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oba Dokoro Nagaya Kushirocho Mutsu Ten

이전 왔을 때는 주차장이 가득 넣지 않았던 메밀 가게. 근처의 맛있는 빵집에 들른 귀가에 다니면 차가 1대도 멈추지 않습니다. 쉬는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난지는 나와 있습니다....

2024년 9월 11일~2024년 11월 30일까지
「오시로 소바 순례」라는 스탬프 랠리가 개최됩니다.

조속히 점심은 참가점 29 점포 중에서
이쪽에 방해했습니다.

...

메밀처 나가야 쿠시로초 가게 씨에게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입점
청결감이 있는 점내
우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 확인
오! 칼로리가...

이전에는 야마츠안이었는지, 어느새 이 점포명으로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체를 계기로 바뀌었다는 소문도.

일요일 낮에 갔습니다만, 조금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구시로인데...

2023/7 11시 그냥 내점했습니다♪

전객 없음
후객 만석

오랜만에 나가야 씨에게 오고 싶다! 라고 생각해, 오픈 동시에 입점했습니다♪
그러면 15분 정도로 만석입...

포상 점심에 왔습니다 ♪
천자 루는 고급 음식이되었습니다.
분발하고, 1,850엔 받았습니다.
안정의 맛, 새우도 굵고 매우 맛있다!
일 버터 버터의 14시의 점심이었으므로...

작은 새우 4개와 야채 5품(다시코·피망·남즙·에링기·시게버섯)과 좀처럼 구이 많이.
밥의 딱딱함은 정확히 좋다.
튀김 덮밥의 소스는 깔끔하고 상냥한 맛.
이 맛이라면 오산에...

맛있는 갱과 소바의 가게입니다 ♪
항상 차가운 메밀만 먹지만.
왠지 따뜻한 메밀을 먹고 싶어서, 날카로운 주름으로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튀김이 갓 튀겨 오므로, 쥬와 계속 ...

주차장은 좁지 만 온다.

커틀릿 덮밥이나 튀김 세트 또는 기타로 항상 고민합니다.

커틀릿 덮밥은 그린 피스보다 세 잎이 좋다.
그린 피스도 괜찮습니다.

텐무스도 ...

2021년 6월 16일(수)

저녁식사&저녁입니다.

오늘은 바삭바삭과 「소바 앞」을 즐기려고,
이쪽의 가게에 방해했어요.

◾︎병 맥주(검은 라벨 중병)(630엔)
...

2021년 4월 24일(토)

저녁 식사입니다.

오늘의 점심이 볼류미였기 때문에,
18시 지나도 너무 배가 고프지 않아…
깔끔한 물건을 먹자고 말하는 것으로 이쪽에 방...

몇 번이나 왔지만 주차장 비어 있지 않고 단념. 눈도 있어 멈출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비어있었습니다.
오이라는 천주름. 아이카 짱은 카레 남쪽 소바입니다.
하늘 카시와 카시와는...

오랜만의 메밀입니다.
1년만의 나가야씨.
14시 지나 가도 주차장은 만차.
코로나 禍에서 대면 좌석에는 아크릴 판.
「이쪽도 사용해 주세요」라고 마스크 케이스 첨부.
테이...

도동으로는 무더운 공휴일 점심, 차가운 메밀을 찾아.

목적의 가게가 만석에서 「꽤 기다립니다」라고 말해졌으므로 처음으로 이쪽의 가게에 왔습니다.
매우 깨끗한 모습의 가게입니...

챠챠와 낮을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 인기있는 메밀 가게에서 점심을 늦추고 내점했습니다 ♪

깨끗한 점내, 아름답고 목구멍이 좋은 소바,
맛이 진한 맛있는 츠유.
최고였습니다.

여기 갱과 소바는 목이 좋고 소바의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_^)
오리구이, 메밀 된장 등 안주도 있어, 일본술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ミニ豚丼とかしわそばを食べました。豚丼はロース肉で柔らかくて味付けがちょうど良い濃さで、これがまた白飯が美味しくいただけます。かしわそばは親鳥と胸肉？かなミックスされています。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北海道レポです(笑)

釧路で美味しい更級蕎麦を求めて、人気の「そば処ながや」さんに再訪です！

平日14時30頃の少し遅めのランチでしたが、通し営業のようですが、食べ終えてお店を出た15...

今日は天気がとっても良いので、頭のなかはざる蕎麦モード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他の選択肢が無い‼️
なので　　　ざる蕎麦　780円
店内に入ると激混み‼️
まだ着丼していないお客ばかり
時間は...

北海道レポです(笑)

釧路町睦にある人気の「そば処 ながや」さんにお邪魔させて頂きました！
平日13時頃の訪問では、6～7割位のお客さんで賑わっていましたが、座席数も多く直ぐに座れました！
...

久しぶりにココの種込みが食べたくなり訪問。
こちらのお店も原材料高騰の影響で値上がりしてました。

注文から7分程で着丼。
このお店の天ぷらそばは、海老天が「ジュっ！」と音を立てながら提供され...

2022年7月の話

ひとり晩ごはんです
今回は、こちらのお店に来てみました
おそらく10年ぶりかな

バイトの子が初心者マークです
初々しいくて可愛いね 頑張れ頑張れ

冷やしたぬ...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一発目はながやさんです。
昼時はひっきりなしに出入りがあり
非常に混んでいました。
しかし店員さんの
お客さばきがとてもスムーズで
見事に回転していま...

釧路でランチです。
最近は食生活に気をつけてるので、ラーメンじゃなくて蕎麦。
そんなわけで、ながやさんに訪問です。
昔、八松庵の時に行ったことあったなぁ。
安定しておいしいお蕎麦屋さん、って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