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igobashi Yukiya.

【맛있는 국물 국물의 튀김 메밀(*´-`) 유키야씨】

와타쿠시 일본식 좋아하는 일식점. 히고바시 유키야.
유키라고 하면, 요시조. 그렇게, 길조 창업가의 흐름을 들으면서, ...

【명물에서도 요사게 닭고기 계란덮밥 이라고 생각하면 명물! (*'▽'*)】

하이하이, 맛있기 때문에 점심 연속이 되는 성격의 와타쿠시.

유키야 씨의 닭고기 계란덮밥 (*...

오랜만에 쁘띠 동창회에서 내점했습니다. 와타나베 다리와 히고바시 역에서 거의 무더위를 걸지 않고 지하도를 지나갈 수 있다는 것
개인실에서 천천히 프라이빗한 것을 마음껏 말할 수 ...

기타신치 유키씨의 자매점.
히고바시 역에도 가깝고 아파 호텔이나 콘래드 호텔, 미쓰이 가든 호텔 등 호텔이 많고 사무실 거리이기 때문에 인바운드도 많습니다.
점심에도 예약은 필...

얼굴 맞춤으로 이용했습니다.
완전 개인실에서 예약하고 매우 차분한 방이었습니다.
요리는 여성이라도 꼭 좋은 양이었기 때문에, 부족하게 느끼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회사관계에서 대인원수로 점심이용, 연휴 새벽에 터벅터벅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1시간 만에 바삭바삭하게 끝나도록(듯이) 사전 발표하면서 마츠카도 도시락을 예약해 오늘 다녀...

또, 요리는 아무도 맛 깊고, 소재나 양념의 어느 것을 매우 일급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와인을 많이 먹는 습관이 없는 저도 요리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지하철 히고바시역에서 나오자마자 아파호텔 이웃 건물 지하에 있는 유키야 씨.
그래, 요시조의 흐름을 퍼지는 유키의 자매점이니까, 유키야다고 한다.

완전 개인실이면서, 밤의 ...

이벤트로 방해했습니다. 요리도 맛있고 이벤트에 적합한 대응을 받았습니다. 다시 방해하겠습니다. 도사보리를 잘 다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입니다.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우메다에서 히고 다리를 건너면 바로 서쪽에 아파 호텔 씨가 있습니다.
그 옆의 빌딩 B1에 가게가 있습니다.

유키씨의 기타신치 본점에서 예약을 했는데 정기 휴일과의 일로 이...

직장의 눈과 코 끝에있는 가이세키 요리 가게.

동료와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입지는 요쓰바시선 히고바시 역에서 바로 대로대로.
점내의 분위기도 좋고, 개인실 완비를...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카레도 신경이 쓰였지만 처음이므로 백합선을 주문. 부모와 닭고기 계란덮밥 에는 아름다운 달걀 노른자가 실려 있습니다.
소바도 가늘고 선호했습니다. 맛있었습...

마츠카 도시락 도시락 점심을 받았습니다.
적당량으로 튀김 튀김 적온이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맛이 진하고, 유감이었습니다. 동반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기 때문에, 뭐 좋아하는 문제...

튀김 튀김 먹고 싶었기 때문에 튀기기로했습니다. 1500엔. 메밀은 맛있었습니다. 튀김 튀김 기름이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히고바시의 아파 호텔 옆 건물의 지하.
개인실도 있고, 이번에는 어머니와 개인실 이용.
마츠카 도시락을 잡았습니다.
매우 만족! 리피 있음!
코스파가 굉장하다! 어머니도 대만족!

이번에는 유키야. 어선 1500엔.
도시락 감은 도시락 쪽일까. 구조는 신선하고
튀김 새우가 미오와 조금 화려합니다.
뭐죠? 다음은 또한 이전 도시락으로 만듭니다.

역시 좋아. 1000엔의 도시락으로
이 퀄리티와 대접.
혼자서도 개인실. 50엔 플러스로 잡곡쌀로 했지만
백반에서도 충분.

요정이지만 저렴한

쇠고기 스키야키 냄비 1500엔

왜 밥은 굳어

점심은 개인 실료도 서비스료도

서비스라는 것

신지, 히고바시 당 점심을 먹으려고 여기 가게에. 일본 요리 유키의 자매점입니다. 1명이었습니다만, 파고타타의 개인실에 안내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키야 고젠 ￥1650 ...

유키의 자매점
히고바시 유키야. 씨

정통파 일식
틀림없는 맛입니다.

튀김 튀김 된장국
맛있는 흰밥

이거야 일본식!
일본에 오는 외국인에게도 먹고 싶다.

...

平日なのに予約で満席の札が！！
予約しておいてよかった⭐︎
和食好きの母の誕生日でお伺いしました。
天ぷらがサクサク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もちろん他のお料理も全て美味しくて母も大喜びして...

何かの会合や集まりとか接待とかでこの界隈のランチやお店などを知っておいた方が良いかなとおもって色々行ってます。ここは吉兆の流れをついでる湯木系列のお店ということもあり予約なしで訪問。
2000円のに...

母の喜寿のお祝いで来店。
メニューは一番人気の松花堂弁当にしました。
お祝いの旨、予約時に伝えていたのですが、お店からのサービスで赤飯出して頂きました。
駅からすぐの立地で、個室やしゆっくりでき...

今回は、ランチを何にしようか迷っている間に、肥後橋に差し掛かろうとしたところで、蕎麦の文字が目に入る。しかし、料亭さんぽいつくりに、かつ階下に行くのに少したじろいだが、50オーバーのおっさん、堂々とせ...

肥後橋駅の出口をでて、あらホテルのすぐ隣にあるお店「ゆきや」
ランチ時はすぐに満席になっちゃう人気店。

地下のお店に入ると着物の店員さん達が出迎えて、ゆったりとした個室に通してくれます。

...

今回は会食、予約しての松花堂弁当でお願いします。

高級感漂うお店ですがサーブは少し。。。会食ですで少し人数が多いとは言えでてくる料理が時間差があったりして厳しいですね。

ボリュームはあるの...

肥後橋の日本料理店「 肥後橋 ゆきや 」さんにランチで
入りました。百合御膳をオーダー、タイトルからして
女性向けかと想いましたが、親子丼は其れなりの
ボリュームがあり、天婦羅付き更科蕎麦ハーフ...

肥後橋駅3番出口スグと言う、ビジネス街にあるお店です。

お店は地下ですが、看板等出てるので、スグにわかります。

店員さん。。。めっさ親切、丁寧。ホント、気持ちイイです。こう言ったところ、流...

【ゆきや。は、湯木や。です♪】

料亭吉兆の創業者は、湯木貞一。大阪市西区で小さな鯛茶漬けの店「吉兆」の開業から今の吉兆グループができたんです♪松花堂弁当を初めて作ったすごい人(ﾟ∀ﾟ)

名...

朝二番から肥後橋で会議だったため、此方でランチを戴く事にした。
本日アテンドしてくれたのは、前期までランチ友だったカレー好きの同僚。
懐石料理屋だとばかり思っていたのですが、カレーが良いと言われま...

2023/09/15㈮12:15

限定10食 湯木のカレー¥1000

階段を降りている段階で、リーマンの昼食じゃないなぁ～ってな感じ
法事で使う店でしょ
もう、一番安いの頼むっきゃない...

【船場吉兆の流れ、美味しいゆきや】

この日はお昼が遅くなったので、職場から歩いて3分(^^)肥後橋ゆきやさんへ。

百合御膳をお願いしました。
蕎麦に天ぷら、親子丼と万人受け組み合わ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