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Grill Komatsuya

햄버거 (세금 포함 1320엔)를 주문.
햄버거는 육즙이 나오는 타입이 아니라 구식 햄버거 입니다. 데미글라스 소스가 잘 스며들고 있습니다.
수프가 풍부하고 만족도 높습니다.
...

창업 90년 이상 있는 양식의 양식가게에게, 런치로 들었습니다.
점심은 섞일까 생각 개점과 동시에 갔습니다만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욕심하고 햄버거 · 새우 프라이 세트를 주...

양식 먹고 싶고, 조금 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고마쓰야씨에 갔습니다.
개점과 동시에 입점했지만, 점내가 넓었기 때문에 거기까지 빨리 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컨디션을 올...

고기가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물었습니다.
맥주는 생과 공예로 있었기 때문에 공예로.
와인리스트는 없기 때문에 마담에게 요청을 전하면 딱 맞는 것을 선택해 주세요.
이번에는 홋...

회사 근처에 이렇게 레트로 클래식한 가게가 있다니!

동료나 상사와 묻고, 갑자기 지금부터 6명 갈까 전화했는데, 쾌적하게 예약해 주셨습니다.
비프 텍에 새우 튀김 세트로 새...

창업 90년. 현재는 3대째가 키친에서 팔을 흔들며, 홀을 88세의 2대째, 82세의 2대째 여장이 서비스(o^^o)❤️

이제 그 시점에서 ◎(^^)❤️❤️❤️

쇠고기 ...

오랜만에 회사에 출사한 오늘은, 조금 사치스러운 점심을.

역사 있을 것 같은 가게 자세군요.
점내도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베이컨으로 곁들인 스테이크 나 비프테키도 버리...

새우 플라이 카키 플라이 고마쓰야 @ 요도야 다리 2021/12/03 (Fri)
히라노 쵸의 그릴 고마쓰야에 다녀 왔습니다 ♪

카운터석에 통해, 새우 플라이와 굴 프라이 1...

노포의 풍격, 제대로 된 파자드와 내장, 평소의 부인과 남편, 역사를 느끼는 가게입니다. 손님도 점심에서 차분한 단골풍의 분들 중심입니다.
모든 단품은 스프와 샐러드, 쌀 세트로...

이런 예 가게, 간과하고 있었어요. 이전의 이전 사무실에 가까웠는데. . 다이버의 바보 바보 바보 ♪ 음 양식, 자기 혐오는 매일 일어나 놓아두고, 이쪽, 코스파 뛰어난 맛있는 전...

조금 좋은 양식 가게.
만을 그만두고 내방. 햄버거를 주문. 최고의 데미 글라스 소스. 덧붙여 맞추는 야채는, 자주 있는 달콤하게 질투한 것이 아니라, 튀김의 야채.

고기는...

미도스지 혼마치에서 7~8분 정도입니다.
외관은 더・노포 같은 풍격으로 조금 한 걸음을 내디뎠 수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메뉴 간판은 여러가지 붙이고 있어… 이것 또…
하지...

쇼와 6년 창업의 그릴 코마츠야, 오사카를 대표하는 전통 양식 가게 중 하나다. 회사에서는 조금 걸어서 가야 하지만, 가끔 무심코 먹고 싶어지는 것이 명물인 베이컨을 곁들인 스테이...

OsakaMetro 요츠바시선 히고바시역에서 도보 7분

이쪽의 가게, 몇번이나 가고 있습니다만, 휴업일이 변경이 되어, 토일요일 축일이 쉬고, 평일만의 점심 영업과 허들 오릅...

가게 앞의 메뉴를 보고, 거기 그래 예 가격의 가게라고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뭐 월급일이었고 A(^^;
혼자 했기 때문에 점내의 카운터 석에 통과되었습니다만, 목재를 살린 인테...

비 야자 새로운 신발 종려 근처에서 끝내자 E 씨와 점심
11시 30분 제대로 가게가 열린 평소 홀에 있는 엄마의 모습이 없기 때문에 넓은 테이블에 도착

◆베이컨 감아 스테...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요도야바시역 13번 출구에서 미도스지를 남쪽으로 내려가 히라노마치도오리를 서진하여 와타나베스지구를 지나면 바로 보이는 가게.
쇼와 6년에 양식의 배달 전...

새우 튀김 먹고 싶다고 생각 검색
그릴 고마쓰야 씨, 점포는 다녔지만 갈까 생각하고 스마트 폰으로 메뉴를 보면 꽤 가격
"어떻게 해, 어이"라고 자문하면서 점포에 도착
타협으...

요도야바시와 혼마치의 중간당 양식점에 첫 양식.
전통 느낌의 양식 가게. 햄버거로 할까.
카운터석에. 역시 이것으로 변경합니다, 「선착 10님」에 매료되어・・.
우선은 샐러드...

점심에 들었습니다.

햄버거도 크고 매우 육즙이 좋네요 ~
남성 분들도 만족하는 양이라고 생각해요.

스프도 붙어있어 유익합니다!

물도 맛있습니다.

取引先の方に年末の挨拶に行った際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食べたことのない料理ばかり出てきて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トリュフが乗ったハンバーグが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

会社の近くにあるこのお店。
入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が、上司と初訪問。
雰囲気のある店内。
壁にはモディリアーニ。
接客は優しそうなお婆ちゃん。
モディリアーニはレプリカらしく、そのお婆ち...

仕事の日のランチで月に１〜2回ほど通わ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混雑するとスタッフさん皆さんお年も取られている方が多いので時間かかったり多少の間違いがある時などサービスに若干の波があります。ただ、10...

本町でも少し敷居の高そうな洋食屋さん「グリル小松屋」さんへ初訪問♫

外にあるイーゼルメニューはこちら


◆ハンバーグ1320円

◆ハンバーグ・海老フライセット1800円

◆ベ...

街中にひっそりある洋食屋さんです。
いつも本町や肥後橋あたりはラーメンかカレーばっかりなのも何だかなと靭公園の帰りにたまたま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今回はベーコン添えステーキをいただきました。
...

◆ベーコン添えステーキ・エビフライセット　1800円税込◆

ステーキはおそらくロースでしたが、脂身が少ないにも関わらず、非常柔らかく上質なお肉でした。
エビフライは新鮮なエビがしっかりあがって...

ランチタイムに利用しました。街の洋食屋さん、肉食べたくてベーコン添ステーキを注文。まずまず美味しくて、ボリュームもあり総じて満足しましたが、お昼時混みあっており、お塩かステーキソ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が...

ビフカツを注文。早々に衣が剥がれてステーキに。大きさは100グラムくらいかな。ソースは美味しかったが、肉はスジがあり、歯並びの悪い自分は苦戦。付属のピクルス、ブロッコリー、ポテトは塩っ気たっぷり。コス...

穏やかなライトアップで、古民家風の建物が目印！
お店に足を踏み入れると、女将さんの笑顔に迎えられます。
モディリアーニの絵が印象的な席に案内され、コースを楽しみます。
・冷たい前菜
・温かい前...

初訪問。
淀屋橋、肥後橋駅の近くにある洋食店へ。
13時過ぎに訪問したがほぼ満席。
ビフカツとソーセージ、ベーコンなどをオーダーした。
10分強で到着。
デミグラスソースが良い意味で存在感を...

出張のおり、お昼に伺いました。大阪に来ると洋食屋さんを探して食すのが楽しみです。こちらのお店は初めて。歴史のある洋食屋さんのようですが、店内はとても清潔で、マダムにモジリアーニの絵が飾られた前に案内さ...

創業1931年
淀屋橋での案件も今日が最終日
関東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苦手な毎日やったな
ランチは少し頑張ってこちらで！！

ミノストローネ風なベーコン風味のコンソメが美味いな

...

創業1931年
ここもメチャ美味しいお店なんですが超久しぶり！！

店頭のメニューはこんな感じ

大好きやったグリルチキンがメニュー落ちしてるやん（涙）

コンソメスープが美味しいなあ
...

この日、新入社員が入ったので、
ランチに予約して行く事に、
予約したはずだが、待ちが発生。
ま、美味しいから良いか。
今回もビフカツを注文。
サラダにスープも付いて、お得かな。
丁寧に接客...

1人ランチでは絶対にいけません（笑）（笑）
値段も張りますが、味は間違いないです。
エビフライも頭から食べられます
お肉もジューシーです、揚げ野菜がついててまたこれが美味しいんです、、、
ラ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