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enjiku Sapporo Kiyota Honten

2020년 9월

요즘 여기에서는 점심 수프 수프 카레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햄버거 수프 카레를 주문.
역시 수프가 가득합니다.

뜨거운 냄비는 더운 날에도 기...

햄버거 카레, 1100엔. 매운, 정상. 쌀, 대성.
카레가 흙냄비에 들어있어 매우 뜨겁다.
스프는 가장 괴롭지 않은 매운맛에서도 매운 맛을 느낀다.
맛은 스프 모양의 수프 ...

최근에는 행동범위가 좁아
집 근처에서 점심을 받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오랜만의 천축입니다.
1번 좋아하는 것은 치킨!
부드러운 치킨에 간단한 재료.
麩가 매우 맛있다!...

일찍 성묘를 마치고 가는 길에 들렀다.
백명점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가게 앞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간다.
가게 안은 넓게 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이번 ...

숯불 수프 카레 였습니다!

이 탄도리 치킨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토핑에 없는 것이 유감스럽게!

구츠 구츠의 뜨겁습니다!

매운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매운을 좋아하는...

・홋카이도 마하라 자카레………1300엔
(매운맛 노멀, 쌀 작음)

지하철 후쿠즈미역으로부터 꽤 거리가 있기 때문에 차가 없으면 좀처럼 방문해 괴로운 장소에 있는 이쪽의 가게...

이전, 기타히로시마의 천축으로 먹었을 때는 다소 느긋한 인상이었으므로, 본점도 그렇다면 싫다고 생각 피하고 있었습니다만, 평가는 이쪽이 좋았으므로 들어 보았습니다.
구다쿠 씨의 ...

2020년 4월 방문.
『코프쿤삼랩아한』
약 20년 만의 방문(삿포로시 기타구에 점포가 있었을 때에 몇번 방문했다.)
카오 라트 게인(물론 태국풍은 아니지만…)・・・
슛 요...

2020년 3월 12:00

아내는 햄버거 카레(세금포함 1,100엔) 매운맛은 베리핫(초辛), 밥 소량(100g), 브로콜리 토핑(세금포함 85엔), 나는 이달의 카레 흰살 ...

백명점 2019의 수프 카레가 먹고 싶어서 「텐축 삿포로 기요타 본점」을 첫 방문했습니다. 나는 「홋카이도 마하라자 카레 1300엔(매운맛 미디엄・라이스의 양 보통 모리)」을, 동...

2020년 2월

오랜만의 천축 수프 카레.
부드러운 수프를 좋아하는 나에게
약간의 취향과는 다르지만
매운 약선 선적 느낌도 있습니다.
때때로 먹고 싶어진다.

기간...

■키마카레 1050엔
∟매운:미디엄
∟라이스:오모리(100g)
∟ 토핑:낫토 130엔

• 럼분 고기, 국수, 시금치, 달걀,
파인 고추, 파프리카
의! 카레.
양고...

홋카이도산 닭 닭 날개과 야채 카레를 받았습니다
여러 번 먹기 때문에 맛있는 웃음 알고있는 웃음
그렇지만 1번 매운 녀석은 먹은 적 없어. 그래서 이번에 먹어 보았습니다 - 웃...

평일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2012년 오픈의 남인도 지방의 맛을 재현한 수프 카레 가게.
아시아의 내관이었습니다.
카운터, 테이블의 38석.
금연으로 주차장이있었습니다.
...

홋카이도 원정시에 계속 신경이 쓰인 가게.
현지에서는 상당한 인기 가게에 보이고, 확실히 손님이 올 수 있습니다.

카레는 향신료 감 강화.
하지만 점점 숟가락이 진행되는군...

상당히 전의 이야기가 됩니다만.
일로 근처까지 갔으므로, 천축으로 점심.
천축은 좋아하는 맛이지만, 멀기 때문에 좀처럼 가지 않는 웃음

이날은 시시카밥 카레가 목적이었지만...

10월 금요일 점심 시간 방문. 꽤 가게 안에 섞여 있습니다. 1년 만에 저는 2회째입니다만, 첫회 때는 그다지 좋은 느낌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은 기대해 갔습니다.

B 점심...

홋카이도 돼지고기 각 삶은 카레 1300엔
낫토 토핑 매운맛 V2 (매운 매운)
쌀 보통 모리 200g

돼지 고기 익혀, 감자, 인삼, 달걀, 오크라, 이루기, 파프리카,...

지나갈 때마다 궁금했던 가게

11시 30분에 방문하면 제일 풀!
런치 타임 한정 메뉴의 A 런치 880엔(부가세 포함)
홋카이도산 새 닭날개와 야채 카레를 주문!
수프 ...

2019년 11월

요즘 방해하면 점심 수프 카레 뿐입니다.
이번에는 이번 달 카레
쇠고기의 레드 와인 삶은 수프 카레 받았습니다.

쇠고기는 생각 밖에 듬뿍,
부드럽...

札幌スープカレーのお店は多々ありますが個人的にここのスープカレーは帰省すると必ず立ち寄ります。スパイスが効いたものすごい凝ったスープカレーというよりはいつでも食べたくなる飽きのこない安定したスープカレ...

ちょっと食べ疲れしてたので、野菜とカレーでひと休みしようと思い、お邪魔しました。
注文したのは具だくさん野菜カレー、辛さノーマル、ご飯小盛り、シシカバブと揚げにんにくのトッピング。
写真からも分か...

ラーメン２軒いただいても時刻は11時半。ここから清田近辺で２軒買い物。掃除機がブっ壊れてしまったので新規購入するのに結構迷うなどしていたら14時近くになり、清田区役所そばのAEONでも買い物。すると、...

空港から車で札幌に入る前にごはんを済ませようということで、スープカレーを選択
100名店だから混んでるかと思い予約を取ってから訪問しました。19時半ごろでしたのでお客さんはほとんど居なかったのですが...

ドライブの帰りに、調べて美味しそうと思い訪問しました。
チキンカレーにナストッピング！辛さは辛口で。
インドカレーと謳っていることもあり、とてもスパイシーでした！美味しい！
しかも知床鶏でお安い...

今日は、タイヤ交換の待ち時間を利用して、
天竺さんでランチ頂きました♪

今日は、ダーリンとともに豚角煮！
ダーリン、追加トッピングでレンコンと揚げニンニク。
この追加が、何と優しい！レンコ...

シシカバブカレー
辛さ：ベリーホット（超辛口）
◯ シシカバブ１本追加
◯ 揚げにんにく

天竺さんのスパイシーなシシカバブ
これ美味しいから１本追加して３本
羊肉はにんにくとの相性抜群...

久しぶりに天竺さんへ。
鍋焼きスープカレー。
たっぷり野菜カレーのご飯小盛をオーダー。

驚くのは神コスパ。
昨今のスープカレーはなかなかに高級品。
そんな中ここはとっても良心的で、小盛の...

今日は「2024カレー百名店」のこちらに来店
北海道マハラジャカレー（中辛）を注文
スープはスパイシーで、若干クセがあるので、好みが分かれるかな？
具はたっぷり（特にチキンが大きい）なので食べ応...

野菜カレー　¥1,210-
トッピング　シシカバブ　¥220-

ぐつぐつしながらやってきます。
辛さは中辛にしたけど結構辛い！
辛いけどおいしい〜！

シシカバブはハーブっぽい感じの...

行きたかったお店の一つ。
運良く訪問機会がありました。
平日のお昼でしたが、お客さんはほぼゼロ。
すすきの界隈ならありえないですけどね。
ジャンボフランクの辛さホットを注文。
辛いですよ、と...

シシカバブカレー（1320円）
ブロッコリー（100円）
ベリーホット

今日はハンバーグと思っていたのだけど、やっぱ羊さんに目がないのねー。どのスープカレー屋さんでも、チキン野菜をまずはいた...

　観光できてレンタカーで走っていると店を発見し検索したら高評価だっ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昼時でしたがそんなに混ん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異様な高評価に興味を持った感じです。
２人で行って頼んだのはシ...

シシカバブカレー
辛さ：ベリーホット超辛口
◯シシカバブ１本追加
◯揚げにんにく

蒸して暑い日だったけど熱々のカレー
辛いの食べてカラダの中から体温ＵＰ
しっかりと汗を出して代謝をアゲ...

【 今月のカレー 】
豚肉スタミナ炒めスープカレー
辛さ：ベリーホット
◯ スープ大盛り
◯ シシカバブ
◯ ブロッコリー

休みだったけど朝から忙しかった日は
スタミナ回復栄養補給に...

正直スープカレーを舐めていた。シャバシャバなカレーってどうなのよということで、ずっと意味もなく敬遠していた。出張で行った北海道。正にスープカレーの本場。お取引先さんの紹介でうかがったのだが、目から鱗が...

久々にスープカレーが食べたくなり母と食べに行ってきました。いつも熱々のスープカレーを食べたいと言っていた母も熱々のスープカレーに満足し美味し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o^)／　少ししょっぱさあったよ...

　ふと、久しぶりに訪問。以前は頻繁に訪れていましたが、途中から加速度的にスープの深みが薄くなり、お塩と油の味やえぐみを強く感じるようになったため、暫く様子を見た後に行かなくなっていました。北広島店がな...

何度も通ってしまって、中毒です。
月一ペースは超えそうですね。何時も食べるものは同じマハラジャスープカレーにスープ大盛り、ビールがあいます。コップがキンキンに冷えていて最高ですね。また、行きますよ。、

北海道マハラジャカレー　1,540円
北海道チキンカレー　　1,210円
どちらも辛さノーマル、ライス普通盛
あっさりしたスープカレーという印象。
チキンレッグがとても柔らかく、ボリュームが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