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orte Bonheur

작년에 여러 번 다니는 가게이지만 올해는 처음입니다.
그렇게 여러 번 다니고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조금 유감스럽게 느꼈습니다. 수제 시럽이 얇다고 느꼈습니다. 추가로 연유를 접...

상당히 개성적인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점내는 넓지 않기 때문에 나가이는 무용입니다.
빙수는 크고 솜털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질려 버려 마지막 분은 조금 괴롭습니다.
반복은 없...

생 빙수 빙수 1300엔
푹신 푹신 빙수 이지만
조금 킨과 오는 녀석이었다.
천연 얼음이지만
과육이 잘게 자르고 시럽과 섞여있다.
멜론감은 꽤 느껴
얼음에 시럽이 적다고...

반년만 정도의 말차.
이런 맛이었을까.
전에는 맛있고 감동했는데.

시럽은 고집의 맛으로, 3회 걸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안은 하얀 얼음 부분은 거의 없었던 것이
올해는...

#포르토보누르에 왔어!
뜨거운 커피를 주문.
앞으로 먹고 걸을거야—는 기분이었기 때문에 모닝은 주문하지 않았지만 꽤 가치있는 모닝 메뉴도 있었다.
히라 츠카 역에있는 전통 다...

3종류 먹었습니다만, 어쨌든 맛이 맛있습니다.
사실은 별 5를 붙이고 싶지만
단 하나의 대기 시간이 너무 깁니다.
1시간에서 1시간 반은 기다렸다.
계속 다니고 싶기 때문에...

히라 츠카시 미술관에 처음 가서
오랜만에 히라츠카 역 이용

미나미 알프스 하치가 다케에있는 쿠라 모토 야요시 씨로부터 직송하고있는 천연 얼음 빙수 들고 빙수

평소 빙수...

체육관에 가려고 준비했지만 점심이 소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잠시 휴식 (웃음)
어디에서 휴식하자고 문득 떠올린 것이 이쪽.

한여름의 더운 시기에 이쪽의 빙수를 먹으러 오려고 ...

8월 3일 월

이 날도 야근 새벽 너무 많은 더위에 식사보다 시원하고 달콤한 것을 요구 이쪽의 가게에

포르토보누르(PorteBonheur) 히라츠카시 코타니초 6-24 ...

멜론맛

2022년은 곧바로 매진되어 버렸기 때문에, 2023년은 보이고 즉 먹었습니다!
조금 딱딱한 프린스 멜론적인 멜론 맛이었습니다.
단맛 겸손하고 맛있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카페 올레(핫) 620엔(부가세 포함)

그 이름대로 커피 + 우유였습니다.
하지만, 차과자 첨부라는 예기치 않은 상냥함은 기쁘다.

行く夏を惜しむ訳ではないのですが、9月になってもまだ暑いのでかき氷を食べました

シロップも練乳もこだわりの手作り、とメニューにうたわれてて、どれにしようか悩みました

最終的にオレンジと桃の...

５月２５日　火

この日も夜勤明け　バスに乗る前に　こちらのお店に行って来ました

ポルトボヌール　平塚市紅谷町6-242F

急な階段を上がると　素敵な空間が広がってるんですよ

こ...

七夕まつりにて
お持ち帰りの
かき氷

ということは

３年以上前、か…すみません

お持ち帰りなので、店内拝見していません
平塚市でかき氷と検索すると一番にでてくるお店。

シ...

甘さひかえめで、果物部分もおいしかった。

メロンは早々と売り切れになってたけど、食べたかったなー

氷の中まで抹茶味になっているのは初回から感動。

ぶどうはさっぱりした味でした。

桃のかき氷/コーヒーミルクのかき氷

生メロン　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