 | 121 km/h |
출력 | 6,250 hp |
구동 장치 | 디젤 |
제동 방식 | 발전 제동 |
GE AC6000CW(영어: GE AC6000CW)는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개발한 디젤 및 전기 기관차로 일렉트로 모티브 디젤의 모델인 EMD DDA40X 다음으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현재 운용하고 있는 회사는 미국의 철도 기업인 유니언 퍼시픽 철도, CSX 교통이 있다. 한 때 오스트레일리아의 철도 기업인 마운트 뉴먼 철도가 이 기종을 운용했으나 2013년부터 2014년까지 EMD SD70ACE로 교체되면서 모두 퇴역했다.
역사
1990년대 중반 미국의 기관차 제조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과 일렉트로 모티브 디젤은 최상위급 고마력 기관차 개발을 위해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EMD SD90MAC와 같이 출시하게 되었다.
1994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독일의 기업인 도이츠-MWM(독일어: Deutz-MWM) 기술 제휴를 통해 개발한 6,000마력의 7HDL 디젤 엔진을 올린 기관차를 구상했고 그린 머신(영어: Green Machine)이란 프로토타입 GE 6000를 출시했고. 1995년에 초도 제작분이 도입된데 이어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했다.
현황
2001년 6월 21일, BHP 빌리턴의 자회사인 마운트 뉴먼 철도 소속 차량 8량 중련 화차로 682량을 견인했으며 세계 최대 중량 편성 운행 기록을 기네스북에 수립했다.[1]
각주
- ↑ BHP breaks its own 'heaviest train' record Archived 2016년 1월 7일 - 웨이백 머신 Railway Gazette 1 August 2001
사진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