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kiniku Korean KollaBo Ebisuta Nishinomiya Ten

▶︎치즈 탁갈비(1인분) ※주문은 2인분부터 ¥1,628엔(부가세 포함)

노포 인기점 「하루카와 명물 탁칼비」
직전 치즈 술칼비

지금도 치즈 술갈비라고 생각하면서
제...

한신 니시노미야역 에비스타 내에 있는 가게입니다.
분위기는 푸드 코트 스타일이므로 조금 침착합니다.
식사는 어려울까 그냥 다양한 가게의 한식 즐길 수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부...

사랑하는 강장케장을 점심에서 먹을 수 있어 대만족❤️
〆에 스스로 게 속에 밥을 섞어, 좋아하는 혼합 밥에♪ 밥이 많아서 먹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페로리라고 받았습니...

갑자기 비빔밥이 먹고 싶어지고 근처 가게를 찾아 내점.
불고기의 예산은 없기 때문에 초레기 샐러드와 돌 구이 비빔밥과 냉면을 주문.

한식「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하는 것으로 가...

강장케장이 먹고 싶어서 먹을 수 있는 코스에.

치지미는 바삭한 식감으로 소스가 우마이.
쵸레기 샐러드도 보통 맛있게 김치 모듬은 배추 이외에는
개인적으로 미묘.

강장...

유명한 여러 점포가 모인 가게.
이번에는 5500 엔의 최고의 고기 세트와 소 스프와 치지미 세트.
개인적으로는 고급 고기는 소금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에 관해서는...

가격적으로 조금, 양 부족할까?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충분한 양. 무 김치가 다소 담그지 않았나, 있었는데, 메인 삼겹살, 챕체 잘, 아무 문제도 없다. 음료 무제한으로 막걸리를...

3월 1일

@kollabo5647 에비스타 니시노미야점
양영치킨 단맛
플루코기
⭐️ 해물 치지 해물

이번에는 괴로운 계를 없이,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을 주문. 양...

한국의 여러가지 유명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기타신지점은 없어졌네요.
강장케장을 좋아해서 기대합니다.
여기는 신선한 대신 냉동을 사용하고있는 것 같네요, 조금 얼어...

매년 항례의 이마미야 에스케
올해는 오랜만에 출점도 많고 인혼이 굉장하다! !

일단 멀리서 한신 니시노미야역 에비스타 1층에 있다
이쪽 불고기 가게에서 점심에 ♪

브...

에비스타 니시노미야의 1 층에있는 새로운 음식 지역에 있습니다.
붐비고 인기가있었습니다.
Kollabo 씨는 도쿄를 비롯한 많은 점포가 있습니다.
■생 막걸리(카메) 1650...

점심 시간을 4분 정도 지났지만,
"괜찮아요~"라고,
이런 가게를 좋아합니다.

불고기 점심을 받았지만,
먹어보면
? ? ?
왠지 내 혀에 위화감을 느끼고,
맛있는 ...

평일 점심에 들었습니다.
평일이었지만, 7할 정도 자리가 잘 되었고,

980엔의 불고기 점심을 주문.
곧 샐러드와 나물, 김치가 나왔다.
먹고 끝나서 조금이었을 무렵, ...

월요일 12시. 에비스타 푸드 코트 안.
한국 불고기 라고 하는 것으로 테이블마다 구이망과 환기 부채. 연기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점심 정식은 950~2480엔.
삼계탕 ...

궁금한 가게에 왔습니다!
한신 니시노미야역 내에 있는 스트리트 키친에 있는 불고기를 좋아하는 아버지라면 환희의 가게^^
점심 메뉴가 풍부한 것은 매우 좋다.
스태프가 일본어를...

야키니쿠・ 한식 요리 콜라보 에비스타 니시 불고기 점 메뉴 누르면 커집니다 처음에는 불고기 나 솔론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야키니쿠와 삼겹살로 했습니다 훈제 삼겹살 980엔 콩나물...

에비스타 니시노미야 1F의 Street KITCHEN으로 만든 불고기 ・ 한식 입니다.
15개의 유명점의 요리를 한 곳에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 순두부 치게 발상...

이쪽의 특징은 한국 본고장의 여러 명점의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보통의 한식 와 불고기 즐길 수 있는 것도 좋다.
부모는 매운맛을 맛볼 수 있는 한식를 여러...

오픈 첫날에 갔다.
고투 잇트의 대상 같기 때문에, 예약해 가면 좋았습니다. .

불고기에 점심을 주문.
샐러드, 수프, 나물, 김치, 밥이 붙어 왔습니다.
첫날 오픈이지...

이번은 이쪽의 가게에서 불고기를 받았습니다.
무려 뭐 서리 내리기가 대단해! 웃음
어느 쪽인가 하면 역시 젊은이를 위한 가게입니까~.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만,...

14時頃にランチで訪問

1000円のランチメニューから
純豆腐チゲを注文

サラダ、ナムル、キムチ、ご飯が付いてます
ナムル、キムチは小皿にちょっとずつ
もう少し量があっても良いかも...

サムギョプサル目当てで入りました。
包み野菜、味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がフードコート風で、通路に面してることもあり、寒さに耐えきれず、海鮮トッポギとチャミスルで補充しながらあっさり１軒目とし...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A.1000円
B.1500円
C.2000円
サムギョプサルがよかったのでBセットにしました。
Bは海鮮チヂミ、Cはさらにヤンニョムチキンがついてるみたいでした。
...

焼肉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
スープやキムチ、チヂミなどがついています。
お肉が薄くちっちゃめ、逆にチヂミは厚めです。
キムチは皆さん美味しくいただける甘め。
白ごはんに肉をバウンドして…と楽し...

休日の昼11:30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混雑していましたので、休日は予約しておいた方が良さそうです。

セットメニューと、カンジャンケジャンの単品を注文しました。
カンジャンケジャンはしっと...

◎1000円ポッキリランチ7種
◎ここのビビン冷麺大好き
◎ランチじゃなくてもこの価格
◎2024年12月平日昼過ぎ、空席あり。

本日はビビン冷麺セット1000円を頂ききました。
ビビン...

友人とランチでお邪魔しました。
別々のランチメニューを注文。
席が広いのでゆったり座れました！
サムギョプサルランチにチヂミやスープにサラダもついてました。お得感！
駅直結なのでサッと行くのに...

阪神西宮エビスタ一階のフードホールにあるお店

メインが選べてサラダ、小鉢、スープがついて1000円です。ビビンバにしました。

これとサムギョプサルを頼むとちょうどいいかもです。

フー...

石焼ビビンバをオーダーしました
付け合わせの野菜の小さな1お皿がたくさん付いてきます。
もやし、サラダ、キムチ、ワカメスープが
付いて1000円は
かなりリーズナブル

夜も同じくお値段で...

◎カンジャンと骨付きカルビとサムギョプサル
◎本格韓国料理が各種食べられる
◎接客は当たり外れ大
◎2024年11月平日夜時、空席あり。

どういう仕組みかわかりませんが、
それぞれの分野...

お昼のランチへ！
ソルロンタンのランチを頼みましたが味付けも美味しくて、キムチも美味しかったです^_^
小さな子どもも連れて行きましたが席も広くて助かりました。
子どもがソワソワしてるときはフー...

サムゲタンスンドゥブチゲ定食を食べました♪(*^^*)
胃に優しい味でした。
サラダ、キムチ、日替わりおかず、白ご飯1回おかわりできるようです。
一緒に行った姉はスンドゥブチゲ定食を注文していて...

久々にランチに行きました。
ビビンバやスンドゥブなどが選べる1000円ランチ、焼肉やサムギョプサルなどが選べて海鮮チヂミつきの1500円ランチ、蟹系のものが選べて海鮮チヂミとヤンニョムチキンがついた...

2000円の割引き券をいただいたので、息子と行ってきました～。
店内はランチのお客さんの最後の時間で、結構いっぱい。
なのにフロアーの店員さんは1人。
そのため、お水がでてくるまでに相当時間がか...

◎セットが凄いお食べ得
◎店の味質よりメニューごとの味のタッチ
◎様々な韓国式料理が楽しめる
◎2024年10月夜、空席あり。

贅沢に注文して３人で12000円から少しお釣りがありました。...

初訪問！

なんか生エビのやつ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頼みましたが少し生臭さがあり苦手でした笑

辛い冷麺もなんか甘味が強すぎた笑笑

肝心の焼肉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割引クーポ...

キムチがめちゃくちゃ辛い！笑
エビスタ西宮にある焼肉屋さんです(*^^*)
食べログポイントがランチ時に使える貴重なお店ですb
ソルロンタンスープを注文しました。
中には思ったよりごっついお肉...

韓国有名店のコラボが食べられるとあって期待値が上がりますね〜❣️
いろいろ迷って選んだのはスンドゥブとビビンバのセットに決定❣️
パンチャンはキムチ、サラダ、じゃがいもの甘いのでどれも普通に美味し...

予約で訪問
リピです　スタッフが、全て外国の方ですが
事前予約ナノで、ひかくてきスムーズに
キムチ、チヂミ、チャプチェ、チョレギサラダ基本なにを食べてもうまいです
メインは、もちろんサムギョプ...

年始2日也。12時から西宮神社、相変わらず混雑しています。しかしながら腹減ったなぁ。朝からおせちは腹持ち悪い。阪神西宮エビスタぶらぶら。何処も満席だが初訪。水冷麺定食と豆腐チゲをオーダー。キムチな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