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ighlight Shokudo Oike Ten

오늘은 갓쯔리모데에서 점보 치킨 커틀릿의 밥 가득.
사진 끊어져 있지만, 밥이 듬뿍으로, 위에서 보면 치킨 커틀릿 그릇과 같은 크기.
많을까 생각했지만, 딱 좋은 정도.
다음...

치킨 커틀릿이라고하면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이외의 메뉴는 코스파 나쁘니까.
굉장히 오랜만에 맡겨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 점보 백설 (무우 내림) 치킨 커틀릿을 부탁드립니...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에, 갓쯔리 계의이 가게에.
첫 튀김, 4개 넣어.

카레로 양념한 튀김이 일면에.
오로지 튀김을 먹는다.
밥은 가득하고 다만지도.

역시 화요일...

교토의 특히 학생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대형으로 코스파가 좋은 가게.

왠지 가본 적이 없어 문득,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점포는 직영점인 오이케점.
적은 곳에 동전 주차...

정기 검진으로 아침 식사 빼고 이었기 때문에, 갓츠리계의 이쪽에.
모처럼이므로 다양한 것이 좋다고 하는 것으로, 깜짝 담아 정식에.
게 크림 고로케, 멘치 튀김, 튀긴 튀김, ...

전회 방문으로부터, 그만큼 열지 않고 재방.
튀김보다, 커틀릿이 바삭 바삭하고 맛이 있기 때문에, 역시 치킨 커틀릿. 이번에는 화려하게.
치즈의 진함과 강판 폰즈의 담백한 느낌...

히사카타만 방문, 그리고 다시의 점보 치킨 커틀릿 정식.
밥은 병모리로 했지만, 처음 정도의 임팩트는 없어졌으므로, 담아도 좋았을지도.

여전히 후춧가루가 효과가 있고, 토마...

코스파 좋은 것은 치킨 커틀릿뿐이다.
평소에는 점보 백설(무우 내림) 치킨카츠이지만, 오늘은 새우 튀김 정식으로 해 보았습니다. ￥800←하이라이트의 메뉴에서는 고액인 분입니다....

서민의 아군! 교토 노포 식당「하이라이트 식당」
점보 치즈 치킨 커틀릿 770엔이라는 코스파 최강의 정식은 학생으로부터 샐러리맨, 가텐 현장계의 오아시스! 항상 만석 각오! 메뉴...

평일 2시쯤 방문.
점심을 풀었기 때문인지 자리는 거기까지 혼잡하지 않습니다.
내점되고 있는 것은 대략 30~50대의 남성이 혼자서 쏟아져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가게의...

평소의 백설 점보 치킨 커틀릿을 부탁했습니다. 접시 가득 커틀릿과 무강이 담겨있었습니다. 외형의 박력 만점입니다. 하지만 먹고 진행해 나가면서 전보다 커틀릿의 양이 적어지고 있다고...

교토시 우쿄구(아라시덴 야마노우치)
하이라이트 식당 미이케점
.
♡ 밸류 세트【가리비 조개 기둥· 고로케 고로케·민치카츠】
좋아하는 4종류 선택할 수 있는 유익한 세트
탄...

아침 제일로 건강 진단이었기 때문에, 아침 밥 빼고 배를 줄이고 있었으므로 이쪽에서 빠른 점심.
전회는 점보 치킨 커틀릿으로 했지만, 이번은 다른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비슷한 ...

대학 때 자주 다녔던 식당.
기가사점과 거의 같은 메뉴라고 생각한다.

사랑했던 하프&하프를 찾아 갔지만, 학생 시절에는 없었던 강판 폰즈, 치즈에 더해 아메리칸 케첩이 걸린...

무강, 치즈(같은 것), 아메리칸의 3종류의 소스로 받을 수 있는 화려한 정식을 먹었습니다. 맛의 변형이 있어 기쁩니다. 아메리칸 소스 옛날은 싫었지만, 케첩과 같은 무난한 맛이 ...

백만편의 가게가 유명하지만, 찾으면 회사에서 몇 분 거리에 자매점이.
오전중의 회의가 길고, 낮을 돌았으므로, 회사의 식당에 가지 않고 이쪽으로.

낮 시간 때문에 만석. 밖...

크림 고로케 먹고 싶기 때문에 고민했습니다만, 0 모듬 정식(이름 잊었습니다)을 주문
￥820이었습니다. 그러나 점보 치킨 커틀릿 (일반 2 배)의 가격은 매우 싸다.
￥820...

평일에도 금요일은 식사 할인권의 배포가 있기 때문인지, 대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에서 좌석의 간격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꺼리지 않겠지요. 오랜만에 갔습니다만 마스터가 없어 젊...

2남·3남을 데리고 오랜만에 교토시내를 드라이브에.
점심은 이전부터 방문하고 싶었던 하이라이트 식당 씨에게.
방문한 것은 미이케점. 조속히 점내에 들어가 메뉴 확인.
부탁한 ...

고등학생 때부터 하이라이트 식당 씨에게는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추정 30은년이네요.
그 무렵부터 메뉴는 너무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가격은 오르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

京都では有名。御池店は昔高級喫茶店後に作られており外観に面影が残ります。テーブルは広くゆっくりできます。温かいお茶がテーブルにありこれは嬉しいサービス。揚げ物メニューが多く注文もほとんどが揚げ物メニュ...

とにかくボリュームがすごい！ご飯大は丼茶碗にたっぷりと、普通の量でも大きい茶碗にたっぷりお米が盛られている。女性は少なめでも多いかもしれない！

カツはサクッとしていて、タルタルを追加で注文し、付...

今日は友人とランチの予定やったのに、出発前にトラブルがあり、キャンセルになっちゃいました。。残念すぎて、トラブルが落ち着いてから1人でもどっか行きたくてこちらに行きました。

13時半に着きました...

いつも ハイライト食堂に行くと

めっちゃ悩んで悩んで悩んだ結果 いつも

ジャンボ味噌かつ定食

なぜかこれを頼んでしまいます

甘い味噌これが苦手な方にはおすすめしないが

一...

久々のハイライト御池店！
娘さん夫婦と丹波方面に行く前にこちらへ。
私と婿さんはハイライト名物カラフルジャンボチキンカツ(ライス大盛り)。
相方さんはシーフードフライ定食(ライス並盛り)。
娘...

久しぶりの「ハイライト食堂　御池店」さん。
入店して席に着くなり、口が勝手に「ジャンチキ　ご飯大　900円」と注文。一緒に入った方も俺もジャンチキ　ご飯・・・普通で。（間があったので、つられそうにな...

夜に訪問。十条店は行ってたので次はここに。
店内は遅い夕飯を食べにきている中年と外国人が多かった。料理に関しては十条店に比べてボリュームは落ちる。ジャンク感を味わいに来てるので少し残念。店員さんも覇...

高校の時毎週行ってました。20年以上経ってもたまに行かせていただきますが変わらぬ美味しさ！このチキンカツかチーズチキンカツの2択で昔はジャンボでご飯大盛りでしたがもう今は無理になったなー、コスパ最高に...

大盛りの定食屋さんで、量が多いだけでなく、味も濃くて美味しいです。値段も800円程度とリーズナブルで、コスパが非常に高いです。ご飯を大盛りにすれば、1日分の食事がここだけで事足ります。さらに、メニュー...

平日の夕方にこちらへお邪魔しました。
ハイライト食堂さんに来るのは十条店に行った2021年9月以来となります。
16時45分頃の入店で先客は1名と空いていました。
奥の方のテーブル席に座り十条店...

京都 西大路御池の人気の和洋食堂

昼時なんで流行ってて15分くらいは並びました。

クリームコロッケ定食580円
ライスは普通サイズ

ハイライト食堂の中ではボリューム少ないメニュー。...

会社から近いので、気分的にガッツリの時はここに。
前回来た時は金曜日で、金券が100円だったので金曜日再訪。開店して10分程だったが、8割方席は埋まってる。

今日は迷わず、定番のジャンボチキン...

ハイライト食堂に行くと、とりあえずメニューに全て目を通すけど、結局ジャンボチキンカツ定食になるよね。
本店とか衣笠店とかも行くけど、他のものは食べたことがない(^_^;)

今回初めてLINE登...

朝飯抜きのイレギュラーの健診が入ったため、出勤前にこちらへ。
開店してそれ程経過していないのに、ほぼ満席。
カウンターの1席だけ奇跡的に空いてる。

何となくカツカレーが食べたくなり、量もそこ...

カラフルジャンボチキンカツ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でっかいチキンカツにチーズ・アメリカンソース・おろしポン酢がかかってます。それが一枚のプレートの中で幸せのハーモニーのを奏ででくれます｡旨し！
抜群の...

子供を御所周辺に送っていった帰りに、ランチを食べようと車を走らせてたのですが、御所周りに車を停めて食べるところがなく西へ走らせていたのですが、ことごとく店の駐車場は満車状態。
時間は１４時を回り、知...

違うメニューを考えていても、店に入ればたいがいジャンボチキンカツ定食を頼んでしまいます。
言ってみれば、ジャンボチキンカツが食べたくて行ってるんだろう。だから、メニューもほぼ見ないで注文している状況...

定期検診後に訪問。
昨年はびっくり盛りご飯普通を頼んでいたようなので、今年もびっくり盛りでご飯は大に。
クリームコロッケ、鳥唐、メンチカツに諸々。
さすがに朝飯抜きであったので、余裕で完食。
...

ゆいぐるみ専門クリーニング屋さんに行った帰りに。
京都北山在住時は、御薗橋店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いつも決まって瓶ビールと定食ではなく、
1品での利用です。

久びさなので「ジャンチキ...

接客10点、味60点。(各100点満点中)
他の方の口コミにもありますが接客に難ありです。


正確な日付は思い出せませんが春先に初めて二人で昼過ぎに入店しました、店内はガラガラで空いていま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