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ochi Shokudo

개점과 동시에 입점
전채 모듬은 볼륨 듬뿍
나오는 요리는 모두 맛있고 대만족입니다.
모르는 사이에 가게는 만석.
중간부터 속도가 느리고 그 사이에 배가 가득
파스타를 유감...

오랜만의 재회 장소에 가게를 찾아, 선택한 가게는 스포츠 관전도 할 수 있는 스크린이 있는 「포치 식당」씨. 18:15에 예약하고 도착하면 아직 가게 안에 다른 손님이 계셨습니다....

멀리서 친구가 왔기 때문에, 여러가지 찾아 예약을 했습니다.
요리는 매우 맛있고 볼륨도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게다가 음료 무제한도 붙어, 5,000엔 약/사람과 코스파도 최고...

금요일 밤 3명이 예약했습니다.
카운터 밖에 비어 있지 않았지만,
당일 테이블 좌석을 조정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매일 메뉴도있어 저렴했습...

#콘사포 고베 원정 설마의 1-6대패 후는 삿포로 라거(적성)를 마실 수 있는 이쪽 포치 식당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전 13품】 음료 무제한 4800엔 코스였습니다. 왠지 붉은 ...

포치 경단을 안주에 조금 가득한 것으로 재방문했습니다.

포치 식당 분위기가 좋네요.

기타노자카에서 조금 서쪽에 들어간 곳에서, 산노미야 있는 '어디 걷고 있는지 모르는 ...

두 번째 방문입니다.
포치단고는 고르곤 졸라의 향기가 풍부한 치즈 소스가 듬뿍 걸려 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포치 경단을 먹고 끝나고, 포치 빵을 끓여 소스 페트 페트 ...

작은 햄버거 같은 햄버거의 녀석, 엄청 맛있었습니다. 포치의 빵을 붙여 맛있게 받았습니다.

배고프고 있다고 전하면 예비 갈비를 추천해 주셔서, 이것도 또 맛있다! !

또...

햄버거? 같은 코로코로 한 녀석 버려.

라고 할까, 전부 맛있다.
홈감이 있는 점내와 상냥한 점원씨.

안주면서 술도 많이.
계단이 가파르므로 아이 동반이라고 먼저 가...

23시에 열려있는 가게를 찾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오전 2시까지 영업이라는 것.
산노미야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만 가는 골목에 들어간 곳의 가게입니다.
...

빌딩 2층에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 했지만
곧 알겠습니다.
비교적 큰 간판이 있기 때문에

엄마 친구 연말 파티에서 사용하고,
음료 무제한이었기 때문에
2 시간제이지만...

어느 날 밤, 선배와 갑자기 밥에.

산노미야 우롱하면서 여자이고 여기가 좋을까?
그리고 벽돌 근육의 도중, 계단을 올라 나이스 인.


내가 여기 와인을 마시고 싶었을...

각선 산노미야역에서 북서쪽으로
가는 골목의 2층에 있는 차분하고 천천히 할 수 있는 가게.

이곳의 단골 분들에게 데려 온 후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여러 번 분을 정리한...

산노미야 역에서 북쪽으로.
미호쿠 거리보다 더 위.
많은 음식점이 있는 근처의 2층에 있습니다.

얇은 골목 뒷면입니다.

단골 고객이 많아 분위기가 좋은 가게입니다.
...

햄버거 최고!
수제 빵도 맛있고 맛있었습니다!

2회째 즐거운 동료와의 술회
요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금요일에 예약에 만석이었습니다.

산노미야의 번잡한 공기감을 잊게 해주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파우치 만두, 예비 갈비, 스테이크 일품이며 남은 소스와 빵에 얽히면 최고입니다.

즐거운 동료와 마시기 포치 식당
음료 무제한 코스에서 노브도 많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대만족
보상은 무제한 음료; 맥주, 하이볼,
진저 하이볼, 화이트 와인

名物のポチダンゴ
チーズとの相性が抜群の料理、余ったチーズはパンに付けて食べると尚更美味しい料理になりますよ。四川麻婆豆腐は豆腐が品切れの為、豆腐と茄子に変更。さすが四川料理は辛い。
前菜も物凄い...

三宮駅から徒歩3分程の2階にある、
『ぽち食堂』さんへお邪魔しました。

新年会ということで、
事前に予約しておいたコチラへ初訪問。

店内では大型テレビがあり、
スポーツ観戦などされて...

夜のコース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サラダからかなりヘルシーなメニューでしたが、お肉はニクニク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こんなスピードで料理が出て2時間半大丈夫かなと思ってましたが全く問題なくお腹いっぱい...

行きたかった近くの居酒屋がいっぱいだったので、一杯だけひっかけるために訪問。
写真の2品と付き出し、ハイボール3杯いただきました。2人で、しめて3,000円ほど。
メインの料理など頂いていないので...

神戸三宮からすぐ。
昔ながらの楽しい煉瓦道。

この日は会社のゴルフ部の遅い新年会。
昨年の報告と今年の試合は何出る？みたいな話の会。めっきり怪我やらの話ですが笑

この日は6人でお邪魔し...

おたべやを後にし、お連れの友達がワインが苦手という話を。

ロゼなら行けるんちゃう？
てなわけで、こちらへナイスイン。
わー、老若男女問わず、お客様いっぱいやー。
運良くカウンターに通しても...

どの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お店の雰囲気も温かい雰囲気で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
前菜盛り合わせがお洒落でした。パンがふわふわで美味し石見た目もかわいかったです。
2人だとカウンターでしたがゆっく...

送別会で伺いました！

当日のアレルギー対応してくださり、みんな本当にほっとして美味しくご飯が食べられました！

写真これしか撮れてないのですが、
この自家製パンがめっちゃ美味しくてあと3個...

台風一過の水曜日☺
1日前が嘘みたいなお天気でビール指数高め⤴

この日の縁会は、三宮で１０年✨
北向地蔵の近くレンガ筋のビルの2階にある隠れ家的お店

ご夫婦とも料理人の作だすお料理はジ...

18：30から会社の同僚と３人で飲み会です。
レディースコース4000円飲み放題付を予約していました。
前菜の盛り合わせが来て、まず生ビールで乾杯！
今日も酷暑で汗まみれになった仕事終わり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