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Quatre Lapin Kita Umeda

12시 지나. 2 순회 목적으로 방문. 줄지어 배.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여성 스탭.

조금 전, 탄수화물을 잘라 고기는 가득 먹어라!
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보았다....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긴급 사태 선언 해제 후 이미 만석. . .

기본, 주문은 "스테이크 몇 장?"라고 물어 끝. 그리고는 마음대로 레어 스테이크 등장합니다.
1,00...

기타신지점에 가자 예약 전화를 했지만,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타우메다점에. 이곳은 점심 예약은하고 있지 않다고.
표에 쓰여있는 가게 이름이 캐틀 라판과 읽을 수 없어, 쿠아토...

맛있는 요리에 즐거운 요리사 서비스,
항상 대만족 프랑스 요리.

· 전채 모듬
유두 새우를 메인으로 아히조나 복수의 야채의 화려한 전채

・포아그라와 순
소테와 표면...

■ 스테이크 런치(1장 반) ¥1,100
스테이크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
2장은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웃음
이제이 가격은 너무 파격적입니다.
행렬을 할 수...

봄방학 평일 11시 15분경 방문
벌써 10명 정도 줄서 있고, 어떻게든 1회전째에 넣었습니다.
11시 반이 되면 몇 인조를 듣고 안내된다.
메뉴는 바로 전에 몇 장 들을 수...

전채도 맛있고, 스탭도 귀엽고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 처음 갔을 때 저를 포함한 여성은 전채만으로도 배가 가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고기도 물고기도 어느 쪽도 코스가 ...

☆ 彡
어느 평일 11:00, 오픈 30분 전에 제일 도착
고기를 먹고 싶어서 캐틀 라팡에

0 스테이크 점심 고기 2장·라이스대(부가세 포함 1,450엔)

철판에 차...

【낮밥】
오사카의 나카츠에 있는 인기점!
점심 시간에는 수십 명과 행렬이 있다. 점심 휴식은 한 시간밖에 없기 때문에 나란히 먹는 것은 꽤 위험합니다.
이동 시간도 생각해 1...

오랜만의 캐틀 라팡씨입니다♬︎♡
「고기가 먹고 싶다」라고 예쁜 언니가 말하기 때문에,
먹으러 왔어요•*¨*•.¸¸♬︎
이 시세 음식점은 「신도이」라고 한탄하는 목소리가 꽤 들...

반년만 정도,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2 순회 목적으로 12시 지나 방문했습니다만.
정렬 없음. 벌써 6회 정도 방문했는데
행렬 없음은 드물다.
게다가 1명인데, 2인용 ...

너무 편향된 식사를 바로잡기 위해.
기타신지점은 들어갈 생각이 없기 때문에, 키타우메다점도 나카츠점에.
그래도 오픈 전부터 이 아리사마… 안의 정일 순목에서는 넣지 않고…
코...

출장 시 오사카 나카츠의 스테이크 런치를 제공하는 프랑스 요리를 첫 방문입니다.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나카쓰역에서 도보 3분 정도입니다.

스테이크 점심 1.5장(1,100...

코로나 바이러스도 인플루도 유행하고 있기 때문인지, 오늘은 천천히 할 수 있다고 셰프에게 말해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카운터에서 요리가 오는 것을 라이브로 볼 수 있는 것도 기대...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나카쓰역 2호 출구에서 골목을 북서쪽으로 들어가서 맞닿음을 남쪽으로 곧바로.
기타신지의 스테이크 점이 '17년에 오픈한 자매점.
골목 뒤의 맨션 1층,...

회사의 선배를 좋아하는 가게라는 점에서
처음으로 데려갔습니다.
이 가격에이 맛과 서비스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쾌활한 요리사와 서비스의 즐거움
스탭 씨만으로 나도...

10월 이후 캐틀 라팡씨^_^
2020/1/23 목요일.

두 번째 방문입니다.

11:53 도착.
12:06 옷 덮밥.

10월 이후에도 여러 번 들러서 줄지어서 ...

3,500엔과 5,000엔의 코스 요리만 2주 전에 예약하고 첫 방문

5,000엔의【대만족 코스】전 5가지 요리

전채 모둠
새우 마리네이드 귤 소스, 푸아그라 파테드 ...

화요일(흐림 때때로 맑음)
11:20 도착… 대기 10명
11:34 개점…15명 줄
한 사람도 얼른.
1회전째로 전원 착석, 그 후의 손님도 들어가 11:39만석.
최초의...

드디어 방문한 캐틀 라팡씨^_^
2019/10/9 수요일.

세 번 정도. 가게에 도착한 적이 있지만, 매진으로 네 번째 정직했습니다.

11:23 개점 7분 전 도착. ...

平日11:20で20人並び。
19席だから最悪なタイミングかと。
１巡目の退店タイミングが12時過ぎだとすると無駄に長く並ぶ最悪なタイミング？！
前日、前々日が休みだったのでいつもより多い？
...

和風の食材を巧みに取り入れたフレンチ料理は、繊細さと深い味わいが絶妙に調和しており感動しました。特に、濃厚な旨味を持つフォアグラとジューシーなステーキの組み合わせは、一口ごとに幸せを感じるほどの美味し...

2度目の訪問。
平日のアップグレードコース6050円にフォアグラ1000円を追加して友人と楽しみました。
シェフの方達も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料理にこだわりを持たれている感じがして楽しかっです。
...

クリスマスディナーを堪能させて頂きました。

普段はランチのステーキ定食しか行ってないので、ちょうどクリスマスやし夜のディナーに行ってみようと思い行ってみました。

普段は食べないフォアグラや...

人気のフレンチ、キャトルラパンの北梅田店に伺いました。金曜の夜だけに予約で満席。北梅田店は初めてだったのですが、梅田からも徒歩圏内ですし、本店よりも予約しやすいかも。シンプルで落ち着いた雰囲気がいいで...

一年ぶりに友人と訪問しました。
金曜日の夜だけに完全に満席。
前菜、スープ、魚料理、肉料理ともに去年より豪華になった気がしました。
特にポルチーニ茸のスープは美味で、このお値段でこのクオリティは...

カウンターを囲んで、オープンキッチンで作られていて、どんどん出来上がるのが見れて楽しく、コースの一つ一つも美味しかったです。苦手な食材を伝えると、別の食材でコースを組んでくれたりと、優しさのあるお店で...

☆彡
ランチでお肉が食べたくなればキャトルラパン
予約無しでも並べば食べられる中津店に突撃
ちょうど12時過ぎは1巡目が退店タイミング
いつもは行列が凄くて待ち時間必須なのに
運良くスンナリ...

お料理はもちろん、お店やスタッフの方の雰囲気が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
中でも、追加で頼んだフォアグラはとても良い工夫がされており、大江橋の本店よりもはるかに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予約も本店より...

誕生日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前菜が盛りだくさんで1番好き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いろんな具材がたくさんあって、目で見ても楽しめて嬉しかったです。店員さんも、愛想が良くてよかったです。また絶対行...

リーズナブルコース
前菜7種盛り合わせ
本日のスープ→ポルチーニ茸のスープ
本日の魚→ブリカツとクリームリゾット
本日のメイン(肉)→三元豚のソテー野菜を添えて
デザート

ずっと行きた...

たまたまタイミングが良かったのか、並ばずに入れました。この品質の肉でこの価格、コスパが良すぎて、いつも行列になってるのも納得できます。私は１枚にしましたが、いい肉なので１枚半にすれば良かったと後悔してます。

いつも行列が出来ているお店です
この日はスムーズに入店できました

1枚　　200g 1150円
1枚半　300g 1500円

脂身がないので量が多くても食べられます
レアに焼かれ...

友達と早めの忘年会で6050円のコースで伺いました。

【コース料理】
・前菜
→ボリュームがすご前菜とスープでお腹も7分目ぼどに。ですが、その後のお魚料理もお肉も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

プチ接待で利用。
初めてだったので一番軽いコースをお願いして、
ドリンクはランダムで。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しスタッフ皆さんええ感じやしワインも高すぎずよかったしでハナマル！！
ここはまたプラ...

木曜日ちょうど１２時くらいにお店に着いたら、早めだからか１人しか並んでいなくて
ラッキーでした。
12時10分くらいの行列をいつも見ていたので。。。
５分程度で中に入れて、ステーキ１人前を注文。...

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シェフがとても気さくな方で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とくに白身のお魚がフアフアで味が染みており素材の味を楽しめました。

お酒が強ければもっと堪能でき...

コスパ最強オシャレフレンチ

「リーズナブルコース」4,235円

オードブル7品盛り合わせ
スープとパン
お魚料理
お肉料理
本日のデザート

こちらのコースはボリューミーな前菜...

地下鉄御堂筋線中津駅から徒歩5分ほどのところにあるキャトルラパンさん♪

開店30分以上前に並んで4人目。
雨のそぼ降る平日ということもあって、この日は11時15分頃までに来られた方は1巡目...

御堂筋線「中津駅」から徒歩3分くらい。
店内はカウンター（コの字）が10席くらいと奥に4人掛けテーブルか２つ。

4人で伺いましたがテーブル席が空いておらず、カウンター角の所に着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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