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Dakara, Kyou ga Yokatta to Omoeru.

기간 한정 디저트를 제공하는 오스 카페

✳ 원래 홍차와 밀피유 1,500엔
6/25～완전 예약제, 각 일 수량 한정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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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 바삭한 파이에 달콤한 흰 복숭...

금요일 밤에 훌쩍 밥을 먹으세요.

굉장히 그리워서 멋진 오너 씨? 에서
혼자서도 가기 쉬운 멋진 가게였습니다.

버터치킨버거 600엔
아이스티 450엔

가격대도 ...

지난달은 딸기의 밀피유로 방해했지만,
이번에는 이 기운이 된 푸딩과 초콜릿 케이크를 먹으러 갔습니다.
푸딩은 고기 때문에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초콜릿 케이크는 테리느...

인스타에서 본 인상적인 밀피유의 사진에 매료되어, 꽤 전에 예약한 가게입니다.
드디어 예약한 날이 왔습니다.
방문한 것은 어느 평일 13시경입니다. 점내는 의외로 비어있었습니다...

마침내 먹을 수있었습니다! ︎딸기의 밀피유‼ ︎
딸기가 16 마리 들어 있습니다.
파이 원단의 바삭 바삭한 느낌, 크림의 적당한 단맛, 딸기의 새콤달콤하고 멋진 하모니입니다.
...

딸기의 케이크는 있다고 들으면 이달분은 매진되었다고. 여기까지 인기점이라고는 몰랐다.
내가 입점한 뒤에는 손님이 분노처럼 들어온 초인기점이야. 깜짝.
그렇다면 조도 lunch이...

코이치고 16알의 밀피유 (1500엔)
카페 라떼 (550엔)

다양한 자리가 있지만, 안쪽으로 가면 인공 잔디가 있고,
롯지 같은 곳이 있고 위로 올라가 거기에 갔다.
...

오스에 있는 카페^_^
1 월 15 일은 좋은 딸기의 날이므로 인스타의 이야기를보고 알았습니다.
코이치고 16알의 밀피유 1500엔
먹으러 갔다! !

너무 귀엽고 위험!...

9월 연휴에 들었습니다!
연휴와만 있어 점내는 꽤 혼잡하고 있어, 먹어 끝난 접시나 마신 끝난 컵등이 산적이 되어 있던 추억이,,.
·
가토 쇼콜라와 치즈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평일 밤에 들었습니다.
수제감있는 점내에 대형 모니터의 갭.
가게 주인은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버터 치킨 카레 ¥ 970
푸딩 ¥390
아이스 커피 ¥ 450

세...

휴일의 개점 직후에 물었습니다. 이미 오픈과 동시에 2조의 선객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테이블 석이나 오름 이외에 점내 안쪽에 작은 오두막이 있고, 그 중 반 개인실이 인기석 ...

오스에 있는 카페에서 약간의 숨겨진 공간도 있다.

스팸 버거와 아이스 커피를 물었다.

스팸 버거는 스팸과 계란을 푹신푹신 빵으로 끼운 메뉴로 푹 먹는데 적합하다.

...

오스에 있는 카페에 다녀 왔습니다.
대로에서 조금 벗어난 장소에 있어 간판도 작기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햄버거
버터 치킨 카레 버거
스팸 버거
...

복숭아의 밀피유가 먹고 싶다.
우선 오픈 시간에 방문✨
하지만
14시나 15시 정도밖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
다시 시작
14시에 왔지만
원오페의 만탁
이건 힘들다.
...

오스에 6월 오픈한 카페^_^
계속 신경이 쓰이고 드디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감동한 레벨에 맛있는 디저트를 만났습니다☆
큰 과일의 밀피유샌드~모모~입니다!...

친구와 카페 순회에서 들었습니다.

치킨 버터 카레와 푸딩, 음료를 주문!
치킨은 매우 부드럽고 카레도 버터의 맛이 제대로 느껴져 매우 먹기 쉬운 맛이었습니다!
푸딩은 너무...

#소이라테 ¥ 580
#푸딩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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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잔디를 당기는 공간이있는
카페에서 느긋하게 티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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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너무 신경이 쓰여 가고 싶었던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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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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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에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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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이름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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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에서 어디 카페가 되세요? 걷고 있습니다.
우연히 찾은 가게입니다.
...

오스를 브라브라 걷고 있다고 변한 이름의 가게를 발견
【그러니까 오늘이 좋았다고 생각된다】

몇 가게일지도 모르지만 카페 같았기 때문에 입점.

먼저 회계를 마치고 기다리...

그래서 오늘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스에 그랜드 오픈‼ ️ 가게의 이름
【그러니까, 오늘이 좋았다고 생각된다. 】
애칭은 【오늘 요카】

매우 멋진 가게에서
아늑한...

限定ミルフィーユを求めて！

前日に予約しようと思ったら、リボンのミルフィーユは一旦中止していると聞き…残念って思っていたらその日の夜にインスタで土日限定で先着でハロウィンのミルフィーユが開始しま...

大須商店街から1本細い道に入った場所。オーツミルクラテや豆乳ラテなど健康に気遣ったドリンクもあります。運が良ければ2階席(屋根裏部屋のようなところ)を利用できます。プリンなど、スイーツもおしゃれでおい...

・
素敵なミルフィーユをあやかとめぐちゃんが予約してたから勝手に参加

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架け橋
ミルフィーユ〜ミルクティプリンver.~
¥2,300

☑️リボンのミルフィーユは要...

開店と同時に入店。一番乗りでした。

キャラメルアールグレイティーラテ（ICE）
スッキリした甘さとキャラメルとアールグレイの香りが合う！

ミルフィーユサンド桃
サクサクのミルフィーユに...

大須にある、ミルフィーユが人気のカフェ『だから今日がよかったと思える』^_^
丸ごと桃のミルフィーユに惹かれて久しぶりに！
⁡
リボンがかかったミルフィーユ「まんまるもものミルフィーユ」
完全...

お久しぶりに行ってきました。お目当ては完全予約制のミルフィーユ。
⚫︎まんまるもものミルフィーユ1800円
リボンがかかったミルフィーユに桃が丸ごと乗っててインパクト大！とっても可愛いです。甘い桃...

季節限定の 『まんまるもものミルフィーユ』をインスタを見て即、予約しました！
入口を迷いウロウロ！少し恥ずかしく入店！お子様連れの方がママ友達と楽しむ店内。雰囲気は とても良かった。ほっこりする感...

友達と大須のヘッドスパ行った後にスイーツ求めてたまたま遭遇した店へ！！

店の名前も味があって調べてみたら結構な人気店！
1番人気のミルフィーユなんたらは予約制らしく、
通常の桃のパイ生地ケー...

予約して訪問！
結構人が来ていたので、予約は正解だった‍♀️

ミルフィーユサンドが売りなのかなと思ったけれど、お昼ごはんたらふく食べてきてしまったので、プリンで我慢。
柔らかめでも、かためで...

　いいですね〜、このお店。
　甘い物と苦いコーヒー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大須の隠れ家みたいなお店で、店内も作りに凝ってて、衣料品や雑貨も販売してるのかな？
　食べるのが難しいケーキ（ミルフィーユ）...

妻がミルフィーユを注文。〔ミルフィーユの正面から撮った写メはないです、、〕ボリューム感にインパクトを感じた！私はプリンとコーヒーを注文。定期的に食べたくなるような味でした！大須商店街や上前津駅からも近...

ミルフィーユが美味しそうだったため訪問。
開店と同時に伺いましたが、退店まで空いていました。

【注文】
・ミルフィーユサンド　愛知県産 赤いちご　800円
・アイスコーヒー　510円

...

テーブルは6〜7席。
カウンターはあるけど使えない感じです。
店内はアウトドアのような何とも不思議な空間でした。
ミルフィーユはフワサクとして生地に甘さ控えめの生クリームで作られてました。
ミ...

久しぶりにミルフィーユ食べてきました。多分、一番乗りだったので2人で広々と使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カレーも少し口にしましたが、かなり甘めなカレーでした。やはり、ここはミルフィーユが推しです。リボン付き...

チーズケーキ激うま！！！


日曜夕方に行きました。
めちゃめちゃ空いてた。


前回は上のお店でシュークリームを注文したので今回はきょうよかで。
チーズケーキ、予想の3倍美味しかった...

休日のカフェタイム。タイミング良く席が空いていて待たずに座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レジで注文し、支払いをして、着席して待つシステム。
支払いは現金またはカード系ならオッケーとのこと（交通系も大丈夫で...

今回私が行ってきたのは、「だから、今日よかったと思える。」という名前が印象的なカフェです。

このお店はカフェですが、普段はコーヒーだけでなく、スイーツ、ハンバーガーや、カレーなどご飯を食べること...

全部で3回目、昼は初めての来店でした。
二階席空いててラッキー♪
価格バグかな？ってくらい安いのにしっかりしたランチが出てきます。
ミルフィーユも可愛くてリピしちゃいました。
味は、いつもイメ...

この時期に有名な

「リボンがかかったミルフィーユ」　1,800円

が食べたくて事前予約し伺いました。


贅沢に苺を16粒使用しています。

その他に
アイスミルク
コーラ
...

予約したんだけど、トイレの前か…苦笑
こんなにトイレに近い席ってなかなか出会えない。

ドリンクの入れ物が、持ちにくい、ぬるい…。

ただ、ミルフィーユは、思ってたより美味しかった♡いちご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