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ishu Sakaba Sake Nonde Meshi Kutte Kaerunosuke Noge Ten

녹차 하이의 투수가 통에서 나오는 인스타 빛나는 가게입니다!
많이 먹고 마시고 회계는 1인 2000엔 조금이라는 압도적인 코스파입니다♡
점원의 접객도 건강이 잘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야모 마셔!

이전에 인터넷에서 본 적이있는 술이 들어간 켈로린 통
계속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야모에서는 시술주회를 하고 있어 훌쩍 산책하고 있으면,...

SNS에서 잘 보이는 것에 대해 궁금했던 蛙의 조

한마디로 축제처럼 재미있는 가게였습니다.

이번에는 노모 사다리 여행 목표 9채를 들고, 여러가지 가게를 돌아다니고 있었...

언제나 장사의 열의 이쪽.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나란히 하지 않지만 점내는 코로나 등 무슨 정도 정도 손님이 있습니다.

케롤린통의 레몬 사워를 받으세요~
후에는 사진 찍는 ...

노모 마시는 1채째.
마침내 갈 수 있었다.
평소에는 윙에 온 아저씨 투성이의 이미지였지만, 이 날은 윙이 하지 않았다면, 코로나 의식이 낮은 것이 젊은이 투성이.
자리에 붙...

2020.5 첫 방문

노모의 사다리 술. 오늘밤 〆의 다섯 번째

언제나 혼잡한 인상의 이쪽의 가게.
코로나 화를 위해인지, 오늘은 공석 투성이.
럭키.

안쪽의 ...

미디어에 다루어지고 있어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혼잡하고 있는 가게입니다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공석이 눈에 띄고 있었습니다. 입점전에 소독을 철저하고 있어 호감이 갖고 있었습니다. ...

항상 행렬이되어있는 가게이지만,
이 날은 줄이 짧고 5분 정도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젊은 사람들로 붐비고있었습니다.

벽지에
「부사이크의 헌팅, 소음, 이키...

야모 행렬점 중 하나.
언제 가도 가게 앞에는 행렬. 샐러리맨이 많을까 생각하고 젊은이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명물의 케롤린 통에 술이 들어간 음료를 주문. 통 안에 들어간 국자...

가게는 히노 데 마치 근처
행렬을 잘 살펴보기

언뜻 보면, 보통의 체인점으로 보이지만
안돼

우선 저렴
그리고 요리가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점원이...

노모로,
내가 나오는 레몬 사워라고하면 여기
맛이 맛있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
맛도 제대로 맛있는 레몬 사워였습니다.

줄지어서 목적지를 여기에
야모에 가는 것...

노모라고 하면 같은 케로린의 목욕통의 술이 유명한 蛙之助씨.
꽤 인기 가게 앞에 항상 사람이 줄지어 있습니다.

점내에는 재미있는 종이? 어쩌면 그렇게했던 곳도 꼭 즐기고 싶...

통에서 술을 마실 수 있다. 시부야 요코초보다 훨씬 전부터 있고, 코스파도 이쪽이 좋지만, 안주는 요리라고 하기보다, 간식? 간식? 같은 것만. 하지만 항상 나란히 합니다. 재미있...

조금 전의 사진입니다.
인기의 이자카야 (선술집). 오픈과 동시에 들어간다.
어쨌든 활기차고 재미 있습니다.
처음으로 개구리를 먹었습니다.
통으로 마시는 술도 재미있다.
...

일요일.
연휴 마지막 날은 지와 경마 데이트입니다.

JRA를 나온 후 수구에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
새해 일찍 행운입니다.

평소 간판 딸에게 부탁한 것은,

◇호...

일요일.
평소와 같이 오랜만의 사람들과 세 명의 송년회
입니다. 오랜만에 사람에게 미리 듣고 희망하는 이쪽
되었습니다. 이유는 아직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었다.
13시...

일요일 15시경에 가게 앞에 도착
자주 보는 광경이지만, 인기의 가게이기 때문에 언제나 5, 6명이 가게 앞에서 자리 빈 것을 기다리고 있다
어쩔 수 없어…줄게 하기로 했다
...

나누고 밝을 때 갔지만 행렬로,
조금 지나도 행렬이었기 때문에 1시간 늘어놓았습니다.
켈로린 통의 술을 목표로 갔습니다.
끓인 볶음, 야끼소바 (볶음면)가 굉장히 맛있고 따뜻...

히노데마치에서 사쿠라기초로 이동할 필요가 있었으므로,
도중에 있는 유명점의 이쪽으로.
18:00 이전에도 불구하고, 점내는 거의 만원.
혼자서 카운터에.

점내 POP를보...

사쿠라기마치에서 히노데마치 방면의 대로를 똑바로 걷고 바로 장소

개구리와 하얀 간판으로 바로 알아

가격도 싸다! 맛있다!
케롤린의 통으로 나누어 마시는 마시는 방법이 ...

野毛の人気の大衆居酒屋！
みなさんが写真を投稿しているケロリン桶とコップで飲めるお酒が人気です。

今回裏メニューにあった、卵黄セセリ焼きが個人的にヒット！
卵黄漬けが程よい味の染み込み方でた...

・出汁ピーマン　390円
・長芋わさび漬け　390円
・のすけソース焼きそば　490円
　+月見　100円

2025.01.21(火)21:00頃
8〜9割埋まってる印象
さすが野毛の...

釣りフェス2025の後に野毛に飲みに行ってきた〜
ウロウロして、13時オープンに何とか入ることができた^_^WINS近いから競馬中継もバッチリ！買ってまうやろ〜^_^洗面器に酎ハイが入って注いで飲む...

2025.01.13(月)16:20頃
相変わらずの盛り上がり

テーブルは8割ほど、カウンターは5〜6割ぐらいの埋まりよう

・チーズスナック　290円
・出汁ピーマン　390円
・裏...

まず、価格崩壊に驚き
安い、お財布に優しすぎる。
年始早々に伺いましたが、激混み
はやる理由がわかります。
感じのいいスタッフさん
そして、価格以上に美味いお料理とお酒
また1件目から伺い...

野毛探索開始して　気がついたら
夕方に　この時間になったら
かえるでしょ　帰らないよ

いつもの洗面器酎ハイで乾杯

食べ物もたまご系多いけど
どれもおいしい
チャーシュー柔らかい
...

ほろ酔いかげんのはしご酒。
久しぶりの蛙之介さんへ。
ここでは、外せないメンマ。
そして、焼き鳥。
おいしいお店。
でも、1番は店員さんの元気。
ここくると、元気が、もらえる気がする。
...

オープン前から列ができる人気の大衆酒場！
20分ほど前から並んだら入れましたが
オープン直後は満席だったので並ぶのがおすすめ。
.

今回いろいろ頼んだのですが、どれを頼んでも
安くてびっ...

安く飲みたいなら
ここ！！！！

2000円あれば十分飲めます！食べれます！！！！

ただ近くの席と近くなので
ひじょーーーーーに狭いし、声を大きくしないと何も聞こえません。笑

普段...

平日の20時30分頃からの利用です
19時過ぎに伺った時は待ち客がいて諦めて、再度の訪問
この時間でも混んでおりました

2件目なので軽くつまんで軽く飲みました

店内で喫煙可能なので、タ...

店内は若者が多くて賑やかです。料理は、安くて美味しいです。大きい声を出さないと会話できないので、静かに飲みたい方にはオススメできません。時間は２時間制になっていて時間になったらお店の方が声をかけて来ます。

夜に初訪問です。

京急日ノ出町駅とJR桜木町駅の中間あたりになります。若いスタッフがほとんどで活気がある居酒屋です。お一人様で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お客様は当店初めてですか？」という質問があり...

【注文品】
◆カエル桶ハイボール ¥1419
◆肉豆腐 ¥198
◆自家製ポテトサラダ ¥429

野毛ハシゴ酒記録✏︎ #deli野毛飲み

夜遅くまでやっていて
どれもお手頃な値段...

野毛に初めて行きました。料理がここにしかないようなものばかりでどれも絶品でした。価格もお財布に優しく他にも色々食べてみたいです。テレビがついていてみんなで盛り上がっていたので大衆的な雰囲気だなと思いました！

日ノ出町の仕事終わり・・・仲間と軽く一杯！？って向かったのは
此方のお店・・・何時も混んでるイメージですが
平日って事も有って・・・この日は待ちなく入る事が出来ました～
開店当初に訪れ以来でコロ...

日曜日の13時に６人で伺いました。
満席に近い人が飲んでいて、ホールスタッフが女性1人？忙しそう。スタッフの方は感じが悪くもなく良くもなく、料理も普通に美味しかったが、バケツ？（洗面器）のレモンサワ...

何年も気になってましたがやっと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一度お店に行くと裏メニューが次から注文できるようになるというシステムがおもしろかったです。
料理もおいしく活気があって楽しかったのでまた行こう...

最初に来るつもりが、突然の土砂降り。
駅近の違う店で、先に一杯。
ここに来ると、元気がもらえる。
店員さんは、若く元気一杯。
酒も、つまみもおいしいお店。
ここ蛙之介さんと、向かいのBEET...

2024.10.1
言わずと知れた野毛の有名店ですね！
横浜オクトーバーフェストに参加後、19時半頃に2人で行きました。
運良くテーブル席に座れました！

瓶ビールとカエル桶ハイボールで乾杯...

【訪問日時】
土曜日 14:00(待ちなし)

【注文したもの】
山わさび巻き

【感想】
野毛でのはしご酒2軒目。
こちらにはお酒をカエル桶で注文して飲むことができるという珍しい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