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EGGAR’S HARLEM

이쪽의 가게도 나의 리퀘스트입니다만, 정말 오랜만에 3번째의 방문이 됩니다. 원하는 가게가있는이 레트로 빌딩 자체를 사랑 해요. 두근두근하면서 가게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코로나 ...

여기 카레는 정말 맛있다. 이 시기니까 점심으로 먹을 수 있어요! 그 밖에도 메뉴가 있어, 어느 것을 부탁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부탁한 것은, 장활 카레의 플레인 옵션도 ...

현재 점심 영업이 되고 있는 베거즈 할렘!
장활 카레가 야채와 고기 듬뿍으로 일품 ♡
테이크 아웃도 해요!
물론 맛있는 스테이크도 점심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

좋은 품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이는 가게
여기까지 구애된 고기를 내 주는 가게는 꽤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야채 등에도 구애가 있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먹는 야...

어색하지 않기 때문에 단번에 4명 엑스트라 라지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삿포로역에 있는 호텔 몬토레의 바로 근처에 있는 가게♪
1F가 바가 되어 있습니다( *´꒳`* )
폐점전에 방문했는데 굉장히 정중하게 접객해 주었습니다(*´▽`사람)

☆샤...

아는 사람의 추천도 있어 내점했습니다.

더운 날 저녁이었지만 점내에 들어가 뜨겁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지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했어요. ^^;

부채에서 대응...

고집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처음 방문해 보았습니다.
입소문을 보면 나오는 것이 늦다든가 썼습니다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통통도 세련되고 맛있다!
샐러드는 꽤 야생 (웃음...

삿포로역에서 걸어서 5~6분, 큰 도로를 따라 역사를 느끼는 건물 중 다른 점포 안에 있는 점포라는 느낌의 이상한 가게.

간사군이 평소처럼 예약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고...

오늘은 남편의 생일 전 축하에서 일이 끝나고 거리에 나왔습니다.
이쪽은 고기의 큰 이미지가 톱에 나오므로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입니다.
점내는 거의 만석으로, 에어컨이 좋지 ...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 있지 않은 것이 있을 것 같은 멋진 가게명.
리스펙터블한 보스를 필두로, 핫 스태프가 자르는 점내는, 기본 미국조.

비거운 스테이크, 나를 자비하는 술...

ハロー！北のお散歩マンことリトルトゥースです。
本日はこちらのアメリカンダイナーにやって来ました。
前回飛び込みでは席が無かったという失敗を踏まえ、今回はしっかり予約しましたよ。
アメリカンなイ...

沖縄から友人が来てリクエストが鹿肉だったので探して来ました。電話予約の対応で個人経営の香りがして一抹の不安を感じながら入店。1階のパブレストランと入口が一緒で店が分からず店員さんから教わり2階へ。
...

札幌にいたら一度は訪れて欲しい！そんな最高なお店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

友人であり恩人に連れられてこちら「べガーズハーレム」さんに。大通りに面しているお店で2階にあります。結構暗めの店内で、「...

ベガーズハーレムは、地下鉄さっぽろ駅やJR札幌駅から徒歩10分ほどの場所
北海道産の牛肉や鹿肉などを使ったこだわりのステーキが楽しめるお店！
アメリカ映画のようなレトロな雰囲気が魅力的！！

...

海外居住ですが年に数回札幌に行きます。札幌に行った折、全部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結構頻繁に行きます。それだけの価値が有ります。ローリングストーンズのBGMと店の内装があっていますが、何よりマスタ...

ちょうどいい焼き加減でボリュームがすごい！
お店の方もフレンドリーで雰囲気のいいお店でした。

スペアリブ美味かった！！

うまい

★KG★
札幌でスペアリブを食べたければ、この店は第一候補から外せませんね。

まずはその肉のカットからして素晴らしい。スペアリブなのに脂身がとても少なく、噛むとジューシーな赤身部分の旨さがひ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