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yo Dining Hachijo

교토역 직결,
아스티로드에있는 여기
PC 작업이 좀 쉬어.

점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 좌석 구성으로,
알코올 메뉴 풍부.

그래서, 쿠죠 파의 피자와
하이볼을 주문...

간토에서 이동하여 일을 마치고 지쳤기 때문에 호텔 근처의 식사를 방문.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지만, 1인용 스테이크 세트 같은 것도 주문해, 메가 하이볼을 2잔 마시면(트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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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오사카로 ...

오늘의 숙박은 교토역 근처의 호텔이므로, 하치조구치에서 저녁 식사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20시 전입니다.

넓은 점내와, 무엇이든 있을 것 같은 메뉴 구성을 보고,...

오랜만에 교토에서 일을 마치고
교토 역까지 돌아왔습니다.
동료와 평소 가게에 (웃음)
신칸센 승강구 옆에서 편리합니다.

주문한 것은
◻️쿄의 꼬치튀김 880엔(부가세 ...

교토역 신칸센 측 하치조구치의 역 구내 1층에 있는 「교 다이닝 하치조」씨.
옛날의 금연·흡연의 구분의 명잔이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는 음료 카운터.
맥주만으로도 프...

주문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만, 2번째의 방문이었습니다.
인간의 취향은 전혀 변하지 않는 것 같고, 전회와 같은 셀렉트.
・하치조 맥주
・교토산 흑모와규 스테이크
· 오이 타...

역 근처 사쿠토 마시러!


교토 역의 사쿠토 마시기에!

구조 파 듬뿍 계란 구이가 매우 맛있습니다!

가지의 조림도 맛있었습니다.

신칸센으로 바로 마실 수 있...

2020년 7월, 3번째 저녁밥에 내점했습니다. 위치는 교토역 하치조구치의 아스티로드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교토의 맥주와 교토산의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교토...

평일의 20:00경 방문했습니다. 선객은 4명이었습니다.

●흑모 일본소와 교수 유채의 페페론치노 1220엔

기대했던 거리의 양념 & 전체 퀄리티의, 쇠고기 페페론치노였습...

세련된 요리를 먹었기 때문에
마음껏 정크인 것을 먹고 싶어서 방해했습니다.
파의 피자가 판매라는 것.
파리 파리에서 즐거운 식감 ~
하지만. . .
조금 맛이 적을까.
...

역 나카의 가게☺️

상상 이상의 퀄리티!

●두부탕 샐러드

● 꼬치구이
소금으로 받았습니다. 옷 포함 맛있었습니다!

●피자
치즈 맛있었습니다!

● 철판...

하치조 맥주
여기에서만 마실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주문
쓴맛이없고 맥주가 약한 사람도 마실 수 있고 맛있다.

구조 파 피자
반죽은 딱딱하고 좋은 느낌이었지만 좀 더 뭔가...

주인과 첫 교토 여행~
오늘 1일째는, 교토에 낮에 도착해, 오하라 산천원에 천천히 관광해, 저녁에 교토역에 가, 이쪽의 가게에서 저녁 식사를 받았습니다(^^)

우선 나는 ...

(블로그의 게시물입니다)

교토 역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 시기의 교토역은, 수학여행의 학생으로 낮에는 어느 가게도 가득합니다(^^;;
역의 남쪽에 있는, 조금 바와...

교토역의 구내에 있어 액세스 발군이면서, 요리의 맛이나 코스파도 꽤 잘 사용하기 편리한 가게입니다.

◆간사이를 중심으로 먹거리 걸음을 하고 찍기 위한 외식 기록을, 마음대로 ...

JR 교토역의 하치조 개찰구 나온 요코에 있다
게이 바루입니다.
동료와 함께 신칸센을 타기 전 한잔입니다.

주문한 것은
◻️쿠조 파 피자 610엔(부가세 포함)
교토 ...

도쿄로 가기 전에 어머니와 일찍 조금만.

신칸센에 바로 탈 수 있는 것이 기쁜 이쪽.
빠른 시간이라도 신칸센을 타는 것일까?
라고 생각되는 분으로 상당히 가득.
하지만 ...

업계의 모임이 교토이며 일의 관계자 4명으로 참가했습니다. 2일째는 아침부터 공장 견학을 실시해, 점심전에 교토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점심은 1일째에 계속해서 역 구내에서 받기로 했...

교토역 하치조구치의 신칸센 개찰구 바로 근처의 식당, 차가운 맥주가 마시고 싶어서 방문. 입지가 좋기 때문인지, 확실히 손님이 방문하고 있다.

하치조 맥주의 대머리와 피쉬 &...

店内はある程度広さがあり
混み合う時間帯(18時台)にも入れました。

京ビール(黒ビール)と
九条ネギのピザが相性よく
美味しかったです。

京都駅内のレストラン混み合っている
とこ...

一次会でクラフトビール飲んじゃったらもう普通のビールに戻れない、ってことで京都地元のクラフトビール、八条ビールと八条ポテトで2次会。
アスティロード1階レストラン街という駅ナカのお店で辿り着くまでか...

駅前ホテルに宿泊したのでこちらを利用しました。平日でしたが、19時は満席でした。ギリギリ入れました。

カウンターを利用しました、広いしラッキー。
色々アラカルトありましたが、1人やし色々注文し...

お昼は何を食べようか決まらず、京都駅八条口のアステーロードを歩いて、京都おもてなし小路の通路を進んで、京ダイニング八条の湯葉薬膳カレーに目が止まった（笑）。カレールーの上に素揚げの野菜と湯葉が乗り、付...

ランチへ。
京都といえばと思い、牛カツを食べ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胃にもたれず、リーゾナブルでした。
店内は海外のお客さんが多い印象で、
お店を出て少ししたところに喫煙所もあり...

平日13時半過ぎに行きました。
店は空いてました。
牛ステーキランチ注文。
1280円。

ステーキ。脂身の少ない部位なので旨味は少ない。
赤身肉なので焼き加減が難しいが、失敗しており固い...

元旦でも開いていて、どこも混んでいる京都駅で、待つことが少ない穴場なお店です！

毎回必ず頼むのは牛カツ定食。
ボリュームがあるけど、衣が軽くてサクサク、レアなお肉は柔らかいのでペロっといけます...

出張の際の乗り継ぎでお邪魔しました。
初訪問となります。
お昼時でしたが、人が少なくすぐに案内頂きました。
カレーのステーキ付きを注文しました。
無難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是非お邪魔した...

京都駅にて少し時間がある時に、よく寄らせて頂いています。
プレミアムモルツが香るエールやハーフ&ハーフもあり、モルツが好きな人は嬉しいと思います♪

その他ハイボール（ウイスキー）やサワーも充実...

晴天の日曜日、京都駅のランチタイムはどこも長蛇の列。食べログアプリをみながら電車待ちの時間を過ごす店を探してウロウロ。ひっそり営業しているワインバーも気になりましたが、ドアを開けられず、結局「京都おも...

八条ビールを飲んでみたいと思っていたところ、ちょうどよく日曜日の15時過ぎに前を通りかかりました。少し席が空いていたので、思わず入って八条ビールを注文。琥珀色の美味しそうなビールは、香りがよくてとても...

新幹線が来るまで1人飲み。
程よく時間を潰せました。
注文したのは、「茄子と九条ねぎのチーズ焼き」と「唐揚げ」。それに八条ビール。だった気がする。
どれもそれなりに美味い。
お隣さんが、カツカ...

フォローするとビールが飲みたく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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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とりビー で乾杯❣️
ビール好きは @beeractress.koitachan の投稿をチェ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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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ではここでしか飲め...

八条ビールって？？きっかけで来店
ハーフ&ハーフとは違うが、ビールの色は近くもう少しうすいく爽やかな感じ

ツマミは場所柄かやや高め（ビアホールの通常価格）
夜も遅くなってきたので軽めのメニュ...

連休中の夜ご飯どきだったので、どこも人　人　人
の中、比較的少ない列だったので行きました。

お腹はいっぱいだったので、アテと八条ビールを注文。
お酒の種類がいっぱいあって楽しい。
お酒を作...

京都の新幹線ホーム下のアスティロードの、
　京ダイニング八条
さんに寄らせて頂きました。
平日の11時40分くらいに入店でしたが、ランチカレーはラス3でした。

注文したのは
妻は
・限...

京都の食材を出してくれるビアレストランでした。

八条ビールは琥珀系ビールの風味で飲みやすかったです。
薬膳ピクルスが少し面白い風味で他の料理の箸休めとして食べるとより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今日は、免許の更新に行っててお昼ちゃんと食べれずワッフルのみだったので京都駅で何か食べようかなと。おっなんとアプリか良いんでビールいっぱい無料だわとここに入店して、遅めのお昼か早めの夜ご飯なのかまた次...

サントリー系のコチラのお店、オリジナルのアルトビール、八条ビールをいただいた。
見た目よりはサッパリした味わいのアルト。
丹波あじわい鶏の唐揚げは漬物のタルタルソースでこちらもサッパリ系。大きな唐...

3連休前の金曜夕方に訪問です。フルーティなビールで乾杯し色々注文しながらウイスキーの山崎があるようなのでロックで。家以外で山崎飲んだのは久しぶり！いい香りです。
チョリソーやエビのシュリンプなども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