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iku no Ohashi Tei

롯바라 묘지 야사카 신사 기요미즈데라 등 관광지에서 가까운 정육점

점내에는 종류 풍부한 다양한 고기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튀긴 것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돈까스 쇠고기 ...

바삭 바삭한 롤러 버거 ¥ 380-과 검은 털 와규 모모 한입 돈까스 ¥ 450-를 점내 파이프 의자에 걸어 주셨습니다. 프로의 기술로 바로 눈앞의 플라이어를 사용해 튀겨 주기 때...

메이지 27년 창업, 장군에도 헌상했다고 하는 오미규가 판매의 정육점입니다.
＜뽀빠이>를 나온 뒤에 조금 주위를 산책하고 있으면 발견했습니다.
왠지 오늘은 세일로 싸게 되어 있...

■방문일：2021년 05월 29일

■받은 것
・오미규 민치카츠
・오미규 고로케

■MEMO
2021년 5월 21일에 방문했습니다.
가와바타 마쓰바라를 동쪽으로, 히...

조금(5.6분) 시간은 걸리지만, 가게 측에 갓 튀긴 것을 먹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만들기 두는 일절 하고 있지 않고, 주문을 받고 나서 그 때마다 튀겨 줍니다.

...

표를 지나면
오하시 테이 특제 정육점
오미규 민치카츠버거(350엔)
오미규 비프카츠 샌드(700엔) 간판
후라후라 가게 안으로
수량 한정이었습니다만
좋은 일 1 개 1 ...

교토 고로케 순회, 제3탄(웃음)
서민파? 오미 쇠고기 고로케와 민치 커틀릿.
역시, 심한 말!

교토에서 놀고 게이한 본선 기온 시조역으로 가는 도중, 오미규 고로케, 오미규 민치카츠 갓 튀긴 따끈따끈 먹을 수 있는 간판 발견.

다만 캔 츄하이도 있고 조금 한잔.

...

조금 튀김 사러 갔다.
가게에 들어가 주문
튀김 시간 6~7분이라는 것

오미규 민치카츠(280엔)×2
오미규 고로케 (160엔)×2
니쿠야의 로스 햄 커틀릿 (100 ...

점심에는 늦게
반고 밥에는 상당히 빠른 시간.

배고프다고 생각하면서,
푸라 푸라와 걸으면,
찾았습니다.

옆을 걷고 있던 결혼식 전 소년들이,
와우, 이건 절대 괜...

상냥한 화과자 가게의 몇 건 옆에 우연히 발견한 오미규 전문점 「고기의 오하시테이」. 정육점이지만, 고로케의 테이크 아웃도하고 있었으므로 들어가는 것에.
고로케 하나는 죄송합니다...

こちらはのと正さんのすぐ側にあるお肉屋さん。
なかなか開いている時間に通り掛かることがなく、今回初訪問となりました。
ショーケースには美味しそうな近江牛のお肉がずらり並んでいます。
とても気にな...

六波羅あたりを歩いていて発見。
コロッケがあるみたいなので立ち寄ったお店です。

コロッケは揚げるまで6分はかかりますが、揚げたてが食べられます。

「近江牛コロッケ」180円
大きさも『...

(思い出投稿中／オススメ店です！)

河原町松原から鴨川を渡り、清水へ向かうと現れたお店。住宅街にいかにもな老舗お肉屋さん！揚げたてのコロッケも頂けるとのことで即決。

広めの作業場でラインナ...

京阪清水五条◇肉屋◇
［東山区弓矢町］川端通から松原通りを東に入った左側にある【肉の大橋亭】さん

花街“宮川町”近くにあるお肉屋さん
仕事で近くまで来たので少し寄り道
揚げたてのコロッケを...

東山区の川から少し陸地へ。

「肉の大橋亭」さん

こちらはいわずと知れた「明治27年」創業の老舗の近江牛直売所。

かつては将軍家に献上していたと言われる名門中の名門。

もちろん今...

近江牛肉コロッケ160円 ？普通過ぎる味

コリスさん出てから、寄り道3軒めです。
2017年最後のレビューです。
松原通り沿いにある近江牛のお肉屋さんです。

いつも、コリスさん伺う時は通り過ぎてたお店なんですが、
以前から、ちょと...

2017年12月16日午前中の訪問

京都2泊3日の旅、最終日。前日の夜は２軒訪問して楽しく飲んだ。
朝食は宿泊先のブライトンホテルの朝粥。

そしてホテルを出てシャトルバスと徒歩で河原町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