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rai Ya Hon Ten

본점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들었던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코스가 부탁하지 않고 일품
고기는 서리가 내리지 않고 매회 히렐로스로 되어 있습니다.
생선회는 괜찮아요...추가한 샐러드...

이세자키초/아라이야 본점


연말에 점심부터 들려 주셨습니다.

쇠고기 냄비 (특선)과 맥주 + 청량 음료 주문

전통의 인기점이므로 맛의 퀄리티는 매우 높습니다.
...

이곳은 요코하마에서도 유명한 쇠고기 냄비의 노포점. 메이지 말기 문명 개화의 시대에 하이카라층에 즐겨 먹을 수 있었던 「소 냄비」가 지금도 제공되고 있는 가게입니다.

점내에는...

쇠고기 냄비가 먹고 싶어서 물었습니다.

하지만 쇠고기 냄비뿐만 아니라 선부에서 〆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고품질로 대만족 ( ´;ω;` )

・창업제 특별 메뉴 청추(특선 ...

풍속가에 갑자기 나타나는 아라이야 본점.

오랜만에 먹는 스키야키 너무 맛있었습니다. . .
마지막에 얽혀 먹는 飂飩을 잊을 수 없다


결혼 축하에서 동기화가 즐거웠기...

⭐︎ 리뉴얼 후 처음 방문
⭐︎ 토요일 20:00 당일 전화예약
⭐︎지하철 블루라인 이세자키 나가자마치에서 도보 5분 정도, 길은 알기 쉬운◎
⭐︎2017년 3월에 리뉴얼해 ...

요코하마의 전통 스키야키 (쇠고기 냄비)점, 톱 5000에 들어가 있을 만큼 맛과 서비스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예약했기 때문인가, 2층의 파 파선석에서, 넓게 느긋하게 편히...

코로나 짱의 영향으로, 이 시기 넣지 않을 정도 만석인데, 딸랑이. . . 1층석은 2조, 2층석도 2조.
이런 처음이었습니다.

쇠고기 냄비 단품

그린 샐러드

빈...

레이와 2 년의 시작으로, 맛있는 것을 먹고 아라이야 본점에 참가

연말은 계속 만석으로 갈 수 없었으므로, 새해 넣어 좋았습니다.

코스를 이번에는 주문

눈에 띄고 ...

간나이역에서 도보 10분 미만, 이세사키 나가자마치역에서 도보 5분
의 장소에 있는 아라이야 본점!
모습이 멋진 가게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극상의 스키야키를 받을 수 있습...

동료들의 신년 모임으로 오랜만에 요코하마로.
이번에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깃집의 원조 '아라이야 본점'을 선택했다.

이전에도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이곳...

＊런치로 방문＊

(요리)
낮 가이세키 - 수선화 - @ 4,950 엔!
「통, 생선회, 조림, 구이, 찻잔 찜, 명대 『소 냄비』, 식사, 디저트」의 쇠고기 냄비 코스!
...

이쪽의 스키야키는,
처음 몇 장의 고기는 구워 줍니다만,
거의 끓여 버리는 쇠고기 냄비 가게입니다.

구워주는 것이 좋아서,
내 점수는 낮습니다.
맛있는 것은 맛있습니다...

루로 검으로 잘 보이는 쇠고기 냄비를 먹으십시오.

흑우룡차

참깨 향기 튀김 두부 샐러드 1,080 엔

듬뿍 푹신한 가다랭이

자코는 바삭 바삭하다.

비프텍...

개인실에서 연회, 얼마나 호화로운 한 때일까요.
다양한 안주, 전채를 즐기고, 드디어 요 스키야키의 등장.
이렇게 두꺼운 서리가 내린 쇠고기는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연회가 아...

지금은 새로워진 것 같습니다만, 아직 가고 있지 않습니다. 옛날은 이런 점포에서, 옛날에 맛이 있는 가게 자세, 구조였습니다. 쇠고기 냄비라고 하면 아라이 가게라고 하는, 요코하마...

생일 축하에 “스키야키를 먹고 싶다!” 리퀘스트에 응해 주었습니다~~! !

큰 접시에 담긴 듬뿍 미스지를 달콤한 스키야키 소스로 받고 밥도 진행 ♪

이 날은 식욕도 감퇴...

협의시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가게쪽의 접객도 침착하고 있으므로, 일의 관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사 내용의 균형도 좋고, 양도 딱 좋고, 맛도 무엇을 먹...

실은 스키야키를 좋아하지 않아요…
스키야키는 집에서 먹는 것이 많고, 달콤한 할하와 생란의 드로와 감이 언제부터인가 안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가게에서 먹으면 다른 것일까...

개조 후 마침내 온 아라키야
예약 없음이었습니다만 넣었습니다 동반의 시간의 문제도 있어 간편 소 냄비를 부탁합니다
너무 기다리는 일 없이 등장 조속히 받습니다
맛은 짙은 눈으...

忘年会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牛鍋屋の御三家のひとつと聞いてましたので、それだけでハードルが高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が、噂に違わず、美味しいお肉をいただきました。

ただ、田舎者のわたしから言わせても...

平日しかやっていない牛鍋定食を食べてきました。
老舗とあって店構えが豪華でお店の中も雰囲気がとても良く感じました。
あのお肉とあの割り下で最強です。
１５４０円とコスパよし。
贅沢ですがもう少...

とても綺麗で高級な店構えの老舗店です。
おつとめランチメニューの牛鍋定食(1540円)を注文してみましたが、うーん

値段相応なお肉でそれなりに美味しいんですが…。
もう少し高くても良いので肉...

曙町の猥雑な店を横目に見ながら、牛鍋を食べたく
荒井屋本店に妻と二人で行き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の牛鍋定食は程よいタレの甘さと牛肉がマッチしており美味かったです
価格も1540円でリーズナブルで...

妻とランチデート、本日はマイカーで伊勢佐木長者町へ
狙うは平日限定のお得ランチ！やって来たのがこちら…


《荒井屋 本店》
JR根岸線関内駅北口から歩いて８分、横浜市営地下鉄ブルーライン伊...

牛鍋が食べたくて伺いました。

名前忘れちゃったけど11550円のコース。

キノコのポタージュ、優しい深みのある味で美味しい。

鮭の幽庵焼きはびっくりするくらいしっとりしていて、口の中...

横浜で有名な牛鍋のお店は三軒あり、じゃのめや、太田縄のれん、そしてこの荒井屋です。
牛鍋とすき焼きはよく似たビジュアルですが、
牛鍋は、牛肉を煮る、
すき焼きは、牛肉を焼いた後に、少しの割り下で...

横浜出身なのですが、馴染みのない「横浜牛鍋」を初めて食べました。

数年前に改装したと言う店内はとても綺麗、かつシンプルで落ち着きます。
明治時代からの営業ですから、老舗にありがちの和物でガチャ...

平日ランチ　11:30〜14:00
牛鍋定食1540円

ご飯大盛り無料
シジミのお味噌汁とお漬物もついています。
牛鍋は、牛肉と白滝、お豆腐、ネギが入っていました。生卵に絡めて頂きました。...

セクシービルの近くに老舗感半端ない看板があり、場所はすぐに分かりましたが、何となく違和感ありました。ただ、一歩門をくぐると流石老舗。高級感漂う雰囲気と品のある接客。最高のお料理。４人で68000位。決...

2回目の訪問でした。
座敷での会食でしたがさすが有名店です。
美味しかったです。
すき焼きのお店って世の中に少ないと思いますが、こちらには年に一回は来ています。
ただ、場所的に子供を連れて家族...

10年以上前から「機会があったら行きたいね」と思っていたお店がコチラ。
夕方、たまたまツレとテレビを見ていたらコチラが紹介されていたので、
思い立ったら何とやらで、牛鍋のランチコースを予約して行っ...

【注文】*--------------☆
名代 牛鍋 あおり　4,400
瓶ビール
銀杏

【待ち】*--------------☆
土曜日13:00で待ちなし
店内は5割りの来客

...

友人とのお食事会で荒井屋を訪問しました。

関内駅にて待ち合わせをし、歩いてのんびりと向かいました。
10分～15分ほどすると到着しました。
写真1枚目がお店の外にある看板ですが、なんだか老舗...

関内駅から伊勢崎方面へワンタンの有名店「くぬぎ屋」を通り過ぎ、「ラーメン二郎」の行列を眺めながら、歩く事15分程度、通りを1本入ったところに店はある
先日行った「荒井屋万国橋店」とは、エントランスか...

『休日の食べログ100名店巡りIN 関内（伊勢佐木長者町）』【No.1】
◇本日は『関内・伊勢佐木長者町』付近を散策しました。
まず最初に向かったのは『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100名店』の『荒井屋...

★100名店の柳川鍋定食★

平日のお得定食を頂きました！
1000円代でこの肉質，サービス，接客素晴らしいです！

下にシャキシャキ牛蒡が沢山敷き詰められていて
野菜もしっかり取れてバラ...

本日は関内から歩いて10分圏内にある『荒井屋 本店』様に行って参りました！

今月はよき頻度で食べに行けてるから、嬉しいです！しかも今日は職場の食べ好き仲間と一緒に訪問です。歳も一回り違いますが、...

久しぶりの関東発祥の牛鍋
鍋と食事のセット肉は特選

キリッとしたわりしたは関東らしい！濃ければ昆布つゆで少し薄める
本日は肉は仙台牛
関西的なすき焼きに比べ香ばしさはないが甘ったるくない関...

今年は初の松茸を頂きたく！！
荒井屋　本店さんに伺わせて頂きました。

土瓶蒸し美味しい！！
すき焼きに贅沢に松茸を入れて
頂きました。
美味しですね！！

原木椎茸と牛肉串もボリュ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