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hirokuma Shokudo

아사이치 비행은 결항 삿포로편, 그래도 갈라가라의 A-350, 공항에서 JR홋카이도에서 오타루 도착, 눈은 남아 있습니다만 좋은 날씨, 코트 불필요합니다. 우선은 점심에 정식 백명...

오타루 점심 ♪ 오타루 중에서 꽤 타베로그 평가가 높았기 때문에 기대해 내점!

토요일 1시경이었지만 만석. 조금 기다리고 앉아. 게 크림 파스타와 프리미엄 햄버거를 주문!
...

오늘의 점심은 오타루의 북극곰 식당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공휴일이므로 행렬 각오로 왔습니다만, 개점과 거의 같은 시간에 도착한 덕분인지, 오늘 최초의 손님이 자신이었습니다.
...

토요일 개점 직전에 도착.
한 가족만 기다려.
차는 앞에 정차
게 된장 크림 스파게티
버킷 포함 1700
농후하고 달고 짠맛도 있고 맛있다.
맛변에 간장을 뿌리면 고소함...

12시경 어린이와 방문.
평일에도 물론 기다립니다.
차로 기다리고 있던 분도 있었기 때문에 2번째.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건네주셔서 음미.


게 된장 크림 스파게티와 ...

평일의 13시 지나 방문, 약간 낮 시간을 지나고 있던 일도 늘어놓지 않고 입점.
홋카이도라고 하면 스시 (초밥) 이나 해물이 먼저 떠오르지만(우리 햄버거도 그 중의 1명), 이...

처음 갔어요! ︎
아이가 리서치하고 있고, 오이즈미 요 짱이 맛있다고 말한 것 같다 ~라는 것입니다 ~ ♪

점내는 카운터뿐입니다. 우리 입점에서 꼭 만석이 되었습니다.
인...

카레나 스파게티에, 쇠고기 덮밥도 있어 꽤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북극곰 식당 씨. 쇠고기 덮밥도 맛있습니다만, 이번은 해산물 새우의 해산물 카레로 했습니다.

분명히, 새우가 듬...

새해 점심은 꼭 북극곰 식당! 그래서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번 주문한 것은 게 된장 크림 스파게티가 됩니다만, 크림 전체에 게의 엑기스가 돌아가고 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

오늘, 오타루의 고객에게 묻고, 그 다리로, 날아간 정해진 친분님의 저택에 들었습니다.
올해도 신세를 졌던 답례를 말씀 드리고, 내년도의 금박 투성이의 캘린더를 헌상해, 바쁜 것...

방문일
2020.11.8
드디어 올 수 있었습니다.
【북극곰 식당】씨
파스타와 햄버거와 카레의 맛있는 식당에서
양식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는 양식점이군요.

점포는 작고...

니세코 산책 후에는, 역시, 이쪽의 가게에 들러 옵니다.
가게 앞에 가기 전에 수상한 차가 없어! ? 확인한 후,
가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차를 멈추고 지갑을 가지지 않고 가...

계속 가보고 싶었던 가게.
놓치면 지나쳐 버릴 것 같다고 듣고 친구와 진지하게 찾았습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빨랐는지, 2명의 고객.
하지만 그 후, 순식간에 만석입니다. 인기...

아는 사람만 아는 오타루의 숨은 맛집.
손님은 관광객이 거의 100%를 차지한다고 하니, 그 맛에 대한 평판이 좋기 때문일 것이다.

위치는 오타루의 관광명소에서 2km 정도...

가보고 싶었던 가게. 내비게이션에서 보면서 도착했다. 어떻게든 앉을 수 있었다. 메뉴 보고 깜짝!! 엄청 비싸다!! 낮에 이렇게 사용할 수 없다(*T^T) 무난한 햄버거 … 먹고 ...

삿포로에서 렌터카를 빌려 40분 정도로 오타루에 도착합니다.
오타루 운하 등을 산책하면서 오지에 있는 북극곰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자신은 회덮밥, 사카이가 카니볶음밥을 주...

2019.12월

모잡지 기획의 개운동 먹고 방문.

・소 트로플레이크와 도산 소의 로스트 비프 덮밥(1,500엔)
이곳의 쇠고기 트로 플레이크 덮밥은 옛날부터 인기있는 ...

일요일 14시가 지나고 집주인과의 늦은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전부터 궁금했던 북극곰에게 첫 방문입니다. 시간이 늦은 탓인지, 카운터석만의 점내에 우리 외에는 1조 뿐이었습니다.
...

손님이 적을 때만 구워준다
진호케(밥×2+하케=¥3800)는
뚱뚱하고 맛있었다.
옆에서 어린 소녀가 '맛있는'을 연발
게 된장 크림 스파게티(¥1700)도
이번에 갔을 때...

土曜日開店5分前に到着して先着3名、行列を覚悟していましたが運良く開店と同時に入店できました。
注文はうにクリームパスタとステーキ丼を頼みました。パスタはウニが新鮮で臭みは全くなし、ステーキ丼は提供...

あくまでも個人の感覚です

点数は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ので、
ついつい行きました。

美味しいんですよ。
でもできたらもう少しなんかメニュー数ほしいかも。

うーん　パスタもステーキ丼...

カニ味噌を使ったクリームパスタが有名なお店。ランチは予約不可だが、夜は居酒屋として楽しむことを前提として予約できる。メニューに値段がないのが少し怖いが、料理ひとつひとつは素材へのこだわりを感じるものだ...

念願のシロクマ食堂さん
ランチで伺いました。
メニューは行く前から決めてた『かにみそパスタ』
これを食べたくて雪の中突き進みました。
ランチだけど、お酒と合わせ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

小樽方面に行った際に立ち寄りました。
お昼の訪問。
列が出来ていましたが、待ち時間は10分程。
メニューは豊富でカレーやパスタ等ありましたが、生本マグロの海鮮丼をオーダー！
様々な料理が楽しめ...

夜一人で訪店。
値段はそこそこいったけど、
店主とお話しをしながら美味しい食事を楽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魚と北海道の日本酒が美味しかった。
小樽駅からは少し離れますが、また訪問したい...

カニみそクリームスパゲティ
カニみそ好きにはたまらない一品でした。
個人的には味変に醤油がうますぎた！

道産牛のステーキ丼
やわらかいお肉がごはんの上にびっしり。
大満足の一品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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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ごはん食べすぎてましたが、ランチはランチでちゃんと食べたい派。少食の友人とは別行動となり1人ランチに来ました。
調べるとこんなところに百名店が！
軽めから海鮮丼もあるようなので行って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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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曜の13時頃訪問。
雨も結構降っており、お店の周りに歩いてる人はまばら。ただ初めての小樽での昼食こともあり、海鮮丼を食べる気持ちで行きました。
周りの方みなさんクリームパスタ注文されてましたが初...

小樽の観光エリアから少し離れた場所にある百名店。店内に入ると猫のグッズや写真を中心にいろんなものが飾られてほっこりします。店の前に車を停めるスペースがあるので、ご利用の方はそちらを。

どうやら過...

小樽駅から小樽運河＆目抜き通りをぷらぷらし、
オルゴール堂辺りからタクシーでお店へ。

土曜日の15:00ちょい前に、すべりこみ入店。
店内は、自分ともう１組だけ。
行列を覚悟してたので、助...

可愛い店内で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プレミアムハンバーグを注文。

味は普通のハンバーグでした。

評価が高いお店なだけに期待しすぎたのかも、、

セブンのきんのハンバーグに近いよ...

調べて気になっていたお店。
観光で訪問しましたが、それまでにラーメンや海鮮を食べすぎていたので、何か他のご飯を、、と考えていたところこちらを見つけました。

観光で賑わうのは小樽運河の南側ですが...

　小樽市色内3丁目6‐3にある「シロクマ食堂」さん。
「食堂百名店2024」にも選ばれている小樽では超人気のお店です。
札幌駅から快速電車で約35分程で小樽駅着。小樽駅前の坂道を運河沿いまで下り、...

2024/10

小樽呑み(๑´∀`)

百名店2024☆
市街地からちょい外れ
真っ暗な路地に佇む美食酒場

ランチは待ち必須
予約のみ営業の夜にお邪魔

店内こぢんまり
旨...

小樽駅から徒歩15分くらいの少し離れたところにある外観も内装も可愛らしいカウンターのみの食堂。お酒も豊富みたいですが、昼だったので牛フレーク丼うにのっけを注文。牛フレークがご飯と混ざって絶品でした。う...

平日の12時ぐらいに利用しました♫
中心地からは少し離れています。
車は、お店の向かいにある建物のシャッターの前に止められます。

⭐︎⭐︎⭐︎⭐︎⭐︎⭐︎⭐︎⭐︎⭐︎⭐︎⭐︎⭐︎⭐︎⭐︎⭐︎...

観光の百名店巡りで立ち寄りました。
小樽運河の近くにある店舗です。
店内は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シロクマの置き物たちが可愛かったです。
メニューは牛トロフレーク&ウニのっけ丼を注文しました。
...

ランチに訪問。カニチャーハンをオーダー。
周りは、パスタを頼んでいる人が多い。

このチャーハン美味い。好みのしっとり系です。
横浜にある生香園につぐテイストに感じた。
カニは結構入ってます...

北海道マラソンに参加するため、金曜夜に仕事を終えて札幌入り。
土曜は1日観光で、今回は小樽に行きました。
小樽はこれで3度目。
小樽通の方と自転車であちこち観光して、メンバーがお腹すいたってこ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