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akata Tetsuji

평일 낮에 내점. 카운터도 테이블석도 빈 자리 있고, 곧 앉을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스시 가게만 있고, 점내는 깨끗하고 고급 스시 (초밥) ◎.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코스보다 일품 요리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대장이므로 메뉴는 일품 요리에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바뀌는 메뉴도 풍부하고, 2회째였습니다만 또 갈락으로 바뀌어서 질리게...

조금 늦은 시간에 왠지 이상하게 물고기를 먹고 싶어졌습니다만, 과연 좋은 가게는 예약이라든지 넣어 주지 못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오! 먹어보고 보면 발견했습니...

세련된 인테리어로 카운터 앉고 싶었지만 예약으로 만석이라는 것으로 박스석에

오마카세 코스와 단품을 약간 주문
잠시 후 순서대로 식사가 운반됩니다.
아무도 소량(좋은 의미로...

재방입니다. 일품요리의 손잡이와 그립 가게입니다.
센스 좋은 점내에 오늘은 재지인 J-pop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맡기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쁘네요. 게...

옆의 야키토리 (닭꼬치) 야가 맛있다고 물어보니 20:00에서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 . 출장으로 늦게 하카타에 대해 혼자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마음도 드...

하카타 tetsuji 씨에 갔다.
스시 (초밥) 이지만 낮에는 츠케멘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꽤 본격적이고 좋다.
맛있었습니다.
품질 ⭐︎⭐︎⭐︎⭐︎
서비스 ⭐︎⭐︎⭐...

홀자의 소금구이는 껍질까지 빠릿하게 굽고 있어 바삭바삭한 식감에 놀랐습니다.鰯은 매우 지방이 많고 풍부한 풍미가 있었고 생강이 훌륭한 악센트를 더했습니다. 한입으로 먹고 있는데, ...

연시 전에 숙박하고 있던 호텔 근처에, 둘이서 천천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새로운 가게가 있었으므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3개 정도 있어, 청결감이 있어 차분한 분...

2045 입점
테이블 1조 카운터 1명

아무도 맛있다!
감미로운 비늘 튀김◎
한반의 나나미산 초밥◎
스시 (초밥)도 꽤 맛있다.
화장실에도 말린 꽃이 장식되어있어 좋...

가끔은 일본식 분위기 있는 가게에서…

여기 좋다(≧∇≦)b

기본, 생선 서투르지만 ... 요리사가 굉장히 느낌 좋고 ...
이 가게는 다시 가고 싶다고 ...

좋...

하카타 에키마에 「Tetsuji」에서 모츠 츠케멘 국수 하카타 역 앞에 있는 「Tetsuji」씨에게.
빌딩 1F에 있습니다.
별로 사인을 낼 수 없는 결정인가?
조금 이해하기...

2019년 7월 24일 내점

이번에 방문한 것은 하카타 역 하카타 출구에서 도보 5 분 정도의 곳에있는 "하카타 Tetsuji"씨입니다!

이 날은 선배와 둘이서 들었습니...

일본 술과 요리 마리아주 덕분에
은사와 오랜만의 재회도 이야기가 연주
마음이 씻겨졌습니다.
또한 온다!

맛있었습니다 만, 혼자되어 있기 때문에인가 요리의 제공이 꽤 느리고 조금만 유감!
하지만 맛은 맛있었기 때문에 사람이 적을 때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식의 가게에서 수행한 2대째 젊은 오너 판씨가, 세세하게 고집의 기술로 맛있는 요리를 먹여 주었습니다.
스시 (초밥)이 이자카야 (선술집) 고품질의 생선회, 스시, 일본식 가...

카운터에서의 식사였습니다. 하나하나가 세세한 일품으로 이타마에씨의 손 심판도 보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맛도 맛있고 술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시 (초밥) 4 관출해 와서 대...

아늑하고 맛있는 것을 받았습니다.
물약은 작기 때문에
조금씩 여러 가지 먹고 싶을 때 좋네요.

고기도 생선도 맛있었고 카운터는 혼자 해내고 있는데 수제의 장점이 히카리 기다리지 않고 요리가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아무리 요리가 잘해도 제공 시간에 어려움이 있으면 좀처럼 가는...

하카타역에서 도보 몇 분
혼자 카운터에서 받았습니다.
맛있는 스시 (초밥) 메인으로 안주도 다양한 술도 여러가지
스시 (초밥) 오종부터 송이버섯 튀김, 새우 마요, 포테사라,...

私と同じ資格を取って、数年前から独立するタイミングを考えていた後輩が昨年独立したのでお祝いをしました。13,200円のコースでお酒はお刺身や寿司との相性抜群でおかみさんイチオシの船中八策でお願いしまし...

女将さんに勧められて知った日本酒の船中八策
完全にハマっております。辛口でキリッとしててスーッと入っていく飲みやすさ刺身と相性抜群でヤバいです。つまみにタコとオクラの前菜、中トロ、赤貝、大トロを頂き...

今回は、お世話になった若手営業マンに博多で最高のお寿司を紹介しました。まずはトマトの上に生姜がのった突き出しから、お刺身が白身、サバ、イカウニ、中トロですでに幸せです。お酒はいつもの船中八策、焼き魚は...

カウンターが空い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大将に配慮していただき、テーブル席でおつまみなどの前菜をいただきながら空くのを待って、最後カウンターでお寿司を頂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まずは　ナマコの酢の物、...

今日は10年お付き合いが続いている大切な方と2人でカウンターでいただきました
本日は11,000円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コースの写真をやっと撮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
それも美味しいですが中トロ...

出張先で、久しぶりに会う後輩と伺いました。
一味違う手をかけたお寿司で、面白いお店でした。使ってる食材は間違いないと思いますし、さらに若い大将なりの創作がうかがえる、素敵なお店でした。
値段はそれ...

久しぶりの博多、常宿近くのコチラのお寿司のファンとして夜お邪魔しました。
博多駅から程近いビルの1階にあり、モダンで凛とした雰囲気の佇まいの洒落たお寿司屋さんです。
生憎と荒れ模様で雨の夜で、いつ...

30年ぶりの博多…

ワクワクして、玄界灘の美味しいお魚を食べさせるお店を検査雨。

食べログで、高評価のこのお寿司屋さんを発見しました。

客層やサービスも良く、何よりお魚の出し方が、気...

初めての訪問です「博多TETSUJI」さん
入り口から、オシャレで店内も良い雰囲気
ちょっとお高そうに見えますが…
料理の出し方が、1人づつに盛られて良い！
お造り、白子、寿司とどれも美味しい...

博多のランチタイムで、かなり歩き回り、行きたかった店が並んでたり、定休日だったりして、行き着いた店。

夜は寿司屋なのかな？

昼はつけ麺を出しているようです。

モツが入ったつけ汁と麺。...

アタクシの社長と作戦会議も含めてwww
社長とは、一か月以上会ってなくてwww
テンション上がりまくりスティですねwww
いやー、マジ何食っても美味かったです！！
昼のランチのつけ麺も食べたい...

高級寿司屋ほど値段も高くなく、美味しい料理が堪能できました。
コスパはかなり良いと思います！
店員さんの接客も丁寧で、お店もお洒落な内装・外観なので、デートにも最適

中トロとアジが特に美味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