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istro BUTTER

양식 가게를 발견하고 오픈 전에 도착, 주차장 있음
하지만 몰랐기 때문에 가게 주인에게 물으면 개점 후에 안내하겠다는 것.
가게 앞을 기다리자 여성이 안내해 주었습니다. 가게에...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세트로 미니 그라탕이 붙어 있었기 때문에 붙였습니다만, 이 그라탄이 일품~~! 오므라이스는 수제 토마토 소스의 신맛이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도 양파 ...

친구 요청으로 오므라이스를 받으십시오.
『양식과 와인 비스트로 버터』씨에게 왔습니다.
아담한 점내, 사전에 빈 상황을 친구가 확인해 주었던 점점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헤매었...

삿포로시 시라이시구 사카에쓰의 주택가 안에 있는 양식 비스트로 입니다. 첫 방문.

주차장을 모르게 가게에 묻자 조금 떨어진 주차장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입점하면 부부인가?...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주차장을 안내해 주셔, 새우와 버섯의 그라탕을 주문.
구츠 구츠의 아츠 아츠에서 등장합니다.
양동이에 그라탕을 태우고 파크리.
새우가 씹고 확실히 깔끔...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찾아 ✨✨✨
전부터 궁금했던 가게,
비스트로
여기도 차가 아니면 어려운 곳입니다.
주차장은 조금 떨어져 있고 차가운 동안
점원이 달리고 가르쳐 주었습니...

두 번째 방문
은신처로 구식 오므라이스 먹을 수 있는 추천 가게
주차장도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가게가 정중하게 안내 해줍니다)

A 세트
구식 오므라이스와 작은 그라탕 ...

「양식과 와인 비스트로 버터(bistro BUTTER)」씨에 다녀 왔습니다.
점심 메뉴에서 인기 № 1의 "옛날의 오므라이스 "를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모두 샐...

어느 평일, 점심에서 평소의 행위가 나쁜 것인가? 작년부터 4도정 양식 방문하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로 영업하지 않고 이번 드디어 안에 넣었습니다 시라이시구 사카에토 5에 있는 양식...

2022.5월 첫방

시라이시구 내에서 회의 후
현안이었던 인기 유명 카레 가게에 가도
터치 차이로 낮 부분 종료(눈물)
감정 전환 다음으로 향한 것은
BM제의 이쪽 「...

2022년 4월

이쪽의 도리아 주시고 싶은 방해.
난고도리와 도호쿠 거리의 중간 정도의 장소.
주차장은 뒷편 꽃집과 공유 스페이스입니다만
가게가 친절하게 안내해주십시오....

즉, 재방입니다! 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아들에게 어긋난다고 말할 것 같다 웃음.
주차장은 요전날 기억했으므로 꽃집과 공유의 뒷편의 맨션 앞의 3대분 스페이스의 주차장에 직행해,...

점심에 방문.

A 세트
【옛날 오므라이스와 작은 그라탕 (샐러드 포함) 950 엔

닭고기로
토마토 소스 우마우마(*´ω｀*)

이웃 사람? 단골 씨? 는
이 가...

숨겨진 양식 점! 오므라이스 최고!
점심 A 세트 1,100엔

オムライスとミニグラタンのセットを注文。
オムライスの焼き加減がすごく好みで美味しくて、グラタンも味がしっかりめで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メニューも気になるけど、またオムライスとミニグラタンを目的...

ディナーは3回くらい訪問。
ランチは予約できず、いつも混んでいるけど、この日は少し待てば空きますとのことで車で待機。
空いたら呼びにきてもらえます。
私オムライス小とミニグラタンランチ
夫ハン...

月寒中央より徒歩15分くらい行った所にある洋食屋さんです。車で行きましたが駐車場もあります。

お昼過ぎに訪問。ディナーメニューに引っ張られながらもランチを選択……どれも美味しそうでしたが欲張りな...

ディナータイム初訪問です。
ポテトサラダ、ドライフルーツ入り鶏レバーパテ、砂肝のコンフィ、オムライスをシェアして戴きました。
ポテトサラダ、優しいお味ながらかなり美味しい。
しっかりマッシュされ...

ランチがとても良かった！と友から。
では、夜はどんな？
と、訪問^ - ^
てくてくと突如現れた、ほんのりな灯り。
店内は、暖かい雰囲気で左が厨房、右と奧がBOX席。

オーダーは、
◆...

旦那さんと2人でランチ。
今年から始めたウォーキングも今では1時間に到達し、早歩きも板についてきた。
お陰でお昼にはいつもお腹ペコペコ。
ウォーキングの後の病院に少し時間がかかったこともあって、...

東北通から1本入ったところにある「洋食とワイン　ビストロバター」さんは、知らないと気付かないのではというような場所にあります。私はたまたま車で別のお店に行くときに発見したので、HPを見てみると、なかな...

最近、普段はまったく似合わないカフェや洋食店でご飯を食べる事が多くなった私。今回は白石区栄通5丁目にある洋食とワインビストロバターさんに来ました。この店前もけっこうな頻度で通る事があり、ちょうどお客さ...

日曜の開店直後の11時に到着。
一番乗り、後から1組。

東北通の入り口側の左手に入った住宅街にある。
こんなところに飲食店があるとは、気が付かなかったなぁ。

そこそこ年季の入った、洋食...

平日12時頃に訪問しました。
先客１組、後客３組。
入り口やカウンターに、
モノが置いてあり雑然と、
見えてしまうのと
カウンターが生かされてないのが残念な印象でした。
接客は丁寧な対応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