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CarneSio west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리서치 해 갔다. 점내는 조명은 어둡고 어른스러운 분위기. 오픈 키친을 둘러싼 듯한 카운터도 GOOD!
와규의 회, 와규의 타르타르, 와규 스테이크 (...

코로나에서 예약하기 쉽습니까? 라고 생각해, 예약해 보았다.

이 자형의 카운터로, 안의 키친은 둥근 보인다.

맛있는 것처럼 고기를 굽고 있었다.

꽤 어두운 조명으로...

카르네지오 웨스트

점심 세트 추천(ᐢ ̫ᐢ)
디저트도 있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햄버거와 햄버거 스테이크 함께 된 세트와 토핑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고, 구운 빵도 있습니다 ✧...

카르네지오 웨스트

냉동 피망, 구운 레버, 봄 국화 샐러드 등등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찍히지 않지만, 스테이크도 많이있는 비스트로 가게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두 맛있다!
...

도쿄에서는 예약을 할 수 없는 인기점.
도쿄에서도 여러 번 다니고 있지만
우메다역에 생겼다는 것으로, 방문했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고 3회 내점하고 있습니다.
도쿄보다 단연...

런치 메뉴의 메인은 쇠고기 스테이크 이지만, 이탈리안도 캐치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파스타 런치도 있다. 몇몇 가운데, 베이컨과 오오바의 페페론치노를 선택해 보았다. 올리브 오일에 슬...

당일 예약 전화하고 재방.

오늘은 기라붙은 아저씨(고객) 많구나.
햇볕에 담아 단빵 신은 40대.
미나미의 기라 붙은 아저씨가 아니고 작은 세련된 계. 그리고 여자 동반....

당일 예약하고 방문.

카운터, 테이블석, 개인실 있음.
각 좌석에 작은 병 (알코올 스프레이)이 대접되어 기쁜 대처군요.

「이 시세 어째서 스파클링 와인 한잔 서비스입...

점원의 눈치채기가 매우 멋집니다.

햄버거 점심을 받았습니다.
메인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No. 1은 빵에 붙어 있던 휘핑 버터입니다.
알맞은 유분과 염분과 가벼운...

2020년 2월 ฅ•ω•ฅ


이 날은 기대하고 여성 모임 ‎٩꒰ ˘ ³˘꒱۶~♡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멤버와도 만나서 기뻐요-♡

이쪽의 가게에서 만난 냐♪


...

에비스에도 방문한 적이 있지만,
이쪽의 우메다는 세련된 분위기이면서도 어깨 팔꿈치 하지 않고 캐주얼하게 고기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게.

인스타 등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

오사카 우메다 차야마치 아리코에 있는 「카르네지오 웨스트」. 조금 풍부한 점심에 추천 가게입니다.

햄버거와 파스타의 합리적인 점심 메뉴도 있지만, 이번에는 수량 한정 "두꺼운...

한큐 우메다 역 고가 아래의 편리한 장소에서,
점심 LO가 15시에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빵은 무제한으로 온다.
훈제 버터도 맛있기 때문에 점점
받았습...

여성 모임에서 조금 멋진 가게에 가면 옆의 오빠에게 말을 걸 수 있는, 같은 가게.
카운터 주체이므로 기본은 2명이 가는 가게입니다.
이런 계의 스테이크 나 고기 메인의 가게에...

사카이가 지금까지 들었던 고기의 가게에서 특히 인상에 남아 있다고 하는 것으로, 오랜만에 들었다. 0차회의 호와이티를 나와서 예약시간까지 10분밖에 없었지만, 사이에 맞았다. 거리...

여자 둘이서, 딱 좋은 양의 요리가 나온다.
맛있다!
점원의 추천 상태가 절묘하고
식사도 음료도 추천!

필레 스테이크는 망설이지 않고 분발합니다.
반드시 요구해야 한다...

오늘의 푸슈~~는 이쪽~~(*^▽^*)


친구가
최근 빠져있는 세련된 가게 안넨!
와 챠야마치 아리코에게 데려 왔습니다◎

엄청 차분한 점내~~♪
어른스러운 분위기...

도쿄의 오테마치, 에비스점은 가본 적은 없지만 먼저 오사카에서 첫 방문입니다.


과연 인기점, 이 날은 GW라고 하는 것도 있어 만석!
주방을 둘러싸는 카운터에서 받습니다...

우메다의 찻집과 산반가가 점점 리뉴얼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한큐고가하에 있는 찻집이 있는 이쪽으로.

가게는 모두 멋지고 분위기가 지금 바람이 되었습니다.
이 가게는 안쪽...

환상의 생햄과 있었지만, 굉장히 보통.
타르타르는 맛있었습니다 만,
그건 아니야, 두 번째 눈으로 3 명으로 2 만!
그런 먹었을까... 깜짝 놀랐습니다.
가게는 매우 돈이...

茶屋町あるこにあるおしゃれなご飯屋さん。
和牛のタルタルを久々に食べたかったので来店。
1週間前でも19:00台の予約は埋まっていた...
その日にサプライズプレートのリクエストをしても答えてくれる。

平日に海外ゲストとランチを頂きました。
店内は茶系色を基調としていて、木やレンガでできた山小屋を連想させる内観でした。

こちらのお店ではランチ時にはリーズナブル価格のハンバーグやステーキが人気...

ステーキ鉄板焼きWEST 百名店

平日の12時前のランチに訪問です
店内は暗めのおしゃれな感じですが、私にはドリンクメニューが読みにくい...

今日はハンバーグとステーキのコンボランチを...

打ち合わせも兼ねて行きました。基本カウンター席がメインですが、数は少ないテーブル席を予約しました。入り口ではあるものの、奥まった感じで隔離されてるので、仕事の話も十分できました。食事は5000円コース...

普段よく通る道で夕食に迷い美味しい肉を求め入店。おすすめのフィレ200gをメインに前菜のプレートと酒を注文。肉は火のとおりも丁度よくしつこくなく塊の肉肉しさもあり美味しかった。その脂で作られるガーリッ...

記念日で利用しました。単品で行きました。雰囲気は思ったよりガヤガヤしていますが、そこそこいいと思います。雰囲気よりもなによりご飯が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ステーキがおすすめです(スーツだとかなり匂いがつ...

友達から勧められ、前日に予約し行きました。
店内は暗めで雰囲気はとても良く、カップルで利用されている方が多かった気がします。
カウンターで厨房を囲む形になっており、料理しているところが見えます...

1ヶ月ほど前に予約して訪問。調理場を囲むように20席ほどテーブルが2卓、個室もあります。満席で予約なしに訪れた人が何組も帰っていました。予約必須です。

アラカルトもあればコースもあり。当日でもオ...

おすすめしてもらい来店！
薄暗くておしゃれなお店でした(^^)
カウンター席が多めなのかな？と思います。

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パンはおかわりできました。付属のクリームチーズが...

完全キャッシュレスのため、入店時にその旨説明あり。
ハンバーグ、ステーキのコンボランチをオーダー。
20分ほど時間がかかるとのこと。
その間にサラダとおかわり自由のパンをいただく。
パンに添え...

気遣いがステキなお店でした。
土日はランチはないので、単品で注文になります。

白子と牡蠣と白菜のクリームグラタン
お肉150g
和牛のミートパスタを注文
2名で来店し、３つで1万ほどなの...

平日の水曜日の１３時２５分ごろ入店。
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ました。
女性のお客さんが圧倒的に多い印象。

アルゼンチン産フィレステーキ　2640円（税込）
をオーダー。ご飯は少なめにし...

梅田の雰囲気良すぎるディナー️
とりあえずよく見る人気のメニュー頼んだけどどれも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ワインは好みを伝えるとそれに合ったものを選んで持ってきてくださいます
お代わりし放題のパ...

お誕生日で利用しお祝いしてもらいました
接遇もとても優秀で話題が豊富で
楽しくお食事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コース料理でしたが食べたかった黒毛和牛のタルタルもメニューに入っていて噂どおりとても美...

以前訪れて美味しかったのでもう一度来ました♡2人で来店しましたが、ソファ席に案内して下さいました！早めに予約していて良かったです！
一緒に来た祖母も凄く美味しいと満足していました。次はアラカルトでも...

2024年の年末(3名)と2025年の2月(4名)にランチ訪問。1回目は窓際のテーブルで2回目は誕生日のお祝いと言う事で奥の個室で食事しました。

ランチは2回とも3名から注文出来るコース:
☆...

和牛のミートソースパスタ/1,980円

先日大阪へ帰ってきたばかりなのに、訃報による急な再帰阪…とても残念ですが、生きてるワタシは残された人生を精一杯生きるのみ。

と、言うことでコチラで張...

ランチの食べ放題のパンが美味しかったなあという記憶を元に、何度目かの訪問です。

店内は中央にキッチンがあり、ロの字で囲むようにカウンター席が並んでシックなバーのような店内です。

ランチはパ...

『ステーキ・鉄板焼きWEST百名店2024』

【訪問】易しい
阪急「梅田」駅から徒歩1分

【行列】少し
平日12:35着で店内満席、外待ち1人

【注文】口頭
ステーキコンボ￥2...

フィレ肉のステーキランチを注文。
セットの内容はサラダと、パンで、パンはおかわり自由になっています。パンについてくるバターがとても美味しいのでいつもおかわりしてしまいます。
また、友人からのサプ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