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otoya Sapporo Kiyota Ten

일본식 먹고 싶어서 이쪽으로.
서늘한 두부와 해초의 일본식 샐러드 그릇과 사소 히지키 밥을 주문.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밥 밥이 들어있어 여름에 딱 맞았습니다...

먹고 싶었던 메뉴가 품절되고 있었던 것 같고, 어쩔 수 없이 소거법으로 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데미치킨 커틀릿 정식.
★ 데미 치킨 커틀릿 정식 + 낫토
치킨 커틀릿 정말 좋아하...

오늘은 가족으로 오오토야에 다녀왔습니다. 기간 한정 가다랭이 매실은 가위 튀김을 받았습니다. 처음 먹었습니다만, 기름기 없게 주제도 없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가끔 가고 싶어져 버린...

점심으로 재방문
모로미 치킨의 숯구이 정식 980엔(세금 포함)
오곡쌀 보통 모듬
다른 치킨 메뉴와 마찬가지로 역시 치킨이 부드럽고 육즙이 맛있다 ♪
방문 횟수 늘어 왔으므...

오오토야풍 치킨 남만 치킨 1.5배 1,190엔(부가세 포함)
지난번부터 튀긴 맛있게 재방문했습니다.
치킨 남만도 튀김처럼 고기 부드럽고 육즙이 맛있다 ♪
1.5배 너무 많았...

향미 튀김 정식 3개 증량 1,080엔(세금 포함)
튀김이 10개 들어가 바삭바삭하고 맛있다♪
기름기가 없어서 맛을 내면서 먹고 맛있다 ♪
볼륨이 좋다.
점원 여러분 친절하...

날마다 데부니한 투고를 하고 있는 나입니다만,
실은 체육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칼로리,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을 파악한 후 주문을 할 수 있으므로,
영양 관리에는...

휴일 저녁
지난 주에 이어 "밥을 먹고 싶다"라는 말로 들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체인점입니다.

저녁 식사라고 하기에는 조금 빠르나?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가게에는...

삿포로시의 기요타구에 있는 오오토야씨로,
기타히로시마 방면에서 삿포로 중심부로 향하는 중간 지점에 있으며,
승용차를 타신 분들에게 좋은 입지에 있는 가게입니다.

이번에는 ...

오오토야에게.
여기에서 톤테키 처음 먹었습니다.
고기는 알맞은 경도? 부드럽지는 않지만 소스와 섞어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밥이 진행되었습니다.
셀프입니다만 식후에 차를 마실...

어제에 코카콜라 키요타 공장에서 계속 일했습니다.
점심에 오토야 씨에게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언제나 오오토야 씨에 오면 닭과 야채의 흑초 팥정식을 받습니다만, 이번은 처음으로...

⚫︎바쿠단동 정식 1040엔
잡곡쌀 밥 소나메-20엔

오오토야의 복주머니를 사고, 쿠폰이 많아,
잠시 오도야가 다녔습니다.
오오토야의 메뉴는 대체로 먹어본 오늘 요즘. ...

이곳은 첫 이용.
오오토야도 오랜만.
점내는 깨끗하고,
스태프도 사랑스럽습니다.
소인원용 좌석도 많습니다.
그리고 메뉴 많다.
생선 기분이었기 때문에 고등어인가 이것일까...

【닭고기 계란덮밥】
오토야 씨에게, 닭고기 계란덮밥 (신향, 된장국 포함)
맛은 좀처럼 GOOD, 하지만 계란이 완전 가열의 굳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토로토로 계란의 부모와 닭...

2020/5

★반찬 세트 1200엔

기요다 36호선을 따라

스테이홈의 GW중
나는 WEEK는 커녕 YEAR이다 (￣▽￣;)
일이 나이.....가.....일하는 ...

리포트 작성을 위해, 차분한 쾌활 CLUB 기요다점으로 향합니다
곧 17시. 이른 저녁에 밥을 먹었습니다.
기요다 지구, 단지 쾌활 CLUB의 앞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이웃...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삿포로에 갔을 때에 이용한 가게입니다.
국도를 따라 있으며 주차장이 넓고 매우 편리합니다.

항상 주문하는 흑초를 사용한 메뉴와
참치 덮밥 등 수...

오늘은, 이쪽의 「오오토야 삿포로 기요타점」.
넓은 주차장에 차를 멈추고 선배에 대해 가게에 들어갑니다.

귀여운 언니에게 안내되어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선배의 두 사람은 ...

普段食べないメニューでボリュームのあるものが食べたくてチキン南蛮を選択。
大学生の学食以来だから約30年振り笑

ご飯は量が選べるけど値段も少し変わります。
健康の為には程々が良いので個人的に...

大戸屋のメニューってどれも彩り豊かで満足感が高い。

違うものも頼んでみようと思うけど結局毎回同じものを注文してしまう私。だって美味しいんだもん。。。

なんやかんやアイスまで注文してしまいま...

初訪のお店でした、定食チェーン店の中で1番美味しいかも！もろみチキンの炭火焼き（税込940円）を食べましたが、皮の香ばしさ中の肉の柔らかさと旨みのある味。
肉の量も充分あって、ご飯も五穀米にしました...

学生時代など、昔はよく行っていた大戸屋さんですが、働くようになってからお店の営業時間が自分の生活時間帯に合わず行けず仕舞いだったのですが、やっと行くことが出来ました！

何年振り・・・？！の、大戸...

秋と言えば秋刀魚
秋刀魚が食べたくなり　こちらへ来店してみた
初の大戸屋さんです
早速オーダー　タッチパネルのオーダーなんですね　10分ぐらいで出てきました
出てきた秋刀魚　細っ！！
今年の...

今夜は久々の大戸屋清田店へ^_^
メニューが多くて迷いましたが、豚肩ロースの生姜焼き定食、雑穀米でオーダー（╹◡╹）
生姜が効いていて、かなり美味しかったです(^_-)
また来訪したいと思います...

梅おろし出汁で食べるいわしフライ定食 1,160円
もろみチキンの炭火焼き 400円

10年以上振りの大戸屋(笑)
フライ最近食べてないしと注文
サクサクではあるんだけど、なんか重い
梅...

実は初！
一緒に行った方が魚食べたいとのことでこちらへ
わたしもいわしフライ食べたくなり
食べました
五穀米と白米から選べるのいいですね
もちろん五穀米にしました
おいしかった
いわしは...

本日の店員さんオススメメニュー
さばの炭焼き定食　９９０円(税込み)
脂のっていてとても美味しい♪
意外と骨少なく取ってくれているのかも？
おろしダイコンもう少し多いとうれしい♪
オススメし...

世の中、肉肉肉と言う時代である。肉こそが正義、肉さえあれば生きていけるという人もいる。
しかし、私は魚介類の定食が食べたい。出来れば北海道らしい魚介が良い。鮭鱒、ニシン、サンマ、ホタテ、ホッキ、ホ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