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ashira Sha

토일요일 축 밖에 영업하지 않게 되어 버린 《나실라사》씨에게, 사전에 Facebook의 메세지로 예약을 했습니다!

접은 것↓
・키마카레 밥 보통(1000엔)
+튀김 계란 ...

아시로에서 가미시 호로로 향하는 도중,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전날 메신저에 예약했습니다.
럼 카레 1,100엔, 향신료 두유 아이스 차이 500엔을 주문.
자연 속에 녹...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로 가든 카레를 받으세요^^

이번 홋카이도의 카레는 이쪽
물론 첫 방문으로

입구도 이해하기 어렵다.
가도를 조금 들어갔다.
200m 정...

카미시포로의 산속에 있는 카레 가게. 내비게이션으로 가지 않으면 모르는 입구에 간과 할 정도의 작은 간판.
매우 분위기있는 건물에서 정말 여기? 라고 의심했습니다. 상냥하고 상냥...

목적지 나실라사의 전화번호를 세트하려고 했지만, 전화번호가 개인택등록답게 내비게이션을 설정할 수 없고 국도 옆에 있다면 발견될 것이라고 스타트, 그것들 간판이 없게 찾아내는데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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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여름방학 7일째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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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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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로에서 아버지가 2세까지 자란 카미사포로.
올해 신설된 휴게소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우유를 곁들여서 좋아했다. 그리고...

가미시 호로에서 점심 시간!
주말 밖에 영업하지 않는 이쪽으로.
개점 조금 전에 주차장에 도착하면, 밥은 11시가 되지만 안에 부디,
많은 책과 잡지가 있습니다.
얼룩은 탄...

눈이 녹아 올해는 3월에도 드라이브 오케이군요. 거기서 초이와 다리를 늘려 가 보았습니다.

경애하는 헐 대장이 코멘트 되고 있는 가게는 체크하고 싶습니다.

안다라야가 리...

페이스북에서 주말에 영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거리에 간판 없어요(~_~;)
인근은 건물이 적기 때문에 한 채씩 살펴보면, 국도를 따라 바리케이드에 종이가 있어, 가게에의...

좀 오래된 리뷰에서 스미마 센.
도카치의 친구에게 데리고 오비히로에서 별호에 가는 도중 들렀습니다.
여기 갑자기 자동차 네비게이션에 의존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몇 년 만에 방문하면, 내장이 꽤 아야식되어 있었습니다. 인도 영화가 흐르고 있거나, 티베트의 절 같은 화려한 깃발(?)이 장식되거나, 어느 나라의 북이 놓여 있고···. 그런 아...

きっと看板メニューはヨーグルト系。悩みますが気分優先。

ラムカレー（1000円）

フライドココナツをベースにしたスリランカ家庭料理レシピのカレーです。

食べた瞬間はココナッツ！辛さや...

上士幌町の「ナシラ舎」さんです。

北海道河東郡上士幌町居辺東8-259。
国道から少しだけ外れたところにあり、国道から建物が見えないので不安になりますが、1分もしないうちにお店に到着します。
...

期待して行ったが、ガッカリ
ヨーグルトベースで体に優しいが…
インパクトはない

カレーはちゃばちゃば
クッキーとかあるから喫茶店として使うには良いかも

十勝のカレー情報を検索していて、あの【あんだらや】が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ことを知りました。
【あんだらや】といえば、カレーファンの間では知る人ぞ知る店として人気がある店であり、
私も2003年...

今日は10連休も終盤。少しドライブして、上士幌 平日はあまり行けないとこに

ナシラ舎 さんへ(^^)/
上士幌の分岐少し足寄側に過ぎるた国道241号の少し高台にあります。
多分8～10年...

数日前、今年1月末から週末限定で営業再開した新聞記事を見て、ナシラ舎にお邪魔。
最初車載ナビをセットするも、番地入らず通り過ぎ、携帯ナビにて無事たどり着きました。
と言うのも、国道からの取り付け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