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OMCAT BAKERY Yokohama Ten

뉴욕 발상의 베이커리가 CIAL 요코하마에 오픈입니다. JR의 CIAL 개찰구 바로 옆입니다. 화려한 데니쉬 뭔가는 있지만, 총채빵이나 과자빵 등, 좀처럼 일본의 베이커리 같은 라...

2020/8

뉴욕 퀸즈에서 온 톰캣 베이커리

뉴욕에서 잘 보인 배달용 트럭
정말 나 좋아하는 고양이의 그림

요코하마 샤르의 그 획만 뉴욕을 연상시키는 벽돌과 회색...

시알 개점 때부터 행렬이 생긴 빵집. 비도프랑스 프리미어 라인? ! 같아요. 다양한 빵이 있고, 바리에이션도 꽤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꽤 강기. 캐럿 케이크와 생식 빵을 구...

새로워진 요코하마 CIAL을,
미숙한 채로 탐험하고 있다고,
줄을 서 있는 빵집이 있다.

TOM CAT의 네이밍과,
너무 귀엽지 않은 고양이 캐릭터.
개인적으로 빵집에...

요코하마 CIAL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NY를 대표하는 베이커리가 생겼다고 듣고 호기심으로 방문. 「30년 이상에 걸쳐 음식의 최첨단을 가는 뉴욕의 4성급 레스토랑 이나 유명 호텔 ...

CIAL 중에서 한때 붐비고 있었던 것이 이치카타의 가게에서 점내는 대혼잡이었습니다. 레뷰어의 갈색 무씨가 카레 빵을 극찬되고 있었기 때문에 카레 빵 좋아로서 구입. 크로와상 새우...

요코하마 CIAL의 지하에 오픈한 「TOMCAT BAKERY」씨에게 휴일 9시 지나 도착.
안쪽에 있어 게다가 입구 부근의 가게는 아직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게에 도착할 때까...

최근 요코하마에 새롭게 생긴 NEWoMan&CIAL의 CIAL 부분에 들어 있는 일본 첫 상륙의 빵집!
트인 스페이스도 10석 정도 있었습니다.

점내도 벽돌풍으로 세련되고,...

2020/7/XX (Take Out)

이번에 구입한 아이템 중, 처음 받은 아이템만 리뷰합니다.

■홍차의 브리클로 도넛 @130엔(부가세 포함)
--- 다지린 차잎이 ...

요코하마는 오랜만에, 샤르의 지하가 바뀌어 빙빙 돌면 빵집이 있고 자리도 있으므로 조금 휴식하기로

소금 빵을 좋아하고 사고 음료를 다시 초콜릿 좋아한다.

빵이 따뜻해졌습...

요코하마역에서 직결.

새롭게 할 수 있는 샤르 요코하마의 빵집에 갔습니다.

요코하마 역의 샤루구치 개찰구를 나와 바로입니다.

'톰캣 베이커리'

고양이의 일러스...

2020년 6월에 오픈한 샤르 요코하마에 들어간 뉴욕발 빵집.
일본 최초 출점이라고 한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되는 것은 대행렬이었으므로, 7월에 들어간 평일의 밤에 사러 갔습...

고양이의 발자국이나 바닥에있어 귀엽다.
개점 직후에는 줄 지어 있었지만
조금 진정되었습니다.

밀크 브레드 700엔
큐이 과일 데니쉬 280엔

우유 빵은 부드럽고 달...

포카차 에그슈림프&아보카도와 키시로렌을 구입. 우연히 들른 김에 사 봤는데, 김에 꽤 맛있다. 다시 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여러가지 시험해보고 싶다.
고양이의 일러스트와 함께 들어갔다.

톰캣은 싼 빵이 맛있다. 예를 들어, 설탕 도넛 도넛 치즈 빵이거나. 매일 갈 수 있는, 맛있지 않다, 다만 좋은 수준. 가격도 포함. 이날은 에그 베네핏을 살 수 있었다. 테이크...

나는 빵집이 문을 연 이래로 격주로 빵집에 가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도넛이 너무 귀여워서 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격도 158엔 도넛 매우 합리적입니다.

스콘과...

요코하마 CIAL의 신장 개점의 주요 중 하나. 뉴욕에서 일본 최초 상륙. 시티 베이커리라든지, 딘&델-카라든지, 이 근처에도 동종의 가게가 있지만, 여기는 보다 캐주얼로, 가격도...

만년 공사 중이었던 요코하마 역
마침내 역 빌딩 JR 요코하마 타워가 완성되었습니다! !
NEWoMan이 들어가고 CIAL이 확대되고,
화제의 가게도 늘어났습니다♫

그 ...

작년 6월 오픈한 TOM CAT

이트인도 있고, 넓은 빵집에서
일본에 첫 상륙해, 일본에서는 여기만의 드문 빵집!

고양이가 모티브이므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견...

시알 요코하마 지하에 생긴 베이커리.
어딘가의 베이커리의 일본 최초 출점이라는 것으로 두근두근하고 있었습니다만 라벨에는 제조자 비·드·프랑스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사바란 ...

BEAN　370
クイニーアマン(さつまいもメープル)　340　　

17時頃伺ったところ、出来立てラッシュでした。
幸せ。。

Bean(豆)、とありますが、豆豆も甘々もしていないです。...

横浜駅ビル東口の地下1Fにある、こちらを訪問です。
「ホットコーヒー」を注文しました。
すぐにベンダーマシンで抽出して、提供されます。
アメリカンに近いコーヒーです。
ちょっと休憩するのにちょ...

横浜にたまたま来たので、駅ビルのCIALをふらふら。
　地下一階に何やら長蛇の列が見える。

トムキャットベーカリー…『トムキャット』とは雄猫のこと。

　30年以上にわたりアメリカ、ニュー...

バインミーローストチキン 500円
レモングラスが効い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次はフォカッチャサンドにしてみたいです。
イートイン席は平日夜でほぼ満席でした。おひとり様が多めで仕事をしてい...

平日の昼にうかがいました。

頼んだもの
アボカドとチキンのサンドイッチ　550

シャルの地下にあるパン屋さんです。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があり、落ち着いています。

平日でしたが...

シャル横浜の地下のフードコートに行く度に気になっていた、ベーカリー
ネコちゃんのロゴがオシャレでかわいい^_^今回初購入のため、1品のみです
一口サイズのカフェロール
程よい甘さのカスタードクリ...

キャラメルコーヒーロール　310円

なんだかこれにハマ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横浜駅に出るとつい買ってしまいます。
チョコとコーヒーとキャラメルの度合いが好きなんですね。
JREポイント（期間...

珍しく、夜に横浜で用事があり、フラっと立ち寄ってみました。
平日の19時過ぎ。
パンの種類は少なかったですが、賑わっています。
今回は夜ということもあって、翌日の朝食用のパンをセレクト。

...

パスタの付け合わせに
塩バターフランス
少しリベイクしていただくと
ふんわりパンにじゅわっとバターが美味しい
こちらはメディアでも取り上げられていて
プレッツェルが人気です
パンを包装して...

[場所]
横浜駅 徒歩30秒

[時間・行列]
2025/1/15(水) 9:30 行列なし

[食べたもの・値段]
クロワッサン　286円
ローズマリーポテトとグリルチキンのフォカッ...

週末の18時過ぎに伺いました。

店内や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人が多く、
更に、この時間から「焼き上がりましたー！」
と4,5種類くらい出しているのには嬉しい驚きでした⭐︎

以前から気にな...

三連休中日^ ^
9時間近く爆睡

遅めの朝ごはんは、パン食
気になっていた横浜駅直結

#トムキャットベーカリー横浜
さんにてテイクアウト

TOM CAT BAKERY社は、
...

日本初上陸のニューヨークで四つ星レストランなどに提供している人気のパン屋ｻﾝです♪横浜駅直結のCIALｻﾝの中にあります♪

可愛い猫の肉球が描かれたプチパン5個入りやサイコロ型のラムレーズンの入...

Tキャットプレッツェル300円
Tプレッツェルロール　270円
Tトマティーユフロマージュ　450円
を買って帰りました。

特にプレッツェルロールが絶品です。
リピートです。
トマトと...

行ってみたかった

トムキャットベーカリー

横浜駅改札からすぐ
目の前に出る改札ができてました。

美味しそうなドーナツがたくさん
あるけど全部は買えないし食べられない

ケーキ...

ニューヨーク発祥の実力ベーカリー。

４年前からCIAL横浜に店舗を構えているようだが、
アド街の横浜駅の回で紹介されるまで知らなかった。

トムキャットの看板商品はダンボフォカッチャ。
...

　【ダンボ・フォカッチャオリーブ(410円)】【ルーズベルトアイランド(420円)】を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

　フォカッチャオリーブは、黒オリーブがたっぷり！焼きたてでフワフワでした。

　...

年末の平日11時40分頃に訪店。
約半年ぶりの訪店ですが、相変わらず繁盛してますね。

たまたまお店の向かいのカウンター席が空いたので陣取ります。

今回頂いたのは、
【レーズンブレッドサ...

評判よかったので伺いました。
14時頃伺いましたが並ばずに入店出来ました。
ダンボフォカッチャ、塩バターフランス、Bean、キャットプレッツェルを購入。
まず、最初に思ったのは袋を開けた時にパン...

NYアップルチーズ 360円
厚切りベーコンと半熟卵のフォカッチャ 500円
ブリオッシュクリーム(カスタード) 310円
ラムレーズンパン 320円
あんぱん(小倉)‪✕‬2 420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