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Chaos Heaven Sapporo Ten

20시에 방문했지만 선객은 2조. (후객 1조)
주문은 스테디셀러 치키치키(파리 파리)를 밀크 스타일, 매운맛은 3의 매운 매운맛, 라이스는 안에서 주문.
물론, 카레와 함께 ...

코로나 자숙이 해제되어 19시 이후에도 알코올 OK와의 일로부터 방문.
19시 전에 입점하더라도 선객은 없다. (퇴점까지 1조 내점)
주문은 클래식한 "치킨 & 야채 파리 파리...

오랜만의 방문으로 카운터 안쪽에 착석.
20시경이지만 선객은 한 쌍으로 역시 코로나의 영향인가? (그 후, 3조 내점)
주문은 가장 인기로 매회 친숙한 치킨 칼리 (파리 파리)...

치키치키
당점 자랑의 치킨 (파리 파리 or 부드러운) & 야채
⑤ 매운 입
혼돈 스타일
중라이스

수프는 야채와 닭 갈라의 깔끔하게 계면서도 감칠맛이 깊고, 버릇이되는...

수프 카레 라고 하면 시모키타자와의 모 유명점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드로드로 한 카레 쪽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은근한 카레루와 고롯과 야채의 하모니에 무심코 당해 버렸습니...

풍수 스스키의 주변입니다.

여러 번 왔지만 조리기구가 깨져서 임시
휴업이라든지…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가게에 드디어
올 수 있었습니다.

수상한 계단 오르고 안...

36호선을 따라, 창성강을 넘은 곳에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닭고기 (닭 + 야채), 수프는 혼돈 스타일, 쌀 보통, 매운 3 번을 선택했습니다.
덧붙...

오늘은 유통의 발달에 의해, 그 거리에서 밖에 먹을 수 없는 것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그 가게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것을 만나는 것은, 여행지에서의...

토요미즈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5, 6분
타베로그 100 명점의 가게입니다.

토요일 16시경 방문으로 그날은 밤부터
단체 예약이 들어있는 것 같고 손님은 나 1 명

●...

건강 E (매운 5)
우유 스타일

토로토로 농후계로 처음은 밀키입니다만, 삐리와 향신료가 효과가 있던 스프! 토핑의 야채도 달고, 마스카르포네 물건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홋카이도 음식의 대표격이 된 수프 카레는 다양한 진화와 변화를 하면서 커졌다.

화려한 간판에서 어두운 계단을 오르는 것은 약간의 용기.
이쪽의 가게는, 개인적인 대히트한 드...

바다의 행운을 찾아 삿포로를 여행하여 스시 (초밥), 생선회, 게를 먹었습니다.
되돌아 보면 가장 먼저 기억하는 것은 여기!
「카오스 헤이븐」의 수프 카레. 일품.
어떤 해물...

아무렇지도 않게 거리를 걸었다.
마치 수행 스님처럼.
눈앞의 길은 평탄하지만, 마음 속은 오르막이나 내리막, 때로는 절벽이 길을 막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굶주림은 끓어오르...

산 오두막 풍의 점내
혼자 있었기 때문에 카운터는 어쩔 수 없지만 격세마
쌀은 잡곡 쌀로 많고 위의 삶은 달걀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감자도 필요 없다.
닭은 맛있었지만
...

수프 카레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인기 스프 카레점입니다.

가는 계단을 오르고 가게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들어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평일의 점심 시간에 ...

삿포로의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카오스헤븐씨.
이름도 특징이기 때문에 전부터 마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시간도 있으므로 와서 걸어서 방문했습니다.
어쨌든 우유 스...

홋카이도 왔다면 먹고 싶은 수프 카레!
스스 키노에 있었으므로 여기로.
전체적으로 말하면, 단점이없는 멋진 수프 카레!

가게는 가는 계단을 오르면 있다.
카페 같은 내관...

오래전부터 와 보고 싶었지만, 좀처럼 오지 못한다는 가게가 있지요?

저 안에서 카오스헤븐씨가 그런 가게였습니다. 그러나 과감히 방문.

메뉴와 스프의 버라이어티, 매운맛의...

호텔에서 근처에 이쪽이 있었으므로 점심 시간에 방문.
기다리지 않았다.
조금 옛날 (지금도?) 양차 같은 언니가 건강에 대응 해줍니다.

람키마
혼돈 스타일
쌀 소
4...

난치에서 버스로 스스키노로 향하면
36호선을 따라
밤이 되면
네온이 빛나고 예쁜 수프 카레 가게 (^ ^

버스에서 본 것만으로는 몰랐지만
가게는
꽤 가파른 좁은 계단...

トントン(豚角煮)
ちょい辛
ミルクスタイルを注文。

11時30ごろで待ち客なし。
着席時間は45分ほどかかった。

イメージはミルクこってり濃厚だったが、実際は割とあっさりしたスープ...

テレビで取り上げられたという事で訪問。
有吉が食していたネバネバカレーを注文。
店員さんはやや無愛想。
納豆、オクラなどのネバネバ系が盛りだくさんだが、味はイケる。変なクセ等もなく黙々と食すこと...

豊水すすきの駅から徒歩5分、
カレーの百名店の
「カオスヘブン 札幌店」を訪問。

平日の12時半頃到着のところ待ち人無し。
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

お店はウッド調で山小屋風の内装で...

以前からの宿題だったカオスヘブン。知らぬ間に百名店。すすきのから月寒通を創生川渡ったくらいの立地。狭い階段あがった2階でBARみたいな雰囲気。昼お兄さんワンオペ。混んできたら時間かかりそう。チキチキを...

本日２回目の訪問。前回４年前に来店した際はお腹いっぱいの状態で行ったのでしっかり味わえず今回リベンジかねてベジベジをいただきました。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なんて前回満腹のまま行った自分に反省。ご馳走様でした

土曜日の夜19:30前に到着。
お客さまは1人もいない状態で、店主が1人。
「いらっしゃいませ」の一言も無く、案内もなく、こちらから2人なんですけど…と言うと「そちらに」と言われて着席。

メ...

初来店です。
チキチキというスープカレーをいただきました。
辛さ10番(辛かった^^;)、スープはカオススタイルでライス(雑穀米)にはゆで卵とレモン。

サラサラですがコク(旨み？)のあるスー...

７、８年前くらいになりますかねぇ
最初に訪問したのは…
ホント久々でした！
以前の印象はもう忘れてました。
新規同然ですね。

注文したのは『トントン』辛さは4でオリジナルスープ…ライスは...

行きたかったお店が満席で入れず、
こちらに訪問。
久しぶりの訪問です。

◯チキチキ
　辛さ20番
　揚げブロッコリーとごぼうトッピング

辛さ、ハバネロ強いので、
20番にしました...

豊水すすきの駅から更に東方向へ少し歩くと、赴きのある古い店舗二階にあります。金曜18時で並び無し。スムーズに入店できました。
階段狭いのでキャリーバッグは厳しいかも。

チキンのミルクをオーダー...

カレー百名店2024選出店。
以前から、札幌を訪れた際に頻繁に立ち寄る店でした。すすきの交差点から東に500m超離れた、人通りが少なめのエリアにあります。

メニューは9種類。チキンレグの入った...

「すすきの」から東へ少し歩く距離にあるお店。
今回はトントン（角煮＋野菜）を注文。スープは"カオススタイル"にしました。想像していたよりもかなりあっさりでサラッとしたスープでした。大変美味しかったで...

個人評価基準
・平均(普通)を3.0点とし、0.5段階で評価。
・総合ポイントは、料理/味×4倍、サービス×2倍、雰囲気×2倍、CP×2倍　で足した数字を、10で割った点（酒/ドリンクは対象外）。...

札幌はラーメンとジンギスカンが有名なイメージだったけど、調べてみるとスープカレーの百名店も多い。
と言うわけですすきののこちらのお店へ。
メニューが色々あり、角煮に惹かれてトントンを注文。
野菜...

平日18時30分頃伺いました。
なんと先客なし（驚）
チキチキ（パリパリって言うの忘れてやわらか）2辛のミルクスタイルでいただきました。
ミルク入れたからマイルドになっておいしかった。
素揚げ...

娘とランチで初来店。私はチキチキ、スープはカオススタイル、辛さ３。娘はトントン、スープはカオススタイル、辛さ３。濃厚だけどあっさり…あっさり濃厚ようで深い味わい…!?食べやすくて好みのスープカレーでし...

【カオスヘブン】札幌店

住所、札幌市中央区南5条東2-12-3 2F
国道36号線沿いですね。

11:55頃に到着。
以前にも2度ほど同じ時間帯に訪れてたのですが、隣りのシャッター降り...

初めての来店。
スープカレーむちゃくちゃ美味しくてビックリ！！
サラッとしてるのにちゃんとスープにコクがあり野菜も大きめでシャキシャキ歯ごたえあり
チキンもパリパリで美味しかったです。
通常の...

開店20分前到着。
前一組待ち。

トントン
カオススタイル
小ライスを。
角煮はトロトロですが、
外はしっかり固さがあります。
美味しいです。

別会計は
2人でやってるので、...

日曜日のお昼13時過ぎに伺ったのですが、意外とすんなり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私は角煮カレーにミルクスープ、辛さは3のピリ辛にしました。この店独自のミルクスープというのを楽しみにしていたのですが、噂に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