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range Branch

은신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
점심 1,100엔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유롭게 포카차가 맛있다!

점심 세트는 호박 포타주. 쌀이나 포카차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쌀도 포카차도...

자매점에는 가본 적이 있어,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이쪽도 기대를 가슴에 방문. 예약 필수였기 때문에 점심을 예약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고맙다. 당일은 햄버거과 국수의 날...

2023.11 첫방문

사쿠라기초의 사다리 술. 오늘 세 번째

마시는 것보다 1시간 1380엔에 매료되어 왔다.

오렌지 컨셉의 2호점이라고 한다.

음, 입구를 ...

삼원돼지 로스트 모로코풍
포카차
샐러드
포타주
음료 포함
부가세 포함 1,100엔

추가로 디저트＋480엔
말차 티라미수, 치즈 케이크, 아이스크림 있었기 때문에 말...

로스트 비프라면 좋다. 라는 예상으로 점심을 예약. 자리가 순식간에 묻혀 버리니까요.

동행한 친구는 첫 로스트 비프에 대감격!
이번은 더블로 하지 않고, 포카차를 돌려.
...

이번 주는 파스타 or 조림 요리의 주였습니다.
토마토 조림과 포카차(대체 자유)를 선택. 수프는 버섯 (냉기)이었습니다.
토마토 조림 한입 먹고 "맛 ~!"
토마토의 신맛과...

토마토 맛의 햄버거 맛있었습니다. 마시람의 냉수프도. 푸갓치 맛있고 바뀝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도 귀엽고, 장식하고 있는 자수의 그림도 귀엽고 치유되었습니다. 가게도 매우 느껴집니다.

주간 교환 점심.
오랜만에 방문.
샐러드가 조금 커졌습니까?
다채롭고 매우 맛있습니다.
메인은 매주 수요일이 되지 않으면, 어떤 양념의 요리인지 모르는 것도 즐거움^^

...

요코하마 사쿠라기초, 단풍자카 근처의 빌딩에 들어가 있는 이탈리안.
입구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나도 그대로 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점심은 1100엔(부가세 포함)

...

세 번째 방문.
LINE에서 주간 교환 메뉴가 보내집니다.
오늘은 전채와 디저트 세트를 플러스.
전채에는 처음 먹는 아스파라소 바주라고
특이한 야채가. 거미없이 씹는 맛이 ...

이런 침착하고 천천히 할 수있는 가게가 있었는지! 라는 것이 정직한 감상입니다.
맛, 코스파, 주인의 분위기, 모두 만족 ✨
0.5 마이너스로 한 것은, 가게의 장소를 알기 어...

여러 번 방해 받고 있습니다만, 요리는 물론 오너 셰프 쪽이나 스탭이 상냥하고 동료와 기분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와인도 풍부하고 마시는 비교를하고 싶을 때는 음료...

점심 방문에서는 첫 가축 메뉴. 새 감자 순무의 차가운 스프 (그리고 다른 고객에게 설명 된 것 같은 느낌) 제대로 계절을 느낄 수있는 차가운 사양으로되어있어 기쁘다. 안정적인 양...

처음 쪽은 입구가 조금 알기 어려울지도. 한번 계단 내려 2층으로. 점내의 분위기는 컴팩트하면서도 멋지고 맛도 코스파도 good! 이번 주 점심은 새우와 생선 갈레트, 우엉 포타주...

합리적으로 와인 마시는 비교가 매우 좋았습니다. 요리도 무엇을 부탁해도 맛있고, 접객도 매우 정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우의 마늘 오일 삶은 오일에 포카차...

점심 시간에
예약없이 습격

카운터와 테이블 일부
작은 가게

점심은 플레이트 점심
1,000엔

수프
수제 빵
음료와 함께
이 가격
스테키

수프는
...

평일이었지만 점내 꽤 혼잡했습니다!
나오는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수프와 포카차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포카차는 자유롭다
포카차에 이 약간 달콤한 수프를 넣고 먹으면
...

(가게)
그래도 아는 사람이 아는 가게에서, 점심
임은 가득하고 입점할 수 없는 것도.
그래서 점심 시간도 가능한 전화 예약
추천.

(요리)
점심은 매주 쇠고기, 돼...

사쿠라기쵸의 노게미 쪽 뒷골목에 있는 비스트로 이탈리안 와인 바.
동네에 있는 오렌지 컨셉의 2호점입니다.

매장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도시락을 받았습니다.
이 시...

ORANGE CONCEPT의 2호점. 식당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입구가 반 지하에 있어 다소 찾기 어렵다.

저녁에 이용했다,
참돔 카르파초
바냐카우다
소갈비살 ...

皆さん昼飲みのご様子。
私も気づいたらたくさんいただいておりました。
赤白泡の指定のみで銘柄は選べない飲み比べですが、たくさん種類が飲めます。1,480円になっていたので少し値上がりしたのかな？
...

ランチで利用。
料理）ランチセットは各¥1,200で、スープ、フォカッチャ、サラダ、ドリンク付き。ワインやビールを選ぶと+¥250。スープはカブのポタージュで優しい味付けで、メインも食材の味をしっか...

素敵なランチをいただけるお店です。
12時過ぎたくらいからどんどん人が増えてきて帰る頃にはほぼ満席の状態。
立地的に分かりづらいのに繁盛していてすごいですね。
鶏肉のソースは2種類から選べていい...

友人との横浜旅行に利用しました。
赤レンガに行き、カフェを堪能し、
赤レンガから桜木町駅までロープウェイに乗って
その降りた先にあるお店でした。

雰囲気は女子会にとデートにも使えそうでおし...

桜木駅付近でランチのお店探してたら評価の高いこちらのお店を見つけ電話して伺いました。
　1200円でドリンクまで付いてこのお値段は魅力的。
　日替わり2種類で海老と鮮魚のガレットに牡蠣と海苔ソース...

桜木町のカフェで予約できるところは少ないのと、週末はどこもいっぱいでは入れないが、ここは穴場です。コーヒーとチーズケーキをいただき、可もなく不可もなく、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予約が必要なとき...

今回は娘との忘年会で伺わせて貰いました。流石に娘の知り合いのお店とあって皆さん親切丁寧な接客で心地良く食事が出来ました。
ちなみにランチは日替わりメニューとおつまみピザのみで、この日はポークソテーで...

桜木町の反対側、紅葉坂の麓にあるこちら。
ちょっと奥まってわかりにくい2階。

ワインがいろいろあって、泡
白赤飲み比べ1時間¥1,480は
とてもお得（頼みませんでしたがw)

お魚の...

メサイアのコンサートに行く前の腹ごしらえに家内と訪問。この日のランチはステーキ。お肉が柔らかくて、オニオンソースがお肉に合って美味。お店の方の優しさが味を引き立てています。日本丸を始め、みなとみらいの...

大好きなお店です。どれ食べても美味しいし、リーズナブルだし、店員さんの対応もフレンドリーですきです。フォッカッチャ世界一うまい。
突然の誕生日ですにたいしても二人分のケーキ用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桜木町の小さいビルにある隠れ家的なお店でとっても素敵でした！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が少しで、キッチンと距離が近く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す。
お酒の種類も多く、おすすめのメニューはどれも食べたことが...

とっても素敵なお店でした。ご馳走様です！
オーナー様？お店の方お忙しそうなのに、色々周りに目配せされながら、いろいろなお客様とお話しされて、私もお酒いただくタイミングで何回かお話ししました。すごく雰...

2回目の訪問です。今回は魚のコースにし、ランチワインを、選びました！魚は海老入りでふわふわの食感、ソースは海苔の旨味が口の中で溢れ、魚との一体感を感じられました。本当にコスパがよく、今回も大満足でした...

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たオレンジブランチさん。
休日のみなとみらい方面はどこも大混雑なので
野毛方面は比較的空いていてありがたいです。

この日も救世主として入れたこちらのお店。
1000円ち...

以前よりも値上がりした・・・？
だとしても、あのあたりで、この量と質のランチを食べようと思ったら、なかなかない。
正直流行りすぎないで欲しい。
行ったら必ず家族にフォカッチャを買って帰ります♪
...

桜木町駅近くにあるこちらのお店でランチを頂きました。

オーナーの方がとても感じ良く出迎えて下さり、こじんまりとした温かみのある雰囲気のお店です♡

☆注文したもの☆
ランチセット (¥1,...

　昨日のお昼は何を食べようか考えていませんでした。朝、オレンジコンセプトさんからLINEでランチメニューのご紹介が有ったので、『これにしよう‼️』と決めて、食べログから11時30分で予約しました。
...

ランチとワイン飲み比べを頂きました。
ワインについてランチ時間はお忙しい場合…と事前説明頂きましたが、スムーズにご提供いただきました。
スープ美味しかったです！メインのローストビーフももちろん柔ら...

会社の宴会でこちらのお店に。ちょっと駅から離れていて、お店の入り方が分からない。。。
ただ、飲み放題のワインの質、数。料理の内容が素晴らしすぎてかなりの満足感で、ビックリでした！
料理もお酒も両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