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tsuwa

일년에 한 번은 방문하고 있는 「지어 요리 마츠나와」씨입니다.
매년 '마츠나와 고등어' 시즌 끝에 빠듯이 떠올랐지만 올해는 일찍 ^_^
「볶은 고등어 회」의 정식과 「아지 튀김...

황금 수국을 찾아 마츠와 씨에게

평일 혼자 14:00 도착
목적의 황금 수국 1540엔은 매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아지 플라이 대 830 엔
550엔 정식 세트 주문
...

바다가 보이고 최고입니다.

황금 전갱이는 12시 전에 입점했지만
매진이었습니다.

다음은 먹고 싶다

올프리 머그잔으로 500엔
2잔 마셨습니다.

오늘은 자전...

GW 한정 튀김 덮밥 (1480)과 지금 눈의 조림(1900)을 받았습니다.
주문 후 10 분 정도로 갖추었습니다.
텐동은 새우가 2마리 있어 튀김 덮밥도 있어 맛있었습니다.
...

오랜만에 호천에 은혜 미우라 반도 일주 드라이브에. 어젯밤 마츠나와 씨로부터 LINE을 받고 있었으므로 들르기로. GW 들어가서 곧바로 일요일 13시의 입점, 이미 만석으로 1F에...

휴일 개점시 40분 전에 방문.
30분 전이 아니면 보드에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이전, 9월쯤에 방문했을 때는, 평일인데 일순째 정도에 넣지 않을 정도의 사람이 있어 단...

지난번 신경이 쓰인 아브라보즈에 도전
어쨌든 말이야!
무슨 큰 물고기 몸이야
약 22cm 접시에 물고기 잔
고등어가 없을 때는 이것으로 결정됩니다.

두꺼운 지방이 가득...

날씨가 나쁜 토요일 점심에서 이용했습니다. 도착은 12시 30분경. 날씨가 나쁜 탓인지, 선객은 4조, 사전 정보만큼 혼잡하지 않습니다.
메누케가 맛있습니다, 라고 추천되어 회와...

소나무 고등어에 미끄러져 들었다!
모든 고등어를 두고 떠나는 고등어, 염원의 대면.
볶은 고등어를 부탁했지만, 지방이 대단하다!
폰즈로 먹으면 단맛을 느끼고 더욱 맛있다.
...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먹고 싶어지는 송륜 고등어.
시즌도 끝나 가까워, 재작년은 입하 없고, 작년은 친구와 둘이서 가고 마츠나와 고등어 요리는 한 세트 일품으로 쉐어해 주셨습니다...

우라가 수도의 입구에 있는 송륜 어항. 거기에있는 맛있는 레스토랑. 테라스 좌석도 있어 화창한 날에는 화물선의 왕래를 바다풍과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역에서는 버스 택시로의 액세...

낚시의 귀가에 평가가 높은 이쪽의 가게가 근처에 있는 것을 알고 가 보았습니다.
개점과 동시에 이미 4조, 그 후도 손님이 잇달아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사시미와 플라이의 정식 ...

이곳은 이전에는 마츠나와 어협 직영점이었지만, 현재는 어협이 아닌 민간 기업 직영이 되고 있습니다.
방문했을 때, 다른 손님이 없었기 때문에 점원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

일본식 시리즈
가나가와 편 미우라에 있는 마츠와 씨에게
고등어를 먹고 싶다.
신선한 생선 정식은 사치스럽다.
뭔가 여기에서 주시는 특별감이 있습니다.
맛있네요 역시
근처...

송륜 고등어를 먹고 싶어서 일부러 왔습니다. 볶은 고등어로 2600엔. 과연 지방 풀이었습니다. 이것은 버릇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시미 오종 모리는 사시미의 물건이 좋아지고 있습니...

가게가 재개했다고 듣고, 몇번이나 들었습니다만 이번 드디어 마츠나와 고등어를 받았습니다.
우천의 평일이었습니다.
개점 30분 전에 도착. 제일로 착석했습니다.
무려 동경의 고...

맛있습니다.
10시 30분부터 나란히 시작해 11시에 오픈. 요리 주문도 차례로 기다립니다. 주문 지나서는 30분~40분 정도로 요리 도착입니다. 맛있습니다.
10시 30분부터...

予約無しで日曜日に行ったので一時間待ちました！鯖は無かったけどアジフライはふわふわ　サクサ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お刺身はプリプリで新鮮なのが良くわかる。
是非あら汁は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
夏に...

早朝に釣りに行く。
仲間内8人で船を借りて狙うはスルメイカ。
私の結果はタコ。イカなのにタコ。0匹って事。
知らんけど。
船を降り、目の前のこちらのお店でイカ食べようと。
んー。イカ無し。
...

三浦半島にキャンプに行った帰り、ランチで2度目の訪問をさせて頂きました。

前回はコロナ前にサイクリングの途中で寄ったのですが、大好きな漫画「美味しんぼ(2巻)」にも載っていた松輪漁港の松輪さばが...

釣りの後に利用しました。
お刺身3種盛りをいただきました。お魚は新鮮で美味しくて、小鉢や茶碗蒸しも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15時ラストオーダーなので船が戻ってきてからでも間に合います！駐車券のサー...

（2025/02/23記載）
2024年12月下旬の平日に訪問。
この日は三崎港にあるイタリアンのお店のランチを食べに行ったのだが、平日にも関わらず年末が近いこともあってか予約で満席…。
三崎港...

地元のマラソン大会でコースに囲まれた我が家、８時から交通規制で出られなくなる(ﾟoﾟ;;
８時前にバイクで脱出！内房に行こうと与野から首都高に乗る(^^)
大井PAで気が変わり、三浦半島を目指し、...

今日は京急のイベントがあり三浦半島へ！
お魚の美味しい時期でありいろいろ調べると松輪サバが有名とのことで、こちらを訪問。頼んだのはそのまま松輪サバ炙り刺身の定食です。
注文が来てみるとびっくり！身...

ウォーキングの時に立ち寄り
お魚が美味しいと聞いていたので楽しみに
してました。
沢山メニューがある中
さざ波定食に決めました
(お刺身＋フライ)

折角なので海が見えるテラスで頂いて
...

久しぶりに来ました。鯖はここが1番美味しいです。炙りと言ってもほとんど刺身で油の乗った松輪鯖。最近はないことも多いのでお気をつけください。伺った日は幸運にもありました。あじは前日水揚げがなかったとのこ...

3連休初日の12時30分頃訪問。

待ち客もおり、1階で受付をしました。
テラス席は4卓。
なんと、1時間以上待ちました。

犬連れのためテラス席でしたが、秋になった今でも、日差しが強く暑...

松輪サバを食べに当店に訪問しました。

いやー美味しかった。

こんだけ松輪サバを食べたのは初めて。
まあいわゆるトロサバなんですが、マグロのトロと違っていくらでも食べられます。

数年...

松輪@三浦市

松輪鯖をご存知ですか？
美味しんぼ2巻「幻の魚」に収録されている鯖で山岡さんが人生で一番美味しかった刺身としてあげ、海原雄山を唸らせた食材です。
鯖を生で食べるのは難しいのが通...

単品の黄金アジフライを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残念ながら水揚げがなかったようで提供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ただ通常のアジフライの定食はあり堪能できました。それなりに大きいし、身もふっくらで十分に美味しかっ...

京急の三浦きっぷを使って訪問しました。
メニューは既に決まってますが、アップグレードできるメニューが多々あります。
私達はベーシックメニュー。
閑散とした入り口で少しひきましたが、ワンちゃん連れ...

黄金アジフライ水揚げなし！

残念

帰るわけにもいかず、刺身三種と天ぷらの盛り合わせ、サザエのつぼ焼き。

食べ応えのあるサザエのつぼ焼き、汁まで飲み干せます。

お刺身は意外と前来...

三浦海岸から海沿いに三崎方面に走ると、この食堂の小さな看板を見つけて急遽行ってみた。

道を進むとその先には小さな漁港があり、駐車料500円のきれいな駐車場（食堂利用者は無料）の前にこちらの食堂が...

港沿い２階なのでロケーションだけは最高。12:30ごろに来たが5組待ち、内装は最低限。漁港に有る雰囲気無し。１階はフェリー乗り場の待ち合いか？料理への期待感0。三崎まんぷく切符のメニューにお得感無し、...

アジフライと刺身が食べたいと思い立ってすぐにこちらへ。都内から1時間ちょい。
横横道路の衣笠で下りて海沿いへ
漁港近くのこちらは土日はとても混み合って待ち必至。
木曜日だったのと１時過ぎての到着...

一年少々ぶりにおじゃましました。やはりここのお魚は美味しいです！
今回は開店少し前に到着、番号札はNo.4、直ぐに入れました。開店前におじゃましたのは初めてで待たずに入れたのも初めてです。やはりこの...

お盆休みにソレイユの丘のひまわりを見た帰りにランチしてきました。

開店時間の１５分前に到着
１階の受付機で受付します。その時点で私たちは３組目でした。
開店直前になると、わんさか人が集まり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