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onkatsu Aoki Yokohama Bashado Ten

맛있다. 핑크 돼지고기, 소금으로 부디
각종 암염이 갖추어져 있어 여러가지 즐길 수 있습니다.
바위 소금은 옷이 아니라 고기에 뿌리면 좋다고 어딘가에 썼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여러 가지 소금이 많이.
나막이란 무엇일까.

쌀과 돼지 국물.
이 돼지고기 국물이 부드럽고 맛있다 ~.

평일 낮 한정 로스 카츠.
미시미시 그렇게 보이지...

가마타의 인기점의 자매점이었으므로, 꽤 기대해 갔다. 이미 5명 정도 줄서 있었지만 곧바로 안내됐다. 먼저 주문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대기 시간 없이 평일 낮 한정의, 로스 커틀...

평일 늦은 점심. 15시까지 하고 있으므로 살아납니다. 마차도의 마루와, 사쿠라 등 근처에 돈까스 가게가 있습니다. 아이오이도오리를 따라 빌딩 안쪽에 입구가 있지만 표에 간판이 나...

마차도에서 관내 방면으로 향하는 도중에 점심을 ~

마루와에 가려고 걷고 있으면~

檍의 문자가!

가마타의 유명한 가게가 관내에 ~

11시부터 OPEN에서 →→열...

2020/01/06 19:46

늦어지면서 요코하마 마차도로 할 수 있었던 이쪽 「돈까스檍」씨에게 방문입니다.

오늘은, 카레 백명점→라면 백명점→돈까스 백명점(가마타의 가...

지난달 오픈한지 얼마 돈까스 ‘돈가스 마차도점’에 다녀왔다

어차피 요시노쵸의 「모미지」나 히요시의 「와구리」와 같은 레벨일까…

먹은 것은 "특히 로스이고 정식"
지신의...

가마타의 본점에는 몇번이나 가고 있습니다만, 돈까스 檍가 요코하마 마차도에 돈까스 이라고 알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어깨 로스 정식 2,000엔
좋은
☆ 아직 알려지고 있는지,...

잡거 빌딩 1층의 조금 깊은 곳에 위치한 돈까스 가게, 인테리어는 새로 단장한 것인지 깨끗 돈까스.
위 로스하고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점주 조건(?)의 3종의 다른 소금으로...

유명한 돈까스 가게의 요코하마점입니다.
가마타의 본점에서는 1시간 30분 늘어서 있었습니다.
12시경 도착. 얼마나 기다리지 않고 입점 할 수있었습니다.
돈까스의 돈까스 가게...

평일 11:30에 내점.
역에서 바로 매우 편리한 곳에있었습니다.
오픈해 그렇게 시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행렬도 없고, 순조롭게 점내에.
곧 카운터 석에 안내되었습니다....

소문에서는 듣고 있었지만, 마차도에 유명 돈까스 가게가 개점입니다.

조금 피크를 어긋나고 방문했습니다.

추천의 먹는 방법대로, 소금으로 주시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노포의 카츠 열암을 비롯해, 마루와, 사쿠라 등 현내 굴지의 돈까스 격전구의 요코하마 간나이(마차도) 에리어에 정말 좋아하는 창의 신점포가 오픈했다고 물어 왔습니다.

토요일의...

도내에서도 갔습니다만, 마차도로 할 수 있었다고 하는 일이므로 조속히 방문해 보았습니다.

영업 시간 딱 열리지 않고, 오더만 먼저라고 하는 것으로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

도내에 4점포 있으면서 그 중, 3채는 100명점들이라고 하는 굉장한 가게(*´艸)

다녀왔습니다~♪♪

돈까스는 힐레파!
어차피라면 좋은 것 먹었어! 라고 특선으로 하면...

돈까스 돈까스 절이 요코하마, 마차도에 출점했다!
11월 19일, 17시 오픈!
오늘, 2일째는 11시 개점에서 정확하게 도착하면
점내는 만석으로 15분 정도 기다려 입점
...

유명한 가게가 요코하마에 참가했으므로 조속히 방해했습니다. 13시가 지나서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점심 로스 커틀릿 1200엔은 저렴하지만 이번에는 특상 로스 커틀릿을 주문. ...

돈까스 씨, 돈까스 요코하마 진출입니다.
오픈 당일입니다만, 조속히, 물어 왔습니다.
첫날은 사장도 주방에 서서, 스스로 돈까스 돈까스 하고 계셨습니다.

이전에는 모던한 ...

단지 카운터와 테이블 3 탁탁 정도인데 입구에 서도 눈치채지 못하는 4인석에는 홀의 아줌마 아이가 Switch를 하고 있다. 가게 주인의 아내 같다.
신내가 플라플라하고 있는 것...

첫 추억 체험. 요코하마에 추억을 할 수 있다고 듣고, 오픈 첫날 저녁 방문했습니다.
위 로스하고 정식을 주문, 고기의 두께와 지방의 맛에 놀랐습니다. 소금으로 받으면 단맛이 두...

私はいつでもどんなときもヒレ一択なのだ
今度はエビフライを追加してやろうかくらいやね
安定の旨さ！
とんかつ食べるならここしかないなといつも思う
とにかく豚もうまいがソースが抜群にうまい
水...

前回はテイクアウトしたので、今回は初の店内で。14時過ぎに伺うと、並んでおらずすんなり入れました。（寒い&雨だったの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
ロースカツ（200g）とメンチカツ1つ注文。
メンチカツ...

【お店の特徴】
馬車道駅から徒歩3分、相生町通り沿いに店を構えるトンカツ屋さんです。
店内は入り口入って左右がテーブル席、奥がカウンター席といったレイアウトで構成されています。
ポップなBGMが...

ランチとんかつ1400大根おろし100

雨の日オープン過ぎ待ちなし

最初の火入れ完璧だったけど今日は肉が硬めだったな時間がだったらパサつくし

豚汁は甘めだけどまたこれが美味しい
キ...

日曜日14時前定休日の日曜日なのに営業してる！しかも並び無しで入店！
いつもは特ロースですがこの後あるので上ロース定食1600円を券売機でポチして手指消毒してカウンターへ
15分程で配膳
形のい...

土曜日の13:00にお店に到着。
並ぶのは覚悟していたのですがなんと11人目
まず最初に店内の券売機でチケット購入して並びます。

注文は
上ロース定食　1600円

30分ほどして店内...

2025.2.

My favorite 檍

そろそろ今季終了なカキフライを食べたくてやってきた「とんかつ檍 横浜馬車道店」。近隣に「日の出町店」や「横浜杉田店」もありますが、利便性やメニュ...

桜木町での用事のついでに訪問。日曜日は定休日と書いてあったものの、本日は通常営業とのこと。14時過ぎに伺ったので並ばずに入れました。私は特上ロース定食、妻は肩ロース定食を注文。到着したトンカツは絶妙な...

特ロースかつ定食2200円。
とんかつ激戦区になりつつの、馬車道周辺の一つ。
コスパ的にはこの値段でこれが食べられるなら、かなり良いと思います。
前回はリブロース定食を食べたのですが、かなりのボ...

平日開店時間に関内界隈で仕事だったので以前から行きたかったこちらを初めて利用しました。開店5分前に着くと一番乗りで店内から店員さんが「食券をお求めになって、すみませんが外で少しお待ち下さい」と感じ良い...

お仕事で横浜にいてお腹が空いたのでふらっと入店しました。狭いけど綺麗な店内、丁寧な接客にあれ？と思いながら券売機で食券を買ってとの事。なんだか簡易的なお店だ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1番大きなとんかつを注文...

上ロースカツ定食1600円

上でも十分極厚のトンカツです。
衣はサクッとして、豚肉は肉汁でジューシー。
とても美味しいトンカツでした。

因みにテーブルにはソース、からしがあるのは
普...

とんかつって
脂ものだから
いつも食べたいにはならない
でも
食べたいときは無性に食べたくなります

勝利が欲しい時期なので
とん勝つを本日はchoice

このお店、道路隔てた...

友人と別れホテルで一休み。
晩御飯どうしようかな〜と検索。
前に食べたとんかつ美味しさが忘れられなくこちらへ向かいました♪
お店に着くと行列になってます。
先に食券を購入してから並ぶシステムで...

蒲田に本店を構える名店に来店。

開店10分前に到着しましたが、
10組程度並んでいました。
基本並んでることが予想されますが、
食券を先に買うパターンのお店です。

限定のお弁当を食べ...

今回は午後6時に行きました。待ち時間は約20分です。私が注文したものに問題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んなにジューシーではないと感じました。私にあまり派手な感じを与えませんでした。一つの中評価しか出せま...

【とんかつ 檍 横浜馬車道店】とんかつ百名店2024 食べログスコア3.70
水曜日の11時の開店前の10時52分くらいに到着。外観はあっさりした看板があるだけなので、知っている人でないと入ろうとは...

講習会の帰り、丁度晩飯の時間だったので伺わせてもらいました！

19時少し前だったのですが、満席寸前(汗)
先に券売機にて注文。
1人だったので待つ事無く、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ました！

...

晴れた火曜日の祝日
14時頃に到着。

待ちは2組。

先に券売機にて
上ロースカツ定食　1,600円
を購入してから
また列びなおす。

5分ほどで案内。

待つ事少々。
...

みなとみらいでクルマ見てもらう合間に馬車道まで遅めのランチ
前回のグリル・エス訪問の結果、残念ながらこの近辺での選択肢は、ここのみに
（丸和は今後の宿題）

自分たちの前に二人待ち。
待ち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