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tsuya Nagoya Marunochi Ten

오늘은, 가다랭이 나고야 마루노우치점에 방해했습니다.
언제 와도 가다랭이는 싸고 맛있습니다. 커틀릿 덮밥과 돼지고기 국물을 주문했습니다. 너무 주장하지 않은 돼지고기 국물이 커틀...

 삼킨〆가츠야 씨에게 처음 방문!
심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손님이 있는 일에!

주문 및 평가
커틀릿 덮밥 소나무 3.4점
힐레카츠 카레 대나무 3.4점

커틀릿 덮...

항상 여기 길 혼잡하고 오른쪽 차선을 사용하는 자신은 사용하기 어렵다.
새해 새벽에 비어 있기 때문에, 가 보았다.
손님은 마루노우치역 사용하는 사람이나 택시의 운전자가 많다....

평일 밤에 방해했습니다.

가다랭이는 외식 체인 중에서도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나는 항상 돈까스(대나무)와 돼지국물(소)을 주문합니다.

테이블에 비치하는 두근두근이 ...

여기 돈까스 덮밥은 왠지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진다.

평소에는 돈까스 덮밥 (대나무)이지만, 이날은 GOTO 이트의 1000엔 티켓을 사용하기 위해 돈까스 덮밥 (소나무)과 새...

아침 식사 메뉴가 있는 것이 나고야에서는 이쪽만일까?
홈페이지에서 조사하고 방문했습니다.
미니 커틀릿 덮밥에 돼지고기 국물과 양배추의 찻잔이 세트로, 탁상 절임은 뷔페.
참깨...

자정 2시 반경.
요시노가의 츠 쇠고기 덮밥 소동이 먹고 싶어서 향하는 것도 설마의 클로즈. 요즘은 24시간 영업이 아니네요.

그래서 여기를 향해 차를 달릴 수 있습니다.
...

가게에 들어가 앉아

돈까스 덮밥
주문한 후

아,

나란히
송죽매였다

곧
돈까스 덮밥가 나왔다.

카츠야는 2 년 만에
가끔 먹으면
맛있어.

오...

의외로 바쁜 재택 근무의 약간의 사이의 점심에 들었습니다. 낮에는 바쁘고 점내는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돈까스 덮밥(대나무·고기 120g)과 구운 돼지국물(소), 100엔 ...

이날 점심은
12~16일까지 개최되는 왕도 시리즈‼ ️

왕도 로스 또한 정식 1030엔이 150엔 할인만으로도 유익인데
나! 무려! 정식 밥이 돈까스 덮밥로 변경됩니다.
...

오늘은 「멘치카츠의 날」이라고 합니다.
라고 하는 이유로 100엔 할인권도 있었으므로 카츠야씨입니다.
국수의 자신적으로는 기간 한정의 카츠 카레 우동과 역시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이번 달 말 기한의 카츠야씨의 100엔 할인권이 있었기 때문에 이용에 왔습니다.
그냥 가끔은 튀김 원하는 기분이었기 때문에 딱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평범한 커틀릿 덮밥이라도 생...

돈까스? 추수 감사절인가 어째서 돈까스 먹은 이래, 자신적으로 히소카에 갓 튀긴 돈까스 재평가 붐중이에요.
뭐 평소 슈퍼의 차가운 반찬의 렌틴 밖에 먹지 않으니까요...
이번은...

마루 노우치의 국도 22 호선을 따라있는 돈까스 가게입니다.

왠지 소스 커틀릿을 먹고 싶어져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것이 이쪽. 설마 후쿠이까지 먹으러 가는 것에도 가지 않고....

오늘은 이쪽으로


어쩐지 돈까스의 기분이었으므로, 이쪽으로 와 보았습니다. 이럴 때 체인점은 좋네요.
시간이나 요일을 신경쓰지 않고 올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아무...

체인점이면서 나고야 지역 한정 메뉴.
과연 나고야!!
된장 커틀릿이 없으면 장사가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유연성이 있는 것은 즐겁네요.
라고 말하면서, 나는 믹스의 소스 ...

매년 항례의 4상품이 원코인으로 먹을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어쨌든 사람이 대단해집니다.
정렬 상태가 반단하지 않는다.
커틀릿 카레를 주문.
카레 소스는 ...

토보토보 마시기회에서의 돌아가는 길, 19호선을 따라 걷고 있으면 밝게 빛나는 가쓰야의 간판(^_^;)

그만, 들려 버렸다···
전통적인 커틀릿 덮밥을 주문.

로스 돈...

오늘 밤은 호화롭게 로스와 멘치의 어울림. 가다랭이는 멘치가 의외로 맛있다. 그러나 로스 커틀릿도 먹고 싶기 때문에 둘 다 맛볼 수 있는 이것으로 해봤다.
멘치는 1개로 충분히 ...

初めてカツ屋に来店。
特に食券を買ったりするわけではなく、料金は後払い制。好きな席に座ってくださいとのこと。
悩んだ際に、エビフライとヒレカツの定食にしようかと思ったが、初めて来たのでカツ丼(梅)...

【野村克也】　【とんかつのかつや】　【喝や！】

今日の依頼数はどヤバいです(^^)
朝イチから行動開始で伏見スタートで名古屋市内を駆け巡ります(^^)
昼ごはんヌキかもと思い、伏見から次の枇...

コスパ良過ぎじゃないですか？
朝食利用だったのですが、朝ロースカツ定食550円って
ボリュームもあり、朝からがっつり揚げ物もありとみました
隣のおじさんが食べていた、生姜焼き定食もそそられました...

名古屋ではこちらの店舗だけが朝食を食べられます。　
しょうが焼き朝食をオーダー。
500円以上の商品には100円引き券が使用出来ます。
朝からかつはきついかな？と思ったらしょうが焼きならば食べら...

カツ丼(梅)のサラダ&豚汁セット
使用期限のないサービス券を使えば
これで790円の幸せ
お腹も心も十分満たされます
近くの席の若い恰幅のいい男性がカツ丼(松)を頼んでいて
スゲーなと思いま...

チェーン店のかつやで、カツカレーを。

揚げたてのカツと熱々のカレールーが美味い。結構スパイシーなカレーですね。
かつやさんらしく、衣パリパリです。

いつもランチ時は混んでいますね。

...

今日は丼じゃなくて、定食を食べるぞ！
という決意のもとに訪問

エビフライを軸に考え、迷ったのはヒレカツ2枚の「海老ヒレカツ定食」にするか
ヒレカツ&メンチカツの「海老ヒレメンチカツ」にするか...

ヤフーニュースでかつやにモーニングがあるというのを見て調べてみたら愛知に1軒だけあるのを見つけての訪問です。
全国でも16軒？さすがに都内は多いけどあんまりないお店です。

モーニングメニューは...

既に14時をを過ぎているため殆どのお店がしまってましたので、遅いランチでここに来ました。

もちろんですが営業中。通し営業のお店って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
中に入ると10人はお客さんがいます。私...

安くて美味しいとおススメされたので、かつやへ初訪問しました
近くにあるのですがなかなか行く機会がなく
おススメの豚汁定食を注文
たしかに豚汁もサクサクのカツも美味しくて、この価格でとてもお値打ち...

朝定食で、ミニカツ丼セット495円税込み、
豚汁大＋45円税込みに変更をオーダー！550円税込み
500円税込み以上になると100円クーポンが使える。
支払いは、450円税込み！
豚汁は具だく...

前回、カツ丼「梅」のみだったので、今回は少しだけグレード上げて「竹」、で、ビールも付ける

安定して旨いが、タレがいいんだなあ、としみじみ思いながら箸を進める

他のお客さんは、結構複雑なメニ...

ロースカツ定食 ¥792

かつやに初めて行きました。ロースカツ定食を食べましたが、松乃家に近いですね。可もなく不可もない味で普通においしかったです。それ以上に豚汁が美味しかったです。ファストフー...

給料日前の金欠なので昼食は久しぶりにかつやにしました。期間限定の海老マヨとチキンカツのあいもり丼を注文しました。海老マヨ4本とソースチキンカツ1枚が乗って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でした。値段の割には味は良...

【かつや 名古屋丸の内店】
予定していたお店で休みだっ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何度も食べてますがチェーン店の中
では好きな部類のお店です。

♢カツ丼（竹）
♢とん汁（大）

値段の割には...

夜勤前の腹ごしらえ。昼に鰻重を食べたのに、欲望の赴くままのカツ丼。
コストはランチの9分の1だ！
味噌カツ丼でも、ソースカツ丼でもなく、ロースカツ定食でもない。カツ丼(竹)でもない。
ストレート...

今日までの4日間はかつや感謝祭との事で、久しぶりに気合い入れてカツカレー竹を頂きました。
550円はさすがにお値打ちでしたが、カレーはやはりCoCo壱が好きだなぁ。
満席なので退席します。
次回...

期間限定の商品を食べにかつやさんへ♪♪♪

今回の合い盛り丼はサクサクに揚げらた柔らかいロースカツとニンニクの効いた甘辛ダレで味付けられた牛バラ焼肉

そんなの美味いに決まってるやん♪

...

朝カツって事で
モーニング ミニかつ丼セットをチョイス！
　（ミニかつ丼・手切りキャベツ・とん汁大盛変更）

一味たっぷりでうまうま(^^♪

一味の辛さがマッチして、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朝食をやっていて、駐車場がある希少な店。男性1人客が多い。

せっかく朝に行ったのだから朝食メニューをオーダーしたい。朝カレーは、ないんだな。


ミニかつ丼セット　税込495円
メ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