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Unagiya Onogi

히가시 삿포로, 난고 도리의 한 남쪽의 주택가에있었습니다.
휴일은 개점과 동시에 상당히 자리가 묻어 있으므로 예약을 추천
메뉴 대나무가 무거운 상자에 딱 맞는 크기
소나무를 ...

첫 방문. 상점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기본은
매화(반미) 1,680엔,
대나무(3/4) 2,480엔,
소나무(1꼬리) 2,980엔으로
한정으로,
극(타마루 2꼬리) ...

싸게 장어를 먹을 수 있다고 알고 입점. 시간적으로 조금 늦은 점심이 되었기 때문에, 저녁 식사의 사정도 생각 이번은 매화로했습니다. 진짜는 소나무나 대나무위의 양은 먹고 싶었다…...

다른 리뷰어님의 기사를 보고 싶었던 가게입니다.

장소는 지하철 시라이시 역 근처입니다, 가게 앞에 차 아마 7 대위 정류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이자카야 (선술집) 같은 ...

컨디션을 깨고 나서, 체력 붙이려고 이쪽.
옛날부터 체력을 붙이려면 장어와 불고기를 섭취했기 때문에 그 발상으로 ^^;

장어 요리가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BOX석...

2023년 9월 오픈이지만 12월이 되어 점차 방문.
시간이 13시라고 하는 일도 있어 선객은 1조만.
안내된 것은, 그 옆의 테이블‼ ️
아니, 전혀 혼잡하지 않은데 왜 옆...

어느 날 낮
새롭게 오픈한 것이 신경이 쓰였기 때문에
푹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게 안에서 1번 좋은 무게를 주문
3000엔 약

일본 장어와의 일로 기대♪

양념...

삿포로시 시라이시구, 지하철 시라이시역 근처에 있는 장어 가게입니다. 첫 방문.

나는 대나무를, 트레가 매화를 주문.
대나무는 3/4 꼬리 들어, 장어는 해외 양식의 일본 ...

2023/11/02 두 번째 방문
가기 30분 전에 전화로 자리 예약.
카운터에서 혼자.
전회는 소나무, 이번은 매화.
매실에서도 볼륨 듬뿍. 1,680엔.
요 전날 받은...

삿포로시 시라이시구/히가시삿포로
오노기

◆ 주문
✔️ 우나 시게 매화 1680
밥 100회
찻잔찜 250

장어는 부드럽고 냄새도 없다.
양념도 맛있는 사다리도 ...

우나 무게의 소나무를 찻잔과 따뜻한 구슬을 붙여 정식으로 먹었습니다. 구운 향기와 소스를 붙여 구운 고소한 향기와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거 없어도 괜찮을까 웃음

☀️

◼️ 장어 가게 오노기

우나 시게 소나무 ¥ 2,980
양념, 흡입, 향미

지하철 시라이시역 부근에
장어 가게가 생겼기 때문에
빨리 갔다 ❤️

장소...

2023/10/08 장어 가게 오노기
우나시게 소나무 2,980엔, 대나무 2,480엔, 매화 1,680엔
라는 합리적인 우나 무게를 먹을 수있는 가게.

이 날은 무려, ...

안은 푹신하고 밖은 파릿하게 구워져 있는 장어.
이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고맙다!

산초가 후추밀에 들어가 있어, 갓 볶은 산초의 풍미를 즐기는 타입이지만 열심히 돌려...

방문일
2023.9.30
지하철 시라이시역 뒤편에 새롭게 오픈한 장어 가게
【장어 가게의 오노기】씨
신경이 쓰였으므로 와 보았습니다.
브랜드 새로운 점내. 이전의 이자카야...

삿포로시 지하철 시라이시역 뒤 근처에
「장어 가게」가 오픈했기 때문에 점심에 갔습니다.
「장어 가게 오노기」씨!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번에는 타마루 이치오를 사용하고 있는 「...

우나 시게 (대나무) + 찻잔 찜
2,730엔
순식간에 나옵니다.
가마 구이 같은 고소함은 적습니다.
약간의 부족함이 있습니다.
우나 무게의 감동이 적습니까?
산초는 밀...

그랜드 오픈 일 방문
9/16 리셉션이 열렸지만,
불행히도 참여 자격 부족으로,
참석할 수 없었다(땀)
지인으로부터 당일의 내용을 들었지만,
굉장하고 참가할 수 없었던 것...

인생 2번째의 장어 가게. 지금까지 싫었던 것이 나고야의 장어 가게에서 먹은 장어에 감동하고, 계속 먹고 싶었습니다.
개점 15분전에 도착하면, 이미 3대의 차가 주차장에 들어갔...

프리 오픈으로 들었습니다.

장어가게는 몇 년 전 스스키 때문에 먹은 것이 처음이었습니다만, 그 이후 가고 있지 않았습니다.

우나 중매와 하이볼을 주문한 곳 15분 정도로...

うな重(竹)と白焼きを単品でいただきました。
どちら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の接客も良き。
行った時間が遅かったため、茶碗蒸しが食べれませんでした。
今度こそは茶碗蒸し食べたいと思...

地下鉄白石駅から近いのに駐車場が豊富にあるのは
ポイント高いです

昨日は成瀬でうな重を頂いたので
今日はひつまぶし

ちょっとカリッとした食感でしたが
うなぎは切れていないスタイルで半...

ちょいと友人に荷物運びを手伝ってもらったお礼にご馳走しにここへ…
まーコスパが良い鰻屋さん
いつも行くところの半額くらいでこのレベルはよし
もう2回目だし笑
スマホで注文ってのがちと今風
会...

訪問日
2024.10.21
久しぶりに訪問しました。
相変わらずの盛況ぶり
カウンターにギリギリ入れました。

メニューも以前に比べ増えていて
串焼きなんかもありました。

うな串...

三連休初日のランチに、贅沢ランチしちゃいました。口コミでは休日は並ぶと書いていましたが、すぐに入れました。ウナギは美味しく、コスパ良いと思います。3種類の山椒がミルで置いてあって楽しかったです。従業員...

平日の12時少しすぎに訪問
店前の駐車場は埋まっていたものの店内は2/3の席が空いている状況で、すぐに着席。
Lineに登録してスマホから注文する形式、Lineから色々な個人情報取られるので、この...

うなぎを食しに伺いました。休日も重なり
開店前に、駐車場に、車止まり、店前にも並んで
おり、予約表に記載、5番手でした。
開店すると、店員さんが予約順に店内へ案内されます。
店内広く、カウンタ...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うなぎ屋さん…
正直、お安いうなぎなんてどうな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
待て待て待て、う、うまい…
なんだこの値段⁉️
そりゃーTVでも騒がれるわ！
お店の雰囲気も清...

今年ウナギ食べてないなーっと思いながらも
高級なウナギ店には行けない為、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のお店に行ってみることに
病院帰りの平日だったのですが、思ったより賑わっています
初めてのお店...

本州居た時はたまに食べたくなって鰻屋さんへ行ってたものですが、北海道ではあまり見かけないですね。いつもは札幌のかど屋さんで食べてたのですが、今回は車を使う要件で札幌きてたのでこちらへ。お店の周りが駐車...

他の方も書いている通り格安です。ファストフード店かチェーン店居酒屋で学んだ方が運営しているような、うなぎそのものを安く提供する事にステ全振りなので、食器にもコストをかけず、しば漬けやたくあんも袋から出...

二人で訪問しました
うな重の梅を注文です。値段を考えると十分に美味しいレベルてす。
うな肝、串焼きも注文、香ばしさもあり酒のアテにバッチリです。
店内も綺麗で接客もスムーズにしてくれます。
小...

地下鉄の白石駅近くの「うなぎ屋おのぎ」
リーズナブルに鰻を食べられると人気のお店。
1,680円のうな重（梅）は、鰻が半身。
鰻はふわふわで、タレは薄めで深みが少し足りないが、追いタレもできるの...

梅、竹、松って
なんでいうんだろう？
鰻とかお寿司とかそういうふうに
ランク分けされるのは知ってるけど
由来を知らないw

無知なギズモでも
土用の丑は土曜の牛ではなくて
鰻を7月24...

そろそろウナギの季節でこちら「ウナギ屋おのぎ」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駅を出て２～３分で、わかりやすいです。
ＰＭ１３：００ごろでしたのであまり、混んでいませんでした。ウナギは、まるまる１本入った「...

うな重極（5,680円）
うな重松（2,980円）✕2
串セット（1,380円）（うな串2本、きも串2本）

近場で美味しい鰻屋がないかと探していたら
つい、先月6月に出来てたお店に訪問
...

ひつまぶし定食 3,480円

1日10食限定
事前に予約しておけば大丈夫だとか

元々行ってみようとして近場の店が
空いてないか開店前に少ない駐車場埋まってるかで
ふと思い出して即電話...

違いもわからん馬鹿舌風情なんだけど関西風なのかなぁ 白焼きは皮がかりっと焼けて余計な油がなくてうまい 薬味の梅肉がめっちゃ合う うな重はふっかふかでタレも薄味で食べやすい 山椒が3種類もあってしかもペ...

以前に偶然通りかかって見つけたお店。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初入店。
他のうなぎ屋さんよりは少しリーズナブルな印象。
味はもちろん満足。
白焼きは皮がパリパリ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

...

うなぎ屋で、うな重なんて贅沢過ぎる！っと思ってる方にオススメだ！通常サイズより大き目だし、タレご飯の追加もできる！山椒セットの奥飛騨山椒が超オススメだ！

写真1　うな重　松【太丸１尾】2980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