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ouyan

첫 방문입니다.
심플하고 깨끗한 인테리어로 카운터 8석 정도입니다.
처음이라도 밥을 묻자고 고민했지만,
청어 강판을 선택했습니다.
청어가 돈과. 그리고 맛의 얼룩과 무우 강...

2023년 9월 4일 월요일 점심으로 방문합니다.
2023년 8월 22일부터 영업이 재개되었습니다.
선객 2명으로, 나와 바꾸어 몇명과, 인기점인 것 같네요.
비어있는 카운터...

오랜만의 "이제 얀"씨로
10 % 곁을 먹으려고 방문했지만,
설마 매진.

28의 숲이나 매운 맛을 낼까요?
생각했지만, 어쩌면 이럴 때만 부탁합니다.
『 튀김 튀김 소...

토요일 정오 조금 전. 오와리야 본점은 행렬 기다리고, 토리야스는 휴업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쪽에 들어간다. 차이로 가게에는 혼자. 「빨리 주문해」 기운을 느끼고, 보통 옆에 돌출...

메밀 No.58
해의 세입니다.
그리고 몇 번 먹을 수 있을까 ❓

생일 선물 구입에
셰리 씨에게 아침에 와서
이미 꽤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바에서도 먹으려고 타베로그...

오늘의 점심은 카라스마 미이케의 이미 씨에게 다녀 왔습니다. 가지에 신오로시 메밀 덩어리 세트와 추가할 수 있는 츠네 메밀도 받았습니다.
니신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촉촉한 적...

교토 관광의 점심은 이쪽.
10% 소바가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기대해 방문.
오픈 10분 후 1조 대기, 10분 정도 기다려 입점.
10% 소바를 주문.
10 % 소바는...

전부터 궁금했던 소바 가게의
『이제 얀』씨에게.
동동원 오시코지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인기 소바 가게가 다수있는 고쇼 남쪽 지역에서도 평판 가게입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시골 10 %에 점심 세트를 붙였습니다. 피크 시간이 아니었지만, 다음부터 다음으로 관광 같은 손님이 왔다. 왠지 교토의 메밀 가게로 유명한 것일까?
카레 먹고 싶은 기분인데 굉...

만화 박물관의 귀가에 방문.
인기로 4조 정도 기다린다.

점내는 10명 넣을 정도의 작은 크기로,
청어 오로시 소바를 주문.
소바는 보통이었지만, 아내는 보통 옆을 부탁...

재즈가 흐르는 차분한 점내에서, 수타 소바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가게.

이곳은 교토 키타야마에서 약 18 년간 영업하고 있던 인기 소바 가게 【소바 다이닝 이미 얀】이 이전 ...

가라스마 오이케의 업링으로 영화를 본 후,
바람이 강했기 때문에 근처의 BM을 체크,
여기에 묻습니다.

12시 반경이었지만 공석이있었습니다.
점내는 L자형 카운터에 8석...

점심에 매달렸습니다.
카운터석만으로 차분한 좋은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매실 800엔과 점심 세트 300엔을 받았습니다.
유부초밥는 이치 스시, 유바와 메밀 두부, 우노 꽃...

지하철 카라스마오이케역에서 가깝습니다.
카운터 전용 작은 메밀 가게.

근처에는 본가 오와리야라는 유명한 가게에 관광객이 줄을 이루고 있습니다만,
이미 얀씨는, 현지 손님이...

오시코지 차야마치 히가시이리, 카라스마오이케역에서 도보 2,3분의 소바 가게 데스.
소바탕이 나 취향의 드롯과 타입과 같이 물어 보았습니다.

13시 넘게 묻자 선객 1조. ...

카운터에 8석 정도의 작은 가게.
따뜻한 메뉴는, 1인토 냄비에 메밀이 들어가 있고, 다른 양념 등은 다른 접시로 나옵니다.
나는 나스니신이라는 메뉴.
가지의 삶은 것과 청어...

소바에 추가 300엔으로 반찬? 붙어 있지만, 어차피 먹는다면 4 종 모듬 세트를 추천합니다.

뭐 점심으로 1700엔(카키 튀김+4종 모듬)은 샐러리맨의 나에게 있어서 아프지...

가라스마오이케로 이전되어 가끔 가고 있는 가게.

원래, 메밀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싫어하지 않지만, 감히 밖에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 가게에 가고 나서...

최근 춥기 때문에 따뜻한 메밀을 먹고 싶어서 새우와 오리 참치의 곁을 주문하려고 하면 시간이 걸릴 거예요.

메뉴에도 시간이 걸린다고 썼기 때문에, 그것을 인지로 부탁했습니다만...

요즘 고슈인 여자하고 있습니다.
여자 ⇒ 아줌마이지만 (웃음)
목적지 인근에서 검색하여 여기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만의 가게입니다만 운 좋게 돌아갈 수 있는 쪽과 바꾸어 입점...

平日ランチ利用。海老と蕎麦豆腐の天ぷら付きのざる蕎麦を注文、蕎麦豆腐の天ぷら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中がとろーりしていて、揚げるのも技術が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お蕎麦は細めでよく冷やしてあり...

辛味大根蕎麦を美味しく食べさせて頂くお店を全国各地で探し続けてます！

しかし、京都に行くと他の料理ばかりに目が入ってしまって蕎麦屋さんを探す事など今迄有りませんでした。

でも、この猛暑の中...

お蕎麦がより美味しい季節がやってきました♪この日もとても暑かったので、盛り蕎麦を頂きにこちらへ。
平日のお昼時でしたが、先客は３名で意外とすいていました。

この日は十割もりを頂きました♪
お...

事前にチェックして予約不可となっていたので、平日でしたが開店時間居合わせて伺いました。
店内は明るく落ち着いた雰囲気で、控え気味にJAZZが流れています。
日本酒は
　滋賀　もうやん　オリジナル...

開店10分前に到着して一番乗り。
開店してからあっという間に満席に。

【注文したメニュー】
〇田舎十割もり(冷) 1,000円
〇ちくわ天そば(温) 1,600円
〇にしん茄子そば(温)...

ちくわ天ぷら蕎麦1500円。

京都で久しぶりに美味しいお蕎麦いただきました。

そば湯も本気系白濁汁。

アテ系はアルコールを頼んだ場合のみの対応の為今回は断念。

ちくわ天ぷらの味...

烏丸御池にあるお蕎麦屋さんの
『蕎麦もうやん』さんへ。

怪我をされてた様でしばらくお休みされて
いましたが、最近復活されたので
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注文は十割蕎麦の大盛り。

...

ちくわ天蕎麦　1500円
大盛（9割）　300円

普通に頼むと蕎麦は9割。綺麗な麺線で細め、コシしっかり。ふんわりと蕎麦粉の香りがして美味しい。つゆは醤油と出汁の割合が程よい。
ちくわはサク...

烏丸御池からもう一軒、
こちらのお店は駅から北に2.3分のところにあるお蕎麦屋さんで
主張控えめなモダン和装な佇まいがとっても京都らしくて
中に入るとこちらもいい雰囲気の和装で
暗めなライティ...

大阪中心にお店を紹介しているので一度覗いてみてください〜
https://higachannpoko.com
インスタも是非！(@channpoko_channpoko)
https://www...

L字カウンターのみ、店主1人のみで営業の小さなお店です。
入店すると残席は2席のみ。
「空いている席にお座りください」と言われます。空きの席にはお盆にお箸とお箸置きのみが置いてあります。
カバ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