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hodori

여러가지 푸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즌에 따라 변하는지, 날에 따라 변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날은 무 푸딩이었습니다.

맛의 상상이 붙지 않았습니다만 구입해 보았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연휴 마지막 날, 참치에서 번성한 마을의 미사키에 갔다갔습니다(o^^o)
아호 우도리 씨는 쓰쿠이 하마에서 민박을 운영하고 계시지만 미사키의 우라리에서 ...

2017년 11월
2 개월 만에 미사키 반찬 의이 반찬 가게에 왔습니다.
아침에 가장 많이 도착했을 때 함께 갔다.
이 날에도 다양한 반찬 반찬이 있었지만 참치 조림을 샀습니...

2017년 9월
4 개월 만에 미사키 항 우라리에 왔습니다.
벌써 몇 번 정도 오고 있는지 모르게 되어 버렸다
오늘도 목표는이 반찬의 반찬입니다.
아침 9시 반, 방금 쓰쿠...

2017년 5월
오랜만에 미사키에 왔습니다.
목적은 여기 반찬 반찬이 목표입니다
아침 10시 전 개점과 동시에 가게에 갔습니다.
이번에는 무려 본 참치의 조림이 매장에 줄 ...

학생 시절의 모임이 미우라 미사키이며 오랜만에 갔습니다.
오픈이 되돌아가기 전에 기념품을 보고 싶은 생각, 미사키항의 산직 센터 “우라리”에 갔습니다.
참치는 물론 다양한 해산...

미사키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시장을 빙빙 돌며 디저트를 받았습니다.
이쪽은 드물게 야채의 디저트를 내고 있어, 분명히 푸딩에 맞을 것 같은 호박·인삼 뿐만이 아니라, 무·무의 ...

「우라리」(미사키항, 게이큐 미사키구치역에서 버스)의 매점에서 구입.

참치 덮밥 (?), 양은 약간 적게하면서, 보통 맛있고, 게다가 280 엔의 저렴!
게다가, 화분으로 ...

여러 번 방문하고 있는 미사키 우라리 반찬, 도시락 도시락 입니다.
그 중에서도 참치 데리야키가 부드럽고 매우 맛있습니다.
오늘도 참치의 데리야키 350엔을 사서 2층의 프리 ...

미사키 어항에 있는 우라리 마르쉐의 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반찬 대략 300엔 균일. 상당히 유리한 느낌입니다.

참치의 예비 갈비는 후추 듬뿍 매운 성인 맛입니다. 맥주...

전부터 신경 도시락 쓰여 있었습니다만, 정확히 점심 시간 도시락 때문에, 처음으로 도시락 “참치 삼매 도시락”을 사 먹었습니다.
참치의 다양한 부위가 들어있어 다양한 양념으로 맛...

오랜만에 우라리의 "아호 우도리"에 왔습니다.
미우라 해안에서 도자키 경유의 버스로 차창을 즐기고 미사키 항 앞의 일출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미사키 항 산책하고 배를 채...

참치 반찬이 300엔으로 종류가 풍부
데리야키는 부드럽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구운 고기 바람은 조금 딱딱했습니다.
밥 150 엔이 다시 맛있어.
총 3 개로 750 엔이었습...

1년 만에 10회째 방문
미사키 항의 우라리 매점 입니다.
참치 데리야키 300엔 구입
부드러운 참치를 2층의 자유 공간에서 잡았습니다
가게의 여주인이 기억해 주셨습니다.

좋은 브리 필레가 들어간 매일 도시락 (400 엔)
우라리 매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미우라시의 산직 센터 우라리내에 있다
반찬.

거의 시식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참치 조림과 참치 튀김.
반찬은 하나 부가세 포함 280엔입니다.

양념은 진하지 ...

三崎港のうらりの中の売店です
半年ぶりの訪問になりました
柔らかなマグロの照り焼きを購入
二階のテラスで戴きました
淡麗はファミマで購入
三崎港を眺めながらのマグロ
チープながらも美味しい...

２８年７月１７日
約二か月ぶりの訪問です
今日もマグロの惣菜を楽しみにやって来ました
今まで弁当でしか見なかった焼き肉風まぐろ単品があったので買ってみたよ
ニラと一緒に炒めてあって柔らかマグロ...

三浦半島で「あほうどり」さんと言えば、
野菜のプリンなどでちょっとしたガイドブックなんかにも載るような名の知れた民宿です。

その野菜プリンですが、三崎港の「うらり」で買い求めることができます。...

大阪から友達きて　ひでちゃんめぐり(*≧∀≦*)
30度の炎天下の中　
三浦半島１DAY切符　を買い　黄色い京急に初乗車(((o(*ﾟ▽ﾟ*)o)))

三浦海岸駅で降りて　三浦花園さんで...

*
葉山～三崎港の海沿いドライブ、
オットの用事が終わったので、あとはわたしの楽しみを。

ワンコ連れなので、下調べは怠りなく
一応ワンコ入店可能の鮪料理のお店もチェック済み。

が、し...

うらり三崎港産直センターで、マグロ串カツ（清月さんの）を食べ終えたところにあったお店です。

たった今までマグロ串カツを食べていたのに、目に入ってきたものは「マグロカツサンド」
そう、またしても...

うらりで、お弁当やお惣菜が買えるので、いつも利用してます。外のお店は、混んでいたり、高い割に…というところもあるので、こちらのまぐろ三昧のお弁当は、たった600円で数種類のまぐろが食べられるので、お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