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euchi Soba Kiri Umi

전회 시골 메밀이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재방문했습니다.
변함없이 메밀, 덴베라도 매우 맛있습니다만, 제공까지 어쨌든 시간이 걸렸습니다.
7탁 정도 정도의 점내는 거의 만석으로,...

점심에 방해했습니다.
좌석은 5탁 정도의 작은 가게로, 더운 날이었습니다만 점내는 희미하고 서늘하고 있어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야채 텐세이로와 야채 텐시야 소바를 부탁했습니다....

추워졌기 때문에 따뜻한 메밀을 먹고 싶어지고 온 것이 야마노테의 손으로 짠 메밀 해바라기

통통은 연어의 매실 고기
葱, 南瓜, 새우 천부라
오리의 쓰쿠네 꼬치
굴 남만 ...

【가모난 만】【2색 세이로】

수타로 코시가 강하게
견고한 치아 응축이있는 메밀

메밀의 향기도 높고, 기품 높이를 느낍니다


시골 소바는 한층 더 코시의 주장과,...

소라에 갔기 때문에
오랜만에 우미에게도! ! ! 그리고 갔다.

이 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시골 메밀이 끝나고 있다는 것( ´•д•`; )
음, 슬프다. . . OAQ
...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리뷰어님의 투고를 참고로 해서 방문했습니다. 요코하마역 동쪽 출구에서 약 30분의 버스 여행, 여행 기분으로 텐션이 오릅니다. 11:30 조금 전에 도착, 이...

타베로그 점 2019에 선택되고 있는 가게. 혼모키 지역에 있으므로, 전철로의 액세스는 어렵고, 버스나 차로 가게 된다(주차는 코인 주차). 외관·내관 모두 심플하고 차분한 분위기...

약 한 달 만에 "해망"에서 한 분 런치. 계절의 추천 소바가 이달은 미나미타카우메였다. 뜨겁고 신맛을 몸을 원합니다.
전회, 들었을 때는 밤에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 흔들렸지만,...

◆요코하마 먹는 걸음

가르치는 목구멍보다,

메밀의 씹는 즐거움

중시한 것 같은 일품.

가게 주인의 인품의 장점이,

메밀에도 나타납니다.

◾︎수타 소...

※코멘트란 클로즈중의 리뷰입니다※

마이도 친숙한 해망 씨.

그래서 자세한 것은 쓰지 않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의 메시지로서는
「소바 앞 충실의 어른 소바 가게」씨로...

점심은 소바가 먹고 싶은 뒤 해망에.
계절의 메밀에 큰 호물의 「호타루이카」가 있었지만 튀김 이니까… 칼로리를 생각해 천연 버섯 국물 세이로를 주문. 2주일에 1회위는 다녔다. ...

일본에서도 드문 11시부터 15시까지 주금 해제가 된다
혼 마키 거리에서 바로 소바 가게 해망 (우미) 씨
가게는 혼 마키 거리에 면하지 않지만
조금 들어간 눈앞에 가게를 세...

백 명점이지만‥
일요일 12:30경 방문.
혼잡시이기 때문에, 점내에서 기다리는 사약 20분.
자리에 통해 주문 할 수 있는까지 10분.
요리가, 제공되는까지 30 분.
...

마음에 드는 메밀 가게 "해망"에서 혼자 점심.

「그런 평범한 예의 녀석이겠지?!」라고 생각된 여러분
다르다! 다르다! 오늘은 가모미나미 만 메밀국수가 아니고 「굴 세이로」...

스포쿠라가 휴일 월요일에 큰 마음에 드는 "해망"에서 점심.

새해 전날에 연월 메밀을 먹으려고 하면 대행렬로 넣지 않았기 때문에 리벤지다.
오픈과 동시였기 때문에 비어 있었...

과거 리뷰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혼마키 야마테 경찰 바로 옆
#백명
#차로 방문, 근처에 주차장은 있지만 주말은 도로에
주차 가능한 것.
#개점시간과 동시에 입점...

혼모키에 있는, 수타 소바 깎기 해망✨
메밀은 물론, 술의 팔꿈치의 충실함이 너무 즐겁다.
저녁 일찍부터 술을 받으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는 최고의 ❗️
메밀 가게 마시는 성...

무성하게 메밀이 먹고 싶어져 타베로그로 백명점을 조사해 갔습니다. 삼연휴의 첫날과도 섞여 있습니다.
12분 대기 테이블석에. 츠케 카모지 색 세이로를 주문하려고했습니다만 시골 메...

야마테 역에서 도보 25 분 정도에 있습니다. 근처에 역이 없는 가게인데 소바 100명 가게로 선택되고 있군요!
11시 45분에 도착, 선객은 2조.

메뉴를 배견하는 한 조...

가게는 야마테 경찰서 부근에서 혼마키 거리에서 가는 골목을 조금 들어간 곳에 있다.
가장 가까운 역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모토마치에서 시영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大通りから少し小道に入り、住宅街にあるお蕎麦屋さん。平日の昼間に行けるタイミングを狙っていたが、間違いなかった。店内は混んでおらず、ベストタイミング。せいろと田舎そばをオーダー。田舎そばはかなり太いの...

結構しっかりな歯応えに噛み締めるほど蕎麦の風味とうま味が溢れる。合わせてツユはしっかり目でカツオの出汁を感じて旨い。好みの味で嬉しい

せいろ大盛りをオーダー
日曜12時半訪問で待ちなし、程よい...

二色せいろ 1150円

せいろのおそば、キリッと冷やされてコシがあり旨い。
田舎そばは、うどん並の幅の平打ち、
モチモチ食感とコシを両立しているような噛みごたえで、風味もよい。
おつゆがま...

休日お昼に初訪問。
土地柄のせいか、高評価のお店の割に
落ち着いていて入りやすかったです。

一品料理のお品書きを見て、ビシビシ伝わってくる
完璧な引き算がなされた
シンプルで意志を感じる...

お昼には一人でお蕎麦だけを食べたことがあって蕎麦好きな主人と夜に行ってみました。
週末の夜は予約した方が良いと店主から伺っていたので当日に連絡して席だけ予約しました。
やはり満席だったので予約入れ...

つけとろそばを頂きました、お蕎麦は美味しく、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蕎麦不毛地帯の横浜の中ではトップクラスのお蕎麦屋さんだと思います。
田舎蕎麦出なくてもやや太めの麺になるので好みは別れそうですが...

休日にランチで伺いました。
13時ちょい過ぎで他には一組のみだったので、ランチの混雑時間帯はもっと早いのかもしれません。
店内は少し暗めで暖色な照明、お洒落なジャズが控えめにかかっていました。
...

ホールがワンオペ状態のことが多いので、入店案内やオーダー、会計には時間を要しますので、そこは理解の上でのんびりとした気持ちで利用するのがオススメです。

この日は、穴子の白焼、海老しんじょうの椎茸...

天ぷらせいろとせいろを注文、その他海老シンジョウや揚げ出し餅などもいただきました。
2色せいろも食べ比べでき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海老シンジョウが個人的には大当たりで抹茶塩でいただくのが最高...

２回目の訪問♪

注文したのは
♡イカの塩辛（柚子が効いていて、香りが良く、イカも美味しいですが、味付けも強い旨味、深み、コクがあり、生臭さは無く、市販のもののような塩っぱさも無し。
とにかく...

日曜日の11:30
本牧通りに車を置いて！


せいろ(1050)
田舎(1050)

せいろ
切りむらがあり、
細かったり太かったり
コシがあり冷たくて
風味もよくあり美味しい...

車は近くの路上に駐車可能。
店内は暗めの照明で落ち着いた素敵なお店でした。

日曜日の1時半前に到着。
すぐにラストオーダー２時退店。
山芋の磯辺揚げ大5個入り1400円
中はトロトロでネ...

開店と同時にお伺いしました。
当然ですが一番乗り
蕎麦がきと天ぷら2色せいろをいただきました。
天ぷらは品数が多く少し油切れが悪く感じました。
蕎麦は2色とも歯ごたえがあり超田舎蕎麦という感じ...

初訪問♪

当日お電話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

注文したのは
◎スルメイカ肝味噌漬け、ドストライク♡驚きの美味さです！！とても濃厚で、旨みが凝縮しています！ですが、塩っぱいだけのおつまみでは...

いつぞやはと想いつつ・・・なかなか足が向かなかった本牧。
場所柄なのか、jazzがとても似合うお店ですね。

大きなホタルイカの沖漬けを蕎麦前に、吟醸酒を頂きました。

ピュアと言う言葉が似...

暑くなって来たからざる蕎麦が食べたいなと「海望」へ。
蕎麦は勿論だけど料理がどれも美味しいので沢山食べたくて夜ばかり行っていた。
鴨南蛮そば 具沢山だしコクのある甘めのツケ汁が激ウマ。
蕎麦湯で...

お昼に訪問。つけ鴨せいろを注文した。つけ鴨せいろは蕎麦がしっかりした歯応えで味も申し分ない。つけ汁も鴨肉が柔らかく上質な味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店内は薄明かりで落ち着きのある雰囲気。接客も丁寧で感じ良...

花見がてらに山頂公園を散歩しつつ夫と来たのは「海望」金曜日の夜で賑わっていたけれど何とか予約無しでも座れてラッキーだった。

先ずはビール

塩加減も良く焼き目が香ばしいネギは甘味があり美味し...

土曜の夜、昼の中華の後は…海望さんに行きたくなって、急遽電話で予約の上訪問です。
入店すると２テーブルのみ空いています、やはり人気店なので確認必須ですね。ホールには店員さんがおらず、2-3分立ったま...

本牧通り山手警察署の交差点近くにあるお蕎麦屋さん。店構え、店内の雰囲気が落ち着いていてとても素敵です。
天ぷら付きのせいろと田舎蕎麦が楽しめる二色蕎麦を注文。蕎麦茶を頂きながら待つ事7〜8分くらい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