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ison du miel Hon Ten

현노즈키에서 정육점, 두 번째 라면과 먹는
흐르고 있는 이쪽으로 훌쩍.
계속 이기기의 우유 프랑스를 동행자에게
먹고 싶었기 때문에 이유는 명목이지만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메...

몽블랑 데니쉬가 먹고 싶어지고
아직 가본 적이 없다는 딸과 함께 eat-in

지금까지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지만,
eat-in은 원음료제 같아
소식 장녀는 네~~...

꽤 모였지만
본 느낌의 기호가 보이지 않고 (웃음)
몽블랑은 항상 인기입니다.
점원에게 굉장히 달콤하지 않니?
물어 보면 굉장히 달지 않아.


＊밤의 케이크(몽블랑?...

나카가와 구에서 카페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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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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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듀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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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리 몽블랑 데니쉬 4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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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발리! ! 기대 이상의 소리. ...

모- 몇번째일까?
입니다!


지난번 먹은 이치즈쿠의 데니쉬가 굉장히 맛있고 ✨


이번에는 몽블랑의 데니쉬


맛있는 데니쉬 ✖️ 맛있는 몽블랑


그러니...

맛있는 케이크와 빵 가게.
나카가와구에 있는 메종 뒤 미엘씨에게.

세련된 가게였습니다 (^ ^)
외관이나 가게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음료는 종이컵으로 나오는 스타일...

올해 5월에 생긴 가게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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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본 데니쉬 빵과 친구들에게 들었던 Pannacotta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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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나코타는 아직 먹지 않았지만 데니쉬는 한...

나카가와구에 있는 케이크와 빵의 가게^_^
와 쿠리의 몽블랑, 크림 빵
을 이트 인했습니다! !

여기의 몽블랑, 와구리의 페이스트와 클레임 샨티가 상당히 단맛! 그리고 아...

마지막으로 갔을 때를 인스타에 올리면
친구도 신경이 쓰인 것 같아 갔다.


이번에도 이트인
나중에 전회 살 수 없었다 (빵집에 갔다가 있었기 때문에) 빵 구입했습니다
...

레니에 출신의 파티시에 씨의 가게


아직 열려 얼마 지나지 않아 매우 멋진 점포


콘피츄르나 구운 과자도 종류가 많이!
손 기념품에 기뻐할 것 같은 느낌


...

여러 번 방해하고 있습니다.

맛있지 않은 케이크가게가 500엔 600엔대의 케이크를 판매하는 가운데,
지역 무늬일지도 모릅니다만, 매우 리즈너블.

이상한 맛의 조합이 ...

요전날은 신경이 쓰이고 있던 이카타에게 흔들리고.
점내는 자신 이외 여성인 파티스리 있는 발동하면서도
진심으로 즐길 생각이었기 때문에 마음 놓지 않고 보낸다.
주문은 우유 프...

케이크를 사러 갔다.
케이크 외에 구운 과자와 빵이 팔리고있었습니다.
쇼케이스에는 케이크가 늘어서 있고 그 위에 빵이 늘어서 있습니다.
계절의 과일 케이크가 많네요.
이 중...

요 전날 인스타에서 가게의 정보를 배견해, 신경이 쓰였기 때문에 알아보았습니다.

내가 묻는 것은 평일의 11시경, 라고 하는 어중간한 시간이었습니다만, 점내에는 사람이 비교적...

바게트 250엔, 빵・오・브류이 1/2 300엔을 받았습니다.

바게트는 여우로 구워지고 약간 가늘고 짧은 길이. 적당한 단단한 외피와 기포가 비교적 미세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

케이크와 빵과 카페의 가게, 메종 듀미엘에서, 빵과 케이크 구입입니다.

확실히, 이쪽 케이크도 빵도, 레니에에서 수업한 분들과의 일입니다. 잘못되면 미안해.

카페 공간에...

갓 오픈한 이쪽의 가게

이 근처에서는 세련된 느낌으로, 신경이 쓰여 있었기 때문에 다녀 왔습니다 (^^)

가게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

피스타치오 무스와 뉴...

open하고 곧 이쪽에 들러 보았습니다.
외관은 멋진 느낌.
안으로 들어가면 간단하고 멋집니다.


케이크는 쇼케이스에 14종류 정도로
외형도 귀여운 케이크들이 늘어서 ...

새로운 빵집이 오픈했다고 들어 보았습니다. 저녁이니까, 물건도 적어졌습니다. 빵집인가 케이크 가게인가? 첫 방문이므로 야쿠마 식빵만을 선택! 먹어 보았지만 보통이네 케이크가 맛있는...

지난 주 가게 앞은 행렬이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안녕
개점한지 얼마 안 되어, 양과자·케이크·빵 양과자 여러가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점 직후이기도 하고, 오퍼레이션이 이마...

　
　2020年5月16日中川区の八熊通沿いにオープン
　名古屋4店舗展開するケーキとパンとカフェの店
　・メゾン デュ ミエル 中川区本店、
　・メゾン デュ ミエル 神宮前駅店 、
　・...

BMしてたままだったが、運良く平日にお邪魔出来た。店内はシンプル。ニューヨークショコラといちごタルトを頂いた。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洗練されたケーキを頂いて、いい時間になった。タルトに使われているいち...

お誕生日ケーキを買いました。
予約が１週間前までなので、予約入れれず、当日のお昼頃伺いました。
個人的には予約期日が３日前とかだと嬉しいのですが。。。
３種類くらいのホールケーキの中から、いちご...

親戚宅へ訪問時の手土産に初めて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の前に駐車場が4台有り店舗が奥に建っているのですが、隣に中古車屋さんの旗が立っていて注意していないと見落として通り過ぎてしまうので、車で行...

全てクリスマス限定商品
木苺のもちパイショコラ　(パン)
これが一番感動した
モッチモチのショコラ生地のパンにチョコガナッシュ、木苺のソース、ミルフィーユ生地が挟んであります！
濃厚で木苺の甘...

いつも名古屋駅の高島屋で買っていたので初めて本店へ伺いました！
焼き菓子も充実していて、シンプルながらワクワクする店内◎
ケーキの種類も豊富で、パンもあったので少し驚きながらパンもいただきました。...

ナッツとキャラメルのチョコレートサンドを頂きました。
程よい生地の食感とキャラメルの豊かな風味を程よい苦さのチョコレートがたっぷりと包んでお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箱も包みもオシャレなデザインでお使...

白と木目を基調としたシンプルだけど洗練された店内に、クラシックな洋菓子たちが並ぶ。

タルトタタンと紅茶をオーダー。
煮たリンゴのジューシーでフルーティな酸味と甘味、ほろ苦さ、それがクリームと生...

お土産でいただきました♪♪♪

パティシエの手作り　キャラメル 缶 (4個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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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ュスカ(ブドウと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タルト)
イチジクのミルフィーユ

季節限定の２品をイートインでいただきました！タルトタタンも狙ってましたが売り切れ、、、こちらはまたリベンジ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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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名古屋タカシマヤのB1Fにも出店しているパティスリーで、初見はそちらで存在を知りました。
先に本店をと思い、タカシマヤの店舗はまだ利用しておらずです。

白色を基調としたスタイリッシュな造り...

ランチ後のお茶タイムで行きたかったこちらのお店へお伺いさせて頂きました。
大好きなお店です。いつもは高島屋の地下でパンや焼き菓子を購入するのですが、イートインできるこちらへいつか行きたいなぁと思って...

こちらのお店はレニエ出身の方のお店ですね。

全体的に強気な価格帯で、味より雰囲気がすごく上手ですね。

パンの方が私は好きです。
クッキーは初めてでしたがなかなか良かったと思います。

...

カシスとマロンクリームのクロワッサン
カシスクリームとマロンクリームが入っているクロワッサンです。
カシスとマロンは合わないような気がするので単体で食べたい感じ。
クリームはどちらもおいしい！！...

フランス菓子店の本店です。

名古屋に4店舗展開しています。本店以外に高島屋、名鉄神宮前駅構内、東区泉です。

ケーキや焼き菓子だけでなく、製法にこだわったパンも購入でき、イートインでも味わう...

栗とマカダミア

シンプル目なパンですが、これ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小さく細めなパンの中には栗のペーストのようなものとマカダミアがゴロッと入っています！
栗の風味がとっても良くて美味しかっ...

いちごとホワイトチョコのクロワッサン
八熊食パン

サクサク軽い生地のクロワッサンに、いちごのコンポートとホワイトチョコがたっぷり入っています！
いちご多くて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八熊...

六花亭の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や巴裡小川軒のレイズン・ウィッチなど、人気のバターサンドは色々ありますが、そこに割って入ってきそうな、とても美味しいバターサンドです！

◆シトロンバターサンド
　　...

予約 なし
待ち なし
訪問人数 1人
滞在時間 15分
価格 1500円/人

シトロンバターサンドがレモンが効いたあっさりめのバタークリームの中心部に、レモンのコンフィチュールが入って...

くるみのドーナツ
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みたい生地にくるみとガナッシュが乗っています
サクサクな生地で、クッキーと言っても良いくらい！
美味しかった♩

桃のロールケーキ
ふわふわの生地に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