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Lee’s Kitchen

원래는 몇 채 옆에 있는 양씨의 부엌에 있던 노포입니다만, 형제로 이씨의 부엌과 양씨의 부엌에 분리한 경위가 있는 가게.

10 몇 년 전, 후쿠토미쵸나 세키우치의 밤의 거리가...

불고기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 하고 있으면, 연말에 송년회를 겸해 이씨의 부엌에.
여기는 반 개인실도 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알코올의 제공도 가고 있었으므로, 역시 ...

좋다고 냄비 4400엔을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한식를 먹어 왔습니다만 지금까지로 제일 맛있었습니다!
아저씨를 부탁하면 상상과 달리 계란·상추 등 비빔밥 같은 밥이 나와 양념과 ...

24시간 영업의 여기! ! 기본 언제라도 비어있는 멋진 가게
그런데 일 끝에 삼겹살에, 돼지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나는 즉시 주문 역시 참깨에, 푸른 고추, 마늘에 감아 먹는 것이...

매운 음식을 먹고 싶어서 후쿠토미에! 이씨와 양씨만 점심도 영업일까? 양은 24였지만 지금은 어떨까.
이씨가 석적으로 진정하기 때문에 좋아.
11:00에 들었습니다만 넣어 주셨...

후쿠토미쵸의 한식 많이 있는 거리에 있는 가게

가게에 들어가서 먹고 싶다고 말했고,
포쌈 4,000엔을 굳이 부탁하면
대량으로 여러가지 나왔다. . .
설마 치지미라든지...

지방으로부터의 친구의 리퀘스트로 후쿠토미쵸에.

언제 가도 이곳은 거의 만석으로 활기가 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잊었지만,
유케장쿠파를 마지막으로 받았습니다.
매회 ...

☆초래점
☆혼자서는 무서워서 걸을 수 없는 에리어입니다만, 단골의 남성에게 데려가 주셨습니다.

■탄염
■특선 갈비
■유케
■레바 자
■ 해물 치지 해물
■딸기 아이...

후쿠토미초 넘버원과 넷으로 보고, 갔습니다.
역시 맛있는 가게는 김치가 좋다. 비빔밥은 많이 먹을 수는 없지만 고기만 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비빔밥을 먹었다. 1650엔이므로 높...

간나이 후쿠토미초의 일품 한국 가정 요리점!
현지인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초인기점입니다~!

한국 가정 요리점은 와리와 야키니쿠가 불고기 않은 가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항상 좋아, 고마워. ((∀ ·))

이번은 직장의 스탭의 「불고기 먹고 싶다」라고 하는 학의 한 소리로, 심야까지 영업하고 있는 이쪽에 첫 방문해 왔습니다.

이른 아침 ...

한식, 불고기 일품입니다.
특히 상탄염은 고기의 두께가 있으면서 부드럽고 육즙.
고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일품입니다.

갈비도 서리 내리지만 기름기 없이 먹기 쉽다.

...

본고장 한국의 맛을 먹고 싶다면 여기!
이씨의 부엌입니다♪

점심 시간에 두 여자가 방문.
언제나 만석이 되어 있는 인상입니다.

평소 캠자탄을 주문!
여기 캠자탄은 ...

마산의 미스 - 요코하마
아침 7시 정도 무성하게 중국 죽 먹고 싶어지고
있어도 갈 수 없어 중국 거리까지 가 보았다.
아직 가게도 거의 열리지 않고,
조용한 중화가는 평소...

취한 기세로 이른 아침 불고기.
24시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 가버린다…


[주문품]
☆상탄염
☆신선 레버
・상하라미
・특상 갈비
・상갈비


여기의 소혀...

좋다고 냄비가 매우 맛있기 때문에, 그 목적으로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사진이라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좀처럼 볼륨과 외형입니다.
좋다고 냄비가 있는 가게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

오랜만의 이씨.
불고기 자체도 오랜만의 생각이 든다.

작업의 끝에 취한 직원과 함께 불고기.

모두 역시 고기를 좋아한다(・∀・)

라고 드디어 와규 유케가 부활!
...

후쿠토미초에서 24시간 영업하고 있는 불고기 점.

물 장사와 마시는 사람에게 타겟을 짜고 있는지 가격 설정은 공격의 가격입니다.

하지만 아침 취해 불고기 먹고 싶어지면 ...

종업원을 신년회가 짚으로 심야 4시에 6명으로 방문했습니다.
아직 1월 4일이므로 심야 영업하고 있는 가게는 고맙네요. 개인실의 넓은 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
건배는 옥수수 차의...

평일에도 19시부터 21시 정도는 항상 만석에 가깝기 때문에, 언제나 예약을 해 듣고 있습니다.

이 날은 보쌈 세트를.

돼지고기는 두꺼워도 부드럽고, 야채도 가득 차 있...

サムギョプサルが食べたくなってランチから。横浜のこの辺りは昔は怖くて近寄れない一画だったけど随分明るくなりました。さて、韓国街とも言われるだけあって本格的なお店が多いですがなかでもここはオススメ。しっ...

友だちに美味しいと紹介されたので行ってみる事に。
お肉が全部美味しくて大当たり！
カルビもあまり脂っぽさがなく食べやすい！
スンドゥブチゲも美味しく、本格的な韓国料理を食べたい時も、美味しいお肉...

何度もお店の前を通っていましたが、土曜17時に初めての訪問。お店の入口では想像出来ないほど中は広くてキレイです。お座敷？の個室もありました。
タン塩、レバー、カルビは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ロ...

新大久保に行く予定でしたが急遽変更して横浜へ！
サムギョプサルが食べたくて検索していたら発見しました☺️

店内はお客さんでいっぱいでしたがとても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頼んだのはサ...

「スンドゥブ定食(880円)」を。

はぁ、残念･･･、いや、味ではなく･･･。
店外入口に灰皿スタンドがあり、店内壁には「禁煙 No Smoking」の貼り紙があるので、油断した･･･。
テ...

美味しかった。

ランチにて利用しました。
ズンドュブ定食　800円税込

ご飯、前菜類、ズンドュブがついています。
ご飯は見た目より量が多かったです。
ズンドュブは豆腐、牛肉、アサリが...

牛タン、上ミノ、キムチ盛り合わせ、ユッケジャンクッパいただきました。その中でもキムチ、ユッケジャンクッパのような辛味のある味付けのもの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ユッケジャンクッパは辛めでお願いしたので...

2024年ラスト忘年会@李さんの台所
コプチャンチョンゴルこと韓式の辛いモツ鍋再び！

ここのモツ鍋は安定のクオリティ。
相当長いこと通っているのだが、このモツ鍋に関しては一度も裏切られたこと...

朝方まで営業しているお店
ユッケ、ハラミ、タン、チヂミ等を注文
値段は高めだが味はそれに伴って美味しい
お酒もワイン等種類が用意されている様子
付近が朝まで営業しているお店が多いため、そこの利...

仕事の関係で合流が遅れたので写真が殆ど無いですm(_ _)m

辛くておじやにするのも最高な「カムジャタン」がこの時期は好きですね

後、海鮮チヂミが今まで食べた中では上位の旨さで毎回食べます...

この一年の作業が概ね終わり、ボーリング➕忘年会でこちらを利用しました。
定番のサムギョプサル、斜めの鉄板が油を落として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
ポッサム、チヂミ、海鮮チゲやら何やら、しゃしんを撮り忘...

ディープゾーンの福富町にある老舗で日ノ出駅、関内駅、伊勢佐木長者町駅から7分位でしょうか？

夜しか訪問した事が無かった福富町の韓国料理屋さんでしたが、ランチメニューはコスパ最高で旨かったです
...

福富町　李さんの台所

急に韓国鍋を食べたくなり
やはりすぐ思いつくのはこちら
365日24時間営業w
いつ行ってもやってる
焼肉から鍋まである程度は、食べれる
全身かなり臭くなるのは覚...

平日夜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どうしても食べたかった純豆腐チゲと、サムギョプサル。美味しい。やっぱり寒くなるとコレやね。
サムギョプサルも美味しかったです。席は小上がりで、のんびりお食事できました...

2軒目で利用しました！

サムギョプサル、冷麺、マッコリを注文しました！
福富町の韓国料理屋はハイクオリティで大変満足できます！

サムギョプサルも本格的！
豚肉の厚みもあり、2軒目でもペ...

昼に訪問

・立地
関内駅と桜木町駅が最寄り。中華料理店のような派手な佇まい。店内は落ち着いている。

・接客
普通

・料理
ミスジ定食、900円を注文。肉野菜炒めのミスジ版。タレ...

ランチに訪問。
横浜に昔からあるディープコリアンタウン福富町のお店です。
ユッケジャン定食を注文。おかずはお代わり出来ませんが、この価格でランチはかなりコスパがいいです。

ユッケジャンスープ...

参鶏湯が食べたくてお店にお伺いしました。
お店の方に相談して、二人で参鶏湯を一鍋注文。待っている間に、キムチ、キュウリの漬物などの前菜が6種も出て、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参鶏湯も鶏肉がホロホロと柔...

関内駅から徒歩10分、福富町の中のいち番美味しいの韓国料理、豚肉の蒸し、キムチ、野菜もう新鮮、最初のつまみお替わり自由、鍋料理の料がすごく満足、大人4人、子ども2人、2万いくらで、お腹いっぱい、まだよ...

こちらのお店は、いつも混雑している印象でしたので、予約は必須だと思います
今回は女性2人で行ったので、飲み物を注文して、サムギョプサルを2人前注文しました
食べられる様にお店の方が目の前で調理し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