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kiniku Possam Chip

평일 1730
주차장 없음.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두껍게 썬 2400 소금 후추의 맛이 맛있다.
위 로스 1800 바로 녹는 느낌.
갈비 1200 오른쪽 달콤한...

효고의 야키니쿠 포삼칩.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원시 이니에스타를 감상.
오사카 전근 후에 하고 싶었던 것이므로, 마침내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가장 가까운 불고기 가게...

처음 들었습니다.
전화 예약 시 코스가 유익합니까? 방문하면, 코스라고 한정되기 때문에 단품이라도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하기 때문에 코스 부탁하지 않고 묻었습니다.
물론 맛있습니...

타베로그 백명점 “포삼칩”

두껍게 썬 탄이 품절된 것이 쇼크. 흰 밥 조금 단단한 것이 쇼크. 하지만 얇게 썬 탄도 얇지만 제대로 된 맛으로 독특한 양념을 붙여 먹으면 맛을 ...

2021.3.30(화)
받은 요리
명물 화육산(부위는 매일 바뀌어 붉은 살롱 221g) ¥3,315-(세금 별도)
호르몬 모듬(테츠, 아카, 미노 etc) ¥1,100-(세금...

나물 3종 모듬은 종류 선택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콩나물, 시금치, 시메지를 선택했습니다. 고기는 기름에 절인 맛이 짙은데 더 붙이는 소스가 나오고 조금 미묘했습니다. 흰 밥을 ...

나님 코스

아니 ~ 맛있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꿀벌의 유명 상점.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의 고기와 술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면 びびる. 보통, 2,000엔의 음료 무제한에...

전화하면 갈 수 있습니다.
1명 불고기는 매우 죄송하지만 전화로 밝게 맞아 주었기 때문에 유명점으로 향합니다.
곳곳에 소의 입상, 아메리칸인 점내입니다.
통해 받은 테이블도 ...

코로나 禍! 비밀을 피하기 위해
10일 구석보다 한발 빨리 「에베산」
그 전에 불고기 백 명점
저희 가게에 가기로 했습니다!

리뷰는 처음입니다!

가장 싼 "여러분 ...

효고 역에서 불고기 3 ~ 5 분 거리에있는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 포섬 칩.

고베 비프를 사용한 붉은 고기의 맛있는 불고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가게로, 2020년 불고기 we...

이 가게는 JR효고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점내는 넓어, 테이블석이 6탁 정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벽에는 고기와 호르몬의 부위가 꽤 자세하게 쓰여진 보드가 있어, 주문...

코스 4000엔
엑스트라 하이 라거 700엔
총 4700엔

예약 후 20시경 내점
결론부터 4000엔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서비스
불고기는 양보다 나오는 순서와 종류가...

안녕하세요, 미토미에몽입니다!
instagram 「@mitomi_emon」
blog "http://ameblo.jp/nobuhiromitomi"

효고역이 있습니다! 몰랐다...

하로!
신신입니다 ♪

나가 다니는 접골원의 원장에게 효고역 근처의 불고기에게 데려 받았습니다!

그 이름은 『야키니쿠 포섬』

우선 삶 처음으로 탄 샤브를 먹었습니다...

2020년 8월 저녁
이웃에 있어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어
1주일 전에 예약해, 오늘 아내와 내점.

가게 안에는 곳곳에 쇠고기 입고가 있고,
테이블이나 의자도 홀스타인...

【포삼칩】
선언 해제가 있었고 손님도 괜찮습니다.
직전 예약으로 넣었습니다.
초대해 오랜만에 가 보았습니다.


◻️회 5종 모듬
칠레, 센마이, 미노, 사가리, 하트...

타베로그로 고베시 x 불고기에서 검색해 찾았습니다.

JR효고역에서 걸어갔습니다. 휴일 밤에 방문.

맥주 중병 600엔(+세)
벌꿀 레몬 450엔
얇게 썬 탄 1150...

JR의 효고역 남쪽의 코프 앞이라고 하면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가게의 인상이지만
그렇게 요즘 할 수있는 가게가 아니라 꽤 오래된 것 같아요.

지금 살펴보면 19...

꽤 오래된 방문이지만 이 시기는 상당히 가고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전세 마실 무제한으로 확실히 1만까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호르몬이 훌륭하고 다양한 부위를 ...

JR 효고역 남쪽 바로 옆에 있는 '야키니쿠 포섬칩'에서 전세 불고기 모임.

소를 모티브로 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오브제와 테이블이 정말 귀엽고 멋스럽다.

음료가 무제한으...

取引先とやきにくポッサムチプに訪問しました。
早めの時間なので空いていましたが、出る頃には満席でした。
刺身からスタート、新鮮で美味しい。
塩でタン、ツラミ、サガリを注文、厚切りですが柔らかく美...

8時に予約、10分前には着いたのですが、前のお客さんが捌けるタイミングが遅れ、10分ほど予約の時間より遅れて入店。ここだけは少し残念。
それ以外は文句のつけどころなし。
刺しも焼きも高クオリティー...

なまもの、塩もの、たれもの何をとっても美味しい焼肉やさん
塩ものからは厚切りサガリを
これは本当においしかった
タレものは完熟近江牛のロースとハラミを
ロースといっても脂は少なく旨味たっぷりで...

お肉ごとにタレが少し違ったり、色々な味を楽しめ美味しかったです。スーパーボールゲームに勝ったらパイン飴を貰えたり、食事後はアイスのみを一粒デザートとあったかいお茶を持って来てくれたり、スタッフさんがと...

比叡山延暦寺で紅葉狩りトレイル25km走ったこともあり、肉が食べたくなって、当日電話予約して1人で訪問。1人で当日でもコース料理okでしたので、俺様コース@5500を注文。写真すべて上げてますが、もの...

最高でした。
サービス•接客•メニュー•味　すべてにおいて大満足でした。

また店内の雰囲気もよくて、ゆっくり穏やかに食べれるので、ガヤガヤが苦手な私にとっては最高の環境でした。
まさか地元に...

土曜日の17時半から予約をして6人で利用しました。外国人の方がいたので生のもつがないインバウンドコースに。少しずつの量でたくさんの種類の肉が食べられるコース料理に喜んでもらえました。握り寿司も美味しい...

⭐︎様々なお肉を味わうことのできる焼肉⭐︎
俺様コース　5500円
1人で焼肉が食べたい！とふと思い立ち予約しました。店員の方はどの方も愛想の良い接客で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ました！
お肉は最初に...

神戸「やきにくポッサムチブ」
最近、神戸出張時には良く行く焼肉屋さん。

クラフトビールが豊富でビール好きの私にとっては大満足。

美味しいお肉とビールの組み合わせは最高です。

各種ク...

神戸牛は有名ですが、一人当たり15,000円は当たり前で、しかも脂っこいことが多いです。でも今日は、一人当たり5,500円以下でお腹いっぱい神戸牛の焼肉を楽しめるお店を見つけました。食べログで3位にラ...

出かけた帰りに初めて兵庫駅で下車。食べログで調べたこちらへ。
案内されたのは1人(2人？)用のカウンター的な席。席を占領する罪悪感なしにゆっくりできました。
ハイボール、キムチ、韓国海苔、ユッケジ...

兵庫県神戸市JR兵庫駅から徒歩約3分。
百名店の焼き肉店｢やきにくポッサムチプ｣さん。

席は2人掛けカウンター2つ、4人掛け2つ、
6人掛け3つのテーブル席です。
2人掛けカウンターがある...

神戸市にある焼き肉店のやきにくポッサムチプさんへ行って来ました。
店内は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ホルモンの盛り合わせをたのみました。
塩味が珍しかったですがちょっと...

神戸と言えば肉=(^.^)= ポッサムチプさんへ来ました！　店の雰囲気も良くテーブルも広い◎ 今日は肉重視のインバウンドコースを注文。
厚切りタンからスタートかなり旨い！期待が膨らむぞ　厚切りのサガ...

■さしみ盛り合わせ 4.5
ハート刺お醤油
みの湯引き和チョジャン
生センマイ赤いチョジャン
チレ刺
サガリ刺お醤油
■厚切タン 5.0
■あつ焼き 4.5
■特ハラ 5.0
...

兵庫駅近くの焼肉店。
せっかく神戸に来たから神戸牛の焼肉食べたい！ってなりました。
食べログ評価も高く日曜日と祝日はランチもやってます。
ちょうどタイミング良く日曜だったので神戸牛焼肉ランチ出来...

正直、店に入った時はしまった！と後悔した。若いスタッフ、客も若い、今、流行の大衆焼肉屋だと思った。しかし、スタッフがserveに来て、丁寧な言葉遣いに、あれ？教育ができている。
　コースで予約してい...

誕生日に連れて行っていただきました。
コース+単品で注文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はじめのタン元は、脂が程よく乗っていて噛むだけでとろけました。
5枚目は、神戸牛。脂っこすぎず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

兵庫駅近くにある焼肉屋さん
日曜のみランチ営業ありとのことで、入店
店内はほとんど客がおらず、少し心配になる

ユッケは◎
薄切りタンも○
ハラミは脂身が多く、少し重たい、、△
ツラミは...

こじんまりとした落ち着いた雰囲気のお店です。スタッフは各テーブルの状況をよくみていて、対応もいいです。はらみは苦手ですが、さがりが美味しすぎておどろきました！柔らかくてほろほろなのにとてもジュー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