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Curry & Spaghetti Hokui 45°

3주간 다니던 나고기의 일도 오늘이 라스트
마지막 점심은 역시 엄마의 얼굴을 보러 와
주문은 역시 나폴리탄 웃음
오늘은 가득합니다♪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어제에 이어 다시 왔어요 웃음
오늘 점심은 베이컨 달걀 카레의 중신
¥ 1,350 야
커틀릿 카레로 할까 고민하지만
오후부터의 일도 생각해 참아
계란 구이의 황신이 토로 ...

일요일부터 도호쿠의 나요시에 출장 중입니다.
그러나 나고요 호텔에서 연박 예약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수요일까지의 숙박지는 이웃 마을의 시모카와 쵸입니다 (TT)
저 레전드...

조개 봉고 레비안코는 아내 씨는 "아사리가 많이 들어간 제대로 맛의 스프. 화이트 와인에 의지한 멋진 봉고레비앙코보다, 매의 발톱이 와서 내 취향. 매우 맛있다」라는 것.
내 가...

가게 주인은 마츠바 지팡이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주문한 것은 셀프로 가져왔습니다.
다른 손님도 여러분 스스로 옮겼습니다.

단골 씨가 많은 것 같습니다.
햄버거 카레는...

나고기역 앞에서 국도까지 걸어온 곳, 조금 수상한 핑크색의 가게를 발견. 늦은 점심입니다.

카레계로 할까 스파게티로 할까 고민한 끝에,
・에그 햄버거 카레(1,080엔)
...

평일의 점심에 3명으로 물었습니다. 주차장은 상점 옆에 있습니다. 카레나 파스타인지 헤매고 파스타, 나폴리탄으로 했습니다. 앉고, 따뜻한 오시보리와 차가운 물, 좋네요. 구식 다방...

방문시보다 시간이 경과해 버리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새로운 땅에서 재출발 때.
밤의 이동이 되어.
조금 꽉 찢어진 것을, 요구해.
시간적으로, 하고 있는 점포도, 적어...

이날 명나라의 밤도 매우 춥고, 가게에 들어갔을 때에 안경이 흐려지는 상태였습니다.

점내는 잡지나 만화의 단행본이 책장에 놓여 있는 보통 다방의 느낌입니다.

전혀 예비 ...

아내와 둘이서 갔습니다. 외관을 보았을 때는, 괜찮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입구의 문을 여는 순간에 맛있을 것 같은 냄새가 있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점내는 옛날의 게임기를...

名寄市移住体験ツアー時に市役所の方と行きました。(私が喫茶店やコーヒー好きというと考えてくださいました。)喫茶店といえばナポリタンかミートソースということで迷いながらも注文しました！12:30くらいに...

正月休みに一人で利用。
駐車場十分にあり。
おばあさん一人で営業。
上品なおばあさん客2人が先に来ておりずっと喋っていたが特に不快ではない。途中、大学生くらいのカップルが来店。若い人も来るのか。...

名寄ではなかなか歴史のあるお店。
ママさんおひとりで切り盛りしています。
注文したのは私が「ハンバーグカレー」妻が｢ペペロンチーノ｣で娘が「今月のパスタ(ジェノベーゼ風)」どれもとても美味しく、娘...

久しぶりに通りかかって軽くカレーを食べたい気分。しっかり食べたいときはナマステネパールやエベレストなんですけど、お腹いっぱいになっちゃうと車の運転が億劫になっちゃいますね。すなわち眠くなっちゃいます。...

国道40号線、名寄市街を北に抜けようとすると右手に気になる建物、北緯45°です。
カレーとパスタの店ってよくあるけど、だいたいどっちかがメインで推すもの。
でもどちらも同じくらいのラインナップ。直...

ビジネストリップで訪問した名寄でランチスポットを探して、食べログの名前でヒット。
入店すると、アレ？という雰囲気。
超ベテランのお姉さまがどうやらワンオペ。かなり待ち時間が長かった…。
味は良か...

個性的
お値打

嫁のハンドメイド素材購入の為名寄市へ。
嫁に「ラーメンとスパゲティどっち良い？」「スパゲティ」と言うのでここへ。11:00回った頃に入店。雑誌や単行本があちこちにビッシリ積んであり、昭和の喫茶店みた...

世間はお盆休みの最中、道北へ1人車中泊ドライブ。

ちょうど名寄市でランチタイム。
ぼっちごはんを食べようとあちこちお店に行きましたが、満席だったりお盆休みだったりで時間ばかりが過ぎていく…
...

本日は、たかす熱夏フェスタ。。。

MCをしてますよ。

最後は花火も上がります。

ぜひぜひ遊びに来てくださいね。

http://www.town.takasu.hokkaido....

６月の第１週は、雨が多く肌寒い日が続き、いわゆるリラ冷えでしたが、よく第２週は天候も回復し、気温も平年並みに戻るという予報でしたので、ちょっと期待する私。そしてようやく今シーズン初めての泊りがけツーリ...

◆２０１６年４月◆
紋別に来てから何度か名寄に来ていますが
そのたびに「カレー＆スパゲッティ」と書いてある
コンテナっぽいお店が気になっていました。

今回狙っていたブッダが臨時休業だった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