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sukiyo no Usagi

신체에 상냥한 밸런스가 좋은 메뉴. 매일 점심은 1500엔 정도입니다만, 가장 유익할지도 모릅니다. 이날은 수국이었다. 그 밖에도 작은 화분이 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점심에 갔습니...

이 날은 「달밤의 토끼」에 가 보았습니다.


11시 반전의 입점에서 선객 없음, 후객 2조.
예약석도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메뉴를 확인하고,
『일일 토끼선』을...

오늘은 달밤의 토끼 씨입니다.
영양 균형 뛰어난 달밤의 토끼
아이카 씨는 버터 라이스에 푹신한 계란
특제 데미글라스 소스의 달밤 오므라이스
식후의 디저트도 제철 배도 받고 ...

달밤의 오므라이스 버터라이스 최고
새우와 베이컨에 일본식 파스타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외관은 조금 낡은 맨션의 느낌입니다만, 안은 세련된 카페 레스토랑. 여성 점주의 센스가 빛나는 소품이 여러가지, 점내 완전 금연입니다. 하코다테에서 의지하고 있는 파트너와 협의. ...

몸에 상냥한 밥을 테마로 한 가게.
하코다테 공항에서 버스 승차 중에 큰 간판을 본 것이 계기로 내점하였습니다.

입점했을 때 맞이해 준 점원은 기품 있는 마담입니다.
점내...

다채로운 반찬을 먹을 수 있고, 음료와 디저트도 붙는 플레이트,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느낌이 좋다.
메뉴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종류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선택할 ...

친구와 처음 방문해 왔습니다.
토끼 어전을 접어, 이 화분의 많음에 깜짝‥(￣Д￣;)
이렇게 먹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도, 한입 2구‥아라 전부 먹어 버린 웃음
아무도 이...

친구와 갔다.

토끼에 갈 때는 거의 코스밖에 묻지 않는 나

여성 2명이라면, 코스에서 샐러드 1품, 유채 1품, 밥의 1품(1~2명분으로 2000엔)

이제 배 7 ...

도쿠라 쵸로 이전하여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명물 오카미 씨가있는 가게.
점내는 일본의 티스트일까~
홋코리 씨를위한 느낌입니다.

점심도 몸 친화적 인 시스템입니다.
보통...

月夜のうさぎでランチです。

店名が可愛いですね。居酒屋みたいな感じしますが一応カフェダイニングの店だと思われます。
月夜という感じが出る少し薄暗い雰囲気のお店。ご近所のマダムとかが利用してる感...

戸倉に結構以前からあるお店、かなり久しぶりにテイクアウトで訪問しました。創業時とはやってる人が変わったような。
うさぎ膳とステーキ和膳をいただきました。
健康的なようでいてしっかりした味付けで美味...

トラピスチヌ修道院から湯の川温泉電停前まで歩いている際に偶然見つけて入りました。
日替わりランチにコーヒーセットを付けたのですが、コーヒーにはシフォンケーキが付いていて嬉しかったです。

ディナーで伺ってみました。戸倉町にあります月夜のうさぎでございます。
道道83号線沿いですね。店舗前が駐車スペースです。3台分程でしょうか。
気が付きませんでしたが、対面のネッツの前にも駐車スペー...

↑という認識。

健康に気を使ったヘルシー料理
っていうイメージがあって、
どうなのかな？と思ってたけど
いい意味で裏切られた(´∀｀*)
（いい意味って何？ていう質問は受け付けません）
...

職場でお昼にありつけなかったので外食となりました。

近くに有りますが家とは逆方向なので伺ったことは無かったのですが

同僚から手作り感があって
美味しいお店と聞いていたので
ちょっと期待...

平日の夜なのに、混んでましたよ～月うささん♪
店舗移った様で、前の店舗時に行ってみたら閉まってた事が思い出されます。。

駐車場は店舗前３台くらいと道路挟んだ向かい側にもありました。

店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