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Goza Soro Kyoto Takashimaya Ten

효고현 출발의 '고자후' 1개 110엔으로 가격 인상되었습니다 어좌후는 원형으로 반죽을 흘려 넣어 팥소를 사이에 두고 구운 화과자 입니다 하얀 튀김 콩과 빨강은 알갱이의 2종류입니...

다카시마야 지하에 있는 회전 구이.
항상 행렬이 있습니다.
구식의 그리운 맛.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싸다.
나는 빨간색과 흰색을 하나씩 구입.
알갱이가 들어간 빨강은 그리운 ...

간사이에서 회전 오방떡 오자 후 고자 보자
출발 전에 기념품을 샀지만 더 달콤한 것 추가

붉은 팥백 팥소라고 하는 것도 독창적.

변함없는 따뜻함 알갱이가 맛있다.

...

교토 타카시마야의 고자후

NHK의 아침 드라마 「캠캠 에브리바디」의 영향도 있어 회전 구이에는 장사의 열!

그 개점구이의 대표라고 하면 여기 오자후‼ ︎

홋카이도 ...

미안해 빨강 안개를 샀습니다 (*^^*)
평소는 하얀 팥파입니다만, 아이에게 물어서 빨강 안에…
앙코가 제대로 들어있어 중량감 있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이므로 어린이 간식...

많이 들어있는 안코가 기쁜 어좌후. 무성하게 먹고 싶다

여러 번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이날은
레드 3개 화이트 1개 각 1개 95엔 포함
그리고 “맑은 팥소” 380엔 포함
(12월 7일~1월 11일)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춥고 묘하게 달콤한 것이(｡･ω･｡)노♡

오늘도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
여러분 같은 생각일까요(웃음)

행렬이라도 대량 구입해도 회전이 좋기 때문에(^_^)v

...

다카시마야에서 쇼핑 돌아가기에 화과자에서, 조금 달콤한 것 사서 돌아와서 다의 희망으로 화과자계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아시는 “어좌후”에.

물론 어좌후(1개 8...

효고현 히메지시에서 태어난 회전 구이.
고자후는 가게의 이름으로도 되어 있는 간판 상품이다.

교토 다카시마야의 지하 1층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붉은 안과 백안의 2 종류...

다카시마야 교토점에 가게가 나와 수년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집에서는 회전구이=어좌후이다.
몇 년 전까지는 가게 앞에 행렬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 광경은 없어져 버렸습니다.
...

배가 고파서 붉은 팥소를 하나 구입하여 기차 대기 시간에 먹었습니다.

언제나 행렬이지만, 방문한 날은 우연히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원단은 얇은 껍질로되어있어 팥소의 ...

仕事から帰って来た母が、仕事中の私の手を止めさせてまでこんな事を聞いてきました。

「あんた、これ知ってるか！？」

それは、高島屋さんの包装紙に包まれた長方形の物体。。。
「知ってるか？」...

御座候は兵庫県の姫路に本社があるチェーン店です。
兵庫県ではかなり有名で多数の店舗があります。

いわゆる「今川焼」、「大判焼」です。白あんと赤あんがありますが、
個人的には赤あんの方が好きで...

全国では回転焼きという名前で親しまれていますが、私にとって回転焼きといえば御座候です。出身地の兵庫県姫路市が発祥で、子供のころから駅前のデパートに行くたび母親に買ってもらっていたなつかしいおやつです。...

高島屋に行くと、大体いつも買っているくらい好きなお店です。

並んでいる時に、お店の人が早業で作っているのを見るのもおもしろい。

お菓子がてら１つ食べる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くらい、ボリュ...

又々差し入れで頂きましたー(^^)有り難い！

大判焼・回転焼・太鼓饅頭、と色んな呼び方がありますが地域によるんでしょうか(私は「大判焼」派)。

大判焼(つぶ餡・黒)...焼き立てアツアツ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