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adai Hakone Soba Isehara Ten

아침부터 이세하라에서 소용이 있어 안정의 하코네 소바에. 가게 밖에 있는 발매기로 차가운 봉제를 구입해 점내에 가면 발매기와 연동하고 있어 이미 조리가 시작되고 있어 3분도 기다리...

혼 아츠기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이세하라에서 하차.
오늘은 튀김 메밀.
아직도 따뜻한 메밀을 먹고 싶어집니다.
바삭 바삭한 튀김,이 태우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튀김이 국물을 ...

2023년 11월 24일
이세하라 역의 하코네 소바
서서 먹는 메밀국수 커틀릿 덮밥을 설정할 수있는 매력
차가운 메밀 ➕ 커틀릿 덮밥 하프 세트 800 엔

점내는 조금 ...

오늘은 토요일!

저녁 친가로 돌아갈 예정이지만, 엄청 날씨가 좋기 때문에,,,
역시 등산에 와버렸다w

아침 4시 반에 일어나
오야마로

오야마는 두 번째입니다.
...

올해는 11월이 되어도 차가운 소바를 먹고 싶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날 ❗
차가운 튀김 메밀 국수를 주문.
평소에는 바삭 바삭한 튀김이 맛있다.
국수의 삶은 가...

쇼핑에 이세하라에 왔습니다만, 배가 고파서 상자 곁을 먹는 것에.
헤매었지만 고로케 곁에 결정되었습니다.
상자 곁의 카레 맛의 고로케 맛있네요.
질리지 않는 맛을 아주 좋아합...

이번 주는 잘 일했다.
새벽의 오늘 아침도 이세하라에서 하코소바.
비도 내리고 춥고
오늘 아침은 조금 사치스러웠습니다.
은행의 미니 튀김과 마이타케 텐소바.
작은 튀김 속...

먹고 싶었던 차가운 튀김 메밀을 팔아라.
어쩌면 차가운 봉제로 변경.
아직도 차가운 소바가 맛있네요.
적당한 차가움과 국수의 삶은 맛.
맛있었습니다.
다만, 유감스러운 것...

현지의 하코네 소바, 몇 번이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리뷰 투고한 적 없었구나.

좁은 가게 안에 앉고 싶은 사람은 밖에서 안을보고 타이밍을 봅시다.

고로케

하코네 옆...

서 먹고 메밀은 왠지 마음 뛰는 거지.
어째서일까! ?

고등학교 때 귀가에 항상(거의 매일) 야마다 우동에서 튀김 메밀을 먹고 있었다.
매일 가기 때문에 가게의 아저씨와 ...

술에 취해 아침에 돌아가는 길에 아침 소바.

맛있는 것은 아닌 것은 알고 있지만, 뭔가 먹고 싶어지는 역 곁.

식권 사고 건네주고 바로 나오는 소바.

먹으면 역시 ...

목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집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외출하고 몸을 풀어줍니다.

목표는 오야마 아부리 신사.
에도 시대부터 많은 강이 비가에 참배...

오다큐선 이세하라역 개찰외

오야마 트레킹의 손님으로 붐비는, 휴일 아침의 이세하라역.
외벽에 내장된 발매기에서 아침 소바 330엔권을 구입해, 접수 카운터에.

차가운 ...

평일 오후 2시경 방문
점내 몇 명의 고객이었습니다.
자동 발매기로 튀김 420엔을 구입.
카운터에 티켓을 내고 2분 정도로 완성.
하코네 소바는 여전히 국물이 담긴 깔끔한...

아침 식사 제외의 낮, 밤 2식 생활을 시작해 7년 정도 지났습니다.
원래의 3식→2식으로 한다는 것은 단순히 평생 식사할 기회가 줄어 버리는 것으로, 가능한 한 맛있는 것을 천...

祝日のお昼におじゃましました。

約９年４か月ぶりの再訪となります。
店頭の券売機で食券を買います。
舞茸天と目鯵天・茄子天_冷（670円）に決めました。

そうこうしてるうちに料理の登場...

はぁ〜んかぁ〜れぇ〜え〜♪

ここではミニカレーらしい｡笑
朝食は既に済んでるけど､マイレビさん
のパクリを試みようとおちょろけ♪笑
自販に並ぶも動きなし・・・？？？
先頭のおじさん､入れ...

冷たいコロッケそば、初めて食べました。
麺と汁は冷たいんですけど。コロッケはちょっと温かったです。
それが、妙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冷たいコロッケ蕎麦いつから販売してたんだろう？
今...

またまた駅は違うけど『箱根そば』❕この暑さやっぱり『冷やしたぬきそば』^ ^相変わらずうまい！他の店舗より麺が少ない、具材も少ない気がしますここ伊勢原のは。決まったグラムだろうけどなんでだろ？でも美味...

今までは券売機で買った食券を厨房に渡して 蕎麦orうどん を口頭注文していたが、システム変更で食券を購入した時点でオーダーが厨房に流れるスタイルになりました、券売機の段階で 蕎麦orうどん選択。

...

小田急電鉄小田原線「伊勢原駅」の近くに出店している 蕎麦が美味しいと評判の『名代 箱根そば 伊勢原店』です。

伊勢原駅の改札口を出て左に曲がると直ぐに『名代 箱根そば 伊勢原店』が見えます。
...

　夜は、箱根そば伊勢原店へ。
　仕事帰りにちらとスーパーに立ち寄る前に、お蕎麦でも食べていくかと。

　えきそばめぐり（プレスリリース）が2/22から3/31まで開催されています。
　ＪＲ線、...

買い物帰りに箱そばを……
伊勢原店の箱そばは美味しいんです。
汁の味も自分好み

ただ、ちょっとガッカリすることが。
店内に入って食券を出すとき、目があっても「いらっしゃいませ」の一言もなく...

久しぶりにコロッケ蕎麦を注文。
箱そばのコロッケ、かき揚げはほんと美味しいです。

昔のコロッケそばはコロッケが2個のってました。
味も今と変わり無いと思います。
もしかしたら知らない間に少...

昔から馴染みの箱根そば、変わらない云々が目に入って思わずタイトルにしちまったが、変わらないから箱根そばは良いんだよ。

朝10時までは朝そばが注文できます、油揚げ・天かす・ワカメがトッピングされて...

伊勢原にて風海、ドリームとオムった河井、
太田道灌の首塚に手を合わせた後、
高部屋神社（茅葺きなんですよ！！！）、
比々多神社（相模国三宮です）と延喜式内社を巡り、
比々多神社の元宮（これが急...

昨日、途中下車して箱そば食べたら美味しかったので今日も途中下車。
ちょっと贅沢に紅しょうがのかき揚げとイカ天がのった冷たいお蕎麦を注文。
程よく冷たくて、今日も美味しく食べました。

ごち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