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inkame Tei

돼지고기 덮밥 ¥ 980
된장국이나 향물도 붙습니다.
여기 돼지고기 덮밥 덮밥 밖에 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주관이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고기가 두껍고 푹신하고 양념과 잘 어울립...

3연휴 첫날, 카미사포로 방면에 용사가 있었으므로, 용사를 끝마치고 13시경에 입점.
몇 쌍의 선객이 있었지만 여전히 자리에 여유가있었습니다.
하프&하프의 돼지고기 덮밥으로 할...

자주 가는 다방의 매일이 지금 하나.
다음에 잘 가는 가게가 혼잡해 보이고,
그 다음에 가고 있던 가게가 임시 휴업.
도착한 것이 김구정 씨.

지난 먹은 매일 점심 돼지...

가미시 호로 마치에서 조금 유명한? 대중 식당. 메뉴가 풍부하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배가 고프면 만족합니다. 돈까스 정식을 받았습니다. 맛은 보통일까. 돈까스는, 튀김 방법이나 소...

가미시호로에 있는 메가 덮밥집 '가네가메테이'를 방문했습니다.
볼륨 만점인데다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 대박이 날 가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돼지고기 덮밥 900엔
튀김 덮밥...

김거정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돈까스 정식” 1100엔과 “돼지고기 덮밥 덮밥 대성” 1100엔을 주문했습니다.
돈까스 돈까스은 도쿄에서는 절대로 이 가격으로는 먹을 수 없을...

매일 점심 500엔

돼지고기 덮밥 보통 모듬 900엔

코스파&맛 모두 만족합니다.

직장에서 가미시 호로 점심.
이 날은 마을 나카 남부에 있는 첫 가메가테이씨에게.
돼지고기 덮밥 덮밥과 곁의 하프 & 하프 ￥800을 주문

돼지고기 덮밥
두께가 있는 로...

주말 행사의 날이었기 때문에 혼잡했습니다.

카운터에는 오반자이가 늘어서 있어 혼자 마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상승은 가족과 함께 가득합니다.

돼지고기 덮밥을 받았지만...

가미시 호로초에 출장했을 때의 점심으로 방문.
가미시 호로에서의 점심에 아무것도 맞지 않았기 때문에, 벨로그에서 주변의 가게 검색, 돼지고기 덮밥 덮밥의 사진에 매료되어 결정했습...

근처의 이자카야 (선술집) 토모스케가 가득했으므로 이쪽으로.
패밀리이므로 넓고 비어있어 접객 멋지고 좋고 매우 좋은 가게였습니다!

둥근 샤브 대석이 복고로 쌓여 있습니다!!...

소운쿄에서 도카치로 돌아와서 낮을 지나서 상사포로에서 점심 가게를 찾았습니다.
눈에 띄는 이쪽에 들어 보았습니다. 면류 면류 덮밥과 그들을 조합한 세트 메뉴가 여러가지 있었지만,...

가미시 호로 쵸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메가 모듬 캠페인을하고 있습니다. 갓츠리 먹고 싶었기 때문에 카미시 호로 쵸에 가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목적의 가게를 넣고 있었습니다만,...

출장으로 가미시 호로마치에 갔을 때 점심으로 다녔습니다.

특히 아래 조사를 하지 않고 가미시 호로마치에 와 버렸으므로, 차로 거리 주변을 우울하게 해 찾아낸 가게가 이쪽입니다...

釧路へ向かう道中、ランチを食べるために上士幌町へちょっと寄り道。
十勝地方は豚丼が有名なので、せっかくだからと大盛りにしたところお腹パンパン。
分厚い豚肉がたくさん入っていて、上品な味付けが食欲を...

今時珍しくなったワンコインランチに惹かれ入店です。

お店の横に駐車場有ります。
1時過ぎでしたがほぼ満車状態。

入店したが一人だったので空いていたカウンターへ。

ワンコインランチ注...

上士幌に所用があり食べログ見て初訪です。
外観はお寿司屋さん的な拵え。
入店すると左にカウンター席右側はお座敷にテーブルが並んでいます。
お昼時なので4組ほどの先客、一人なのでカウンターへ。
...

金亀亭 2022.12月
私に今出来る事は、十分に注意しながら せめて飲食店に協力する事。
みんなでぶっ飛ばせ✨
って想いで来ます⤴️

今日は 仕事でちょっと移動中に上士幌の老舗定食...

金亀亭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

寿司屋さんなんでしょうが
食堂メニューが充実してますね

お店に入ると座敷です
折りたたみテーブルが並んでいます

メニューを見ると丼ものや定食
...

金亀亭 2022.04.04
私に今出来る事は、十分に注意しながら せめて飲食店に協力する事。
みんなでぶっ飛ばせ✨
って想いで来ます⤴️

今日は 代休有給消化でお休みなので上士幌ま...

十勝川温泉から層雲峡温泉に向かう国道273号線は、上士幌を過ぎると層雲峡まで数件しかお店がありません。その中で、食べログ的に気になっていた金亀亭さんを訪問しました。メニューを見ると、お蕎麦、海産系、定...

道の駅のクリスマスドローンショーを観に上士幌町へฅ(^ω^ฅ)

晩御飯は上士幌町のなかでも点数の高かった金亀亭さんに初訪問です。

お店に入るとカウンターにどうぞと言われるも、カウンターは常...

釣り旅行の途中、釣友の選択で道の駅から徒歩、これは失敗結構な距離感。
玄関入口に貼り紙。曰く予約必要と。エッツ!　友人が着くまで外で様子見していると、似たような客が戸を開けて交渉の風のあと入店。なる...

一見格式が髙そうな外観、昔は料亭として冠婚葬祭などに利用されていたのでは？、という感じの大きなお座敷が立派な上士幌町の金亀亭さん。

 カウンターの他は大広間の座卓で頂くスタイルで、長座卓と丸座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