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machan

두 번째 방문. 메뉴에 금액이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아마 모두 시가일 것이다.
통통한 고구마 조림이 뛰어난 맛있다.
좋아하는 미네랄 생선회는 이와시, 시메 사바시, 鯵, 생생...

스시 (초밥) 가게와 이자카야 (선술집) 합체한 것 같은 가게. 생선회에서 일품요리, 스시 (초밥)까지 즐길 수 있다.
메뉴의 스트립에는 가격표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어, ...

일요일. 12시 지나.
타베로그에서 여기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하치쵸역에서 내려 요코하마 방면으로 10분 걸어간다.
선로를 따라 여기.
절대로 전 조사가 없으면 들어가지 ...

하치쵸에서 다른 스시 (초밥) 집에 가려고 하면 점심 영업이 없었기 때문에, 입소문이 좋은 야마쨩에 가 보았습니다!
12시 넘게 들었는데, 우리 2명만.
카운터에 앉게 받았습니...

일요일, 일을 끝낸 곳에서 스시 (초밥) 먹고 싶다고.
도는 스시 (초밥)는 반드시 어디도 넣지 않네요.
출처에서 1번 가까운 스시 스시 (초밥)를 타베로그로 찾으면 이쪽의 가...

점심 굉장!
절임, 반딧불 오징어, 스시 (초밥), 된장국, 찻잔 찜

코스파 최강 점심!

전부터 궁금했던 스시 (초밥) 이자카야 (선술집)

훌쩍 13시 반경에 방문.
점심 시간이 지난 시간이었기 때문인지 선객은 없다.

점주 점심 중이었는데, 즐겁게 받아들여...

게이큐선 야초쵸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스시 (초밥) 이자카야 (선술집) 야마짱.
여자 혼자 브라리와 스시 (초밥).

가게 옆을 보면,
점심 메뉴의 종이에 술 팝이...

오늘은 손님 나뿐.
평소의 「런치 니기리 세트」980엔(부가세 포함)과 이번은, 남국 파인 사워도 주문해 밤의 준비 지중중의 야마짱과 말하면서 한잔.


야아, 오늘도 맛있...

또한, 이자카야 (선술집) 야마 짱에게 점심 식사에 갔습니다.
가게 밖에, 런치 잡기 스시 (초밥) 980엔과, 메뉴의 종이.

잡아 스시 (초밥) 점심 세트 스시 (초밥)에...

현지 40대 친구와 현지 집합 현지 해산으로 점심.

언제나 부가세 포함 980엔의 점심으로 나가서 나쁘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무심코 다른 가게의 돌지 않는 스시 (초밥)을 먹...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었으므로 리프레쉬 해, 또 야마짱에 점심에 들러.
오늘은, 구입하고 계신 삿포로의 영업씨가 혼자.
또, 3명이서 환담. 다른 것은 거의 변하지 ...

게이큐선, 야초쵸에서 도보 3분 정도, 스시 (초밥)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점심입니다.
게시물을보고 가고 싶었던 가게입니다.
12:30 지나, 한 쌍 여성 분, 처음이므로, ...

本日は八丁畷駅が最寄りの現場だったので、毎度ですが事前調べをした結果、こちら『やまちゃん』さんへ！

初の八丁畷駅下車なので事前調べの時はワクワクが止まらず、いざ当駅を下車しお店の前に立つと何故か...

平日のディナーで、やまちゃんさんを訪問して来ました。

場所は八丁畷駅から徒歩3分程。
『はっちょうなわて』って、読めるのが自慢したくなる駅名ですよね。

やまちゃんは地元の方々に愛されるカ...

八丁畷…はっちょうなわて、読めなかった。

馴染みのない者からすると、京急線沿いのこのシチュエーションが堪らないローカル感を醸し出している。
絵に描いたようなポツンと灯る店看板は、古き良き佇まい...

ランチタイム 13:20頃来店。先客なし。店のご主人が客席でタバコを吸いながら休憩中…

こちらの口コミにある通り、ランチのメニューはどこにも見当たらず、聞いたところ1000円の握りがあるとのお返...

京急八丁畷徒歩３分。地元の人が足しげく通う旨い魚を出す店があると聞いてやって来ました、やまちゃん。
ランチ用のメニューはありません。前回同様にでランチの握り寿司（１０００円税込）を注文。待つ...

今日、近くの飛鳥安全研修センターのお昼時間に口コミを見て行って来ました。
お通し、握り、味噌汁付きで、この金額は賞賛しかありません。ランチ握りで、税込1,000円です。
近くに寄った方、ご近所の方...

近くの一八寿司で食べた後に、物足りなかったのでこちらのお店に来ました。
１３時過ぎに友人と２人で入店しました。
席は出入口から見て、奥にカウンター９席、手前に４人掛けテーブル２つがくっ付けてありま...

京急八丁畷徒歩３分。地元の人が足しげく通う旨い魚を出す店があると聞いてやって来ました、やまちゃん。
開店と同時に入店。しかしメニューが無い。噂に聞いていたのでランチの握り寿司（１０００円税込）を注文...

ランチで仕事先から検索すると一番近く、先人のコメントを拝読すると良いお店のようだったので訪店し、評判通り良かったので10日前に続き二度目の訪店。

ランチメニューの張り紙等は未だ発見できませんが、...

4月　緊急宣言が出る前に、　食べ友と　ランチに行きました。

3密じゃない　　ランチ時間は、　割と空いている　　やまちゃんへ。

お店の外観には、　　どこにも　ランチメニューがかかってい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