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OBA NITEN

홋카이도의 메밀은 어디에도 맛있지만
니텐 씨의 메밀이 마음에 드는
겉으로는 메밀 가게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외관이지만
언제나 혼잡한 인기점

자루 2 색 ¥ 900
소 트...

23/09/05 오토사라초 출장시의 점심으로 「부카케 츠츠네와 타누키(흑) 850엔」을 실식.

직장에서 오토 사라 마을을 방문한 오이라.
이곳은 직장 후배가 좋아하는 가게다...

원숭이 2색 소호르몬 1300
쇠고기 토로 플레이크 밥 180g 380

새겨진 김이 테이블에있는 것은 매우 기쁘다.

과연 인기점에서 평일 11시 16분에는 만석이 되었...

이날 점심은 역시
메밀 레전드의 DEEN 이케모리 씨 추천 이쪽.
open과 동시에 갔지만 불과 10분만에 만석.
대단해~!

이쪽도, 바다 안개 소바의 가게입니다.
점...

오비히로 와서 먹은 소바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덮밥 메뉴도 풍부합니다.

내 혀에서는 메밀 색깔의 차이로 맛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 목걸이, 식감, 소스와의 궁합을...

올해는 특히 무더운 날이 많기 때문입니까?
낮에 언제든지 혼잡합니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평소에는 일요일 정기 휴게소입니다.
이번 달에는 추석이있어 연휴를 할...

출장시 둘이서 이용했습니다. 이쪽의 가게는 통산 20회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문한 것은 닭 하늘 소바 「따뜻한」으로, 과거에는 우엉 하늘 등 여러가지 부탁했습니다. 밥은 쇠고...

이것은 맛있다! 처음 방문합니다.
낮에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렬입니다.
주차장은 상당히, 정차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는 기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코시가 있고 좋...

신경이 쓰이던 니텐, 휴일은 언제나 혼잡하고 있는 것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소감은 소바 처장이 좋아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단지, 보통으로 맛있다고 생각...

소바를 말할 정도의 맛있는 기준이 출석 소바에서 자랐기 때문에, 개인적인 감상으로 잘 모르겠지만 ② 종류 먹을 수 있는 것은 재미있고, 국물과 국물을 먹는 방법도 모르는 채이지만,...

12시 반경 가게에 도착.
아이의 날도 있고, 만석으로 10 분위에 착석 할 수있었습니다
메밀은 매우 향기가 좋고, 국물이 붙은 국물로 엄청 맛있었습니다.
인기의 쇠고기 덮밥...

낮에 목표로 하고 있던 가게에 가면 주차장이 가득했기 때문에 급히 검색해 이쪽에 방해.
이쪽도 주차장 1대분 비어 있었으므로 미끄러짐.
입점하면 만석, 하지만 먹어 끝난 손님이...

오랜만의 니텐씨 여기는 언제나 몹시 혼잡하고 있으므로 토요일 개점과 동시에 갔습니다.
메밀의 색도 3색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흰색의~닭 곁 춥기 때문에 따뜻한 것으로 했습니다.
...

여러 번 이번 가게 앞을 지나갔습니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간판이 눈에 띄지 않는다.
리뷰에서 승부하고 싶습니까?

어떤 분에게 맛있는 메밀 가게가 있다고 가르쳐 ...

아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

변함없이 밝고 깨끗한 점내 데스네!

소바는 흰색, 검정, 차 메밀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따뜻한, 쌀 물건, 세트, 한정
과...

그냥 점심 시간에 들었기 때문에
점내는 만석, 입구에 있는 예약 시트에 이름과
자동차번호를 기입하면
차까지 부르러 오는 시스템입니다.

점내는 흰색과 나뭇결이 기조로 청결...

오토사라초의 「소바 니텐」씨입니다.

홋카이도 가토군 오토사라초 기노니시도리 13초메 1-5
무츠미 어메니티 파크의 북쪽에 있습니다.

세련된 외관으로, 점내도 흰 벽에 ...

오토사라초에서 점심 시간. 타베로그에서 소바 가게를 검색. 타베로그 1위의 메밀집. 여기 「니텐」씨에게 방해해 왔습니다. 점포 앞 주차장에 차를 멈추고 외관을 보면 다방과 같은 현...

今日は1人で、必ず新しい店を開拓するぞ！と決めて、家を出発！目指すはそば！
音更の蕎麦　二天に辿り着きました。
駐車場はすでにいっぱい。何とか駐車し、お店へ。
案の定、満席。車で待っている方も。...

北海道河東郡音更町の『蕎麦二天』で「ざる二色」と「牛トロフレークごはん」を食す。

最寄り駅は根室本線「帯広駅」。
駅から車で15分ほどの場所に構える。
2013年7月19日オープンの白・黒・...

土曜日の昼、駐車場で約１５分待ちで入店
きれいでいい雰囲気のお店です

「ざる二色とろろ　大盛」1,400円
黒の方がそばの香り強くて好みです
黒蕎麦、白蕎麦ともコシがあって美味しい
つゆ...

おばちゃんが行きたかったらしい2色蕎麦！
黒の方が歯応えがあって、
白の方は喉越しがよくて、
どっちもおいしかった〜
とろろが合う！
ご飯ものも多かったから次は
牛トロ丼セットにしようかな...

どこか近くで美味しい蕎麦は無いか？と、食べログで探していると、近くに良さげなお蕎麦屋さんを発見！
初来店です。
黒、白、茶と三種類の蕎麦も悩み、面倒でしょが、各々別々に注文しました。　
ぶっかけ...

やはり混んでる・・今日は平日なのに
暑い夏がやってきました　夏は蕎麦の季節ですよねー　冷たい蕎麦の美味しいこと
さてさて、ざるにしようかな〜とろろも
いいなあ　と思いながらやってきたのですが
...

蕎麦 二天 2024.07.16

今日は 前回確かめに行くもまだで、instagramのフォロワーさんに始まったのお聞きし夏メニューを食べに お気に入りの音更のお蕎麦屋さんへ来店(^-^)/
...

地元の方おすすめの お店

【蕎麦 二天】さんへ

前回は満席で入れませんでした。

駐車場あります。

少し遅いお昼
今日も混んでました。


白を貴重とした明るい店内は
...

茶蕎麦　黒そば　白そば　どれもとても丁寧な仕事をされてます。旨い！蕎麦つゆもキリッといい味。別皿で供されるつけ汁もどれも美味しい。お店のスタッフの方々のとても爽やかで丁寧な対応に感動^_^ お蕎麦屋さ...

蕎麦 二天 2024.06.13

今日は 暑いのてを冷たいお蕎麦かなと お気に入りの音更のお店へ来店(^-^)/

『 蕎麦 二天 』 さんへ✨

場所は 音更、木野北通り沿い。む...

いつも物足りなく感じていたのがつゆでした。
浅草の並木薮をベストと感じる自分なのでかなりの辛口好き。
かえしがしっかりしてるのが好き。
でも帯広は甘めや、かえしより出汁が目立つ今風の店が多く、ち...

駐車場の手前にある蕎麦屋。祝日ランチで利用。混雑で行列ができていた。ごぼう天や鶏天など美味しそうなものが沢山。

今回は鶏天ぶっかけにして別途ごぼう天をもらった。丼メニューも美味しそう。蕎麦は白黒...

連休の初日の13:30頃に伺いました。
駐車場はちょうど止めるスペースがあって、そのまま直ぐに入店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一緒に伺った人は
ぶっかけきのこおろしを黒蕎麦で
私は
黒蕎麦と白蕎...

音更で評判の二天は、出汁が美味しい蕎麦屋。茶そば、黒そば、白そばから選択可能。牛トロフレークご飯は帯広の新名物で、とろっとした牛トロとご飯、わさび醤油が絶妙にマッチして美味。昼時は待ちが必至なので、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