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ayauchi

오사카 메트로 시텐노지 유요가오카 역 근처에 있습니다.
당일 전화해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 밤에 첫 방문.

나무를 많이 사용한 인테리어.
카운터 5석, 4인탁이 ...

시텐노지마에 유요가오카역을 남쪽으로
인기 향신료 카레 [무지개 부처]
지나간 곳에 있는 이쪽으로

꽤 좋은 분위기의 점내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이있었습니다.

받은 것은...

다음은 다른데도 도전할까~

마침내 갈 수있었습니다!

14시 지나지만, 행렬이 되어 있어 바로 번성점!

점내도 시텐노지 부근의 분위기와 함께 정서가 있습니다!

...

시텐노지를 산책한 귀가에 저녁 식사를 찾아 방문.
간사이는 우동의 이미지이므로 그다지 메밀은 먹지 않았습니다만, 리뷰가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방문.

카운터와 테이블 2개의...

오사카 시립 미술관 【성덕 태자전】 관람 후 점심
31℃로 한여름 날이 되어, 시텐노지몬전의 미슐랭 가이드 게재의 메밀의 명점을, 12:40 첫 방문
4조 대기 20분 늘어서,...

오사카는 텐노지・시텐노지씨 바로 옆에 있는 「하야우치」씨.

매우 맛있는 가게 자세.

점내도 독창적입니다.
예술가의 거주 같다.

메뉴

역시 메밀의 맛을 순수하...

평일 오후 12시 방문.
4조 정도 줄지어 있고, 15분 정도로 입점.

천자루 세이로의 거칠기를 주문.
1780엔 정도.

튀김

새우 2마리
연근
가지
표고...

오늘은 시텐노지에 있는 하야우치씨에게.
이곳은 처음 묻는다!
조금 줄지어 입점!
점내는 작고 작은 요리 가게처럼.
좌석은 꽤 좁다.

맥주와 오리즙 세이로를 먹는다!
...

14시가 지난 방문이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작지만 멋진 인테리어.
계절을 느끼게하는 병아리도 장식했습니다 ♪

따뜻한 메밀 차를 받으면...

시텐 노지에있는 메밀 가게 "하야 우치"씨

·

목표는 이것입니다.
☑︎ 차가운 스다치 소바
가는 갈고리 또는 거친 갈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악한 맛의 소바에...

이 가게는 오사카 메트로 타니마치선의 시텐노지 유요가오카역 4번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몇 분의 오른쪽에 있다. 점내는 왼쪽이 의자석, 오른쪽이 카운터, 안쪽이 조리장으로 되어 있다....

최근 소바의 세계에 깨어 버렸다.
메밀은 커피에 통하는 곳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 시텐노지 근처에 있는 소바집

외관이 매우 좋다! 한마디로 귀엽다 (웃음)
장난기가...

전회의 방문으로부터 이쪽의 메밀이 또 먹고 싶고, 빠른 단계에서 재방문.
이번에는 밤에 방해했기 때문에, 메인 소바 앞에 일품과 소바 소주로 가볍게 저녁 ✨
메밀 두부와 가지의...

잇신지 귀가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운좋게 수구에 넣었습니다.
세이로와 시골을 1장씩. 고민하고 있던 곳 스탭이 1장씩도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해 주었으므로, 헤매...

갑자기 맛있는 소바를 먹고 싶어져 ^_^
이쪽은 유명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방문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방♫
오픈 조금 전에 도착. 몇 세트 기다리고 있었지만, 2명이었으므로...

【방문일】
2020/4/7 점심
【주문 내용】
매운 맛 무강 소바
굵은 절반

주 1회는 면류를 태운다.
오늘은 시텐노지 앞 유요가오카의 미슐랭점에.

매운 맛 무...

시텐노지마에 유요가오카역 근처에 있는 소바집【소바요리 하야우치】씨에게 첫방문

우선, 생중과 아테로 배를 정돈하고 나서 옆에

아테와 술의 수가 풍부합니다.

<주문한 ...

주말, 11:20경.
오픈 전에 가서 좋았다!
굉장히 늘어서 있다.
오픈하자마자 넣었다.

정취가 있는 점내.
화려한 느낌으로 멋지다.
좌석 수는 적다.
상석도 있습...

일로 평소별로 가지 않는 토지에.
그렇게 되면 맛있는 가게를 의지에서도 찾는다고도.

낮이고 가벼움이 좋다. 국수가 좋다.
메밀 국수. 줄지어 나오는 가게인 것 같지만, 아...

【소바 먹기 걷기】
지하철 다니마치선 시텐노지 앞 유요가오카에서 조금 걸은 곳에 있는 메밀 가게. 방문한 것은 개점하고 1 개월째
먹은 것은, 「시골 메밀」800엔
곁의 거칠...

⭐️細挽きせいろと粗挽き田舎
⭐️おにぎり

ますば細挽きせいろ。ツヤツヤしていて喉越しいい感じで美味い。つゆはそこまで濃い味ではなかったです。食べ終わった頃に粗挽き田舎の提供です。風味よくコシ...

初めてのお店♫
平日のランチタイムに行きました！
こじんまりとした店内ですが、店員さんたちの活気とお客様で賑わいのある店内でした。
鴨汁そばと古代米のおにぎりをオーダー‼︎
古代米ってだけで興...

細挽きせいろと荒挽き田舎蕎麦と天麩羅盛りと蕎麦がきを注文しました♪どれも美味しいです(^^)お蕎麦も細挽きなのにしっかり香りがあって美味しいし蕎麦がきは海苔に巻いて山葵醤油と大根おろし醤油でいただきま...

お蕎麦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上品で優しいお味、感動しながら頂きました。七味で味変したのですが、こちらもまた美味しかったです。隣の方が予約制のお蕎麦のコースを食べておられて、次回は事前予約してコース...

地下鉄四天王寺前夕陽ヶ丘駅で降りて、開店とほぼ同時に入りました。予約なしです。店の方から予約がすでに入っているので18時30分までだと大丈夫だということでした。こちらはいろんな意味で長居が嫌いなタイプ...

『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2024』
『そばWEST百名店2024』

【訪問】易しい
大阪メトロ谷町線「四天王寺前夕陽ヶ丘」駅から徒歩3分

【行列】記帳制
平日11:05分着で8人目、...

一心寺へお参りに
はやうちさんへ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カウンターです。あとテーブルが
いくつかあります。
温かいかけそばと古代米のおにぎりを注文。
薬味のネギが別添えです。
そばをすす...

四天王寺の、骨董市の帰り伺いました。
時間は、お昼よりズレて伺いましたが骨董市もあって少し待ちの店内へ
中は、とってもおしゃれで落ち着いた感じです。
注文は入る前に伺ってくれるので結構早めに来る...

鴨蕎麦、だし巻き玉子、かけそば頼みました。
全てが美味しすぎた
鴨は、やはり歯ごたえもしっかりしており臭みもない。
だし巻きは、ヒタヒタ出汁の旨味が出ていて美味しい。
また来たいと思えるお店！...

四天王寺前夕陽ヶ丘の蕎麦店、はやうちさんに。

おつきだしは昆布の佃煮。佃煮にしては薄めのお味で程よい旨味。持ち帰り可能なので買って帰りました^ ^

オススメメニューとしてカツオのタタキ。1...

四天王寺の近く、駅から徒歩数分のこちらに。
昼時を過ぎた平日なら、
席数が少なくても、と期待して向かいました。
(L.O心配だったけれど)

お店構えは雰囲気ありつつ
とても小綺麗。
丁...

10月も末なのに全然涼しくならなくてバテかけてたからお蕎麦食べにはやうちさんへ。
土曜12時前、待ち5組ほど。
名前を書いて30分くらいで店内のテーブル席へ着席。
一品料理もたくさんあったけど色...

訪問日時：13:00　平日
待ち時間：5分
メニュー：蕎麦２枚 1,350円 ＋ おにぎり(古代米) 500円

午前中に家で予定があったので遅めの時間に訪問してきました。
１組３名が待たれ...

聖徳太子創建の大阪の四天王寺の門前で、蕎麦100
名店West、はやうちさんを初めて訪問しました。

鴨ロース
蕎麦がき
とろろ蕎麦
ビール

等をお頼みしました。

鴨ロース、美...

飛び込み訪問ではなかなかタイミングが合わず、ずっと行きたかったこちらのお店。今回はさすがに事前に電話、18:30までならOKとのことで念願叶っての17:00初訪問。
まずは恒例の蕎麦前をば。
◎昆...

四天王寺商店街の一角にある蕎麦屋さん
休日だったので並んでましたね。10組ぐらい待ってたので1時か半ぐらい待ちました。近くに喫茶店や他のお店もあるので、暇潰せますよ
そばは、天ぷら単品とそれぞれ蕎...

早撃ちと言えば西部劇のイメージですが、そんなガンマンさながら、絶品のお蕎麦と料理でハートを撃ち抜いてくるお店がこちら。

はやうち@四天王寺

はやうち、と言っても実はガンマンではなく、早内さ...

大阪・天王寺駅から徒歩10分弱、メトロ四天王寺前夕陽ケ丘駅から徒歩5分程の所にある2024百名店。インバウンドも含めて、常に客足が絶えない。2010年オープン。

カウンター席に通されると、店員さ...

食べログ百名店（2024）、そして、
ミシュランビブグルマンの有名店。

人気店なので、待ちがありますが、
案外、回転も早く、平日13:00訪問で、
5分程度の待ち時間（先に注文完了）で
...

ランチです。

鴨汁せいろです。美味しいですー。
最後に蕎麦湯も頂けてちょっとお得です。

店内はこじんまりとしてますが、それに反比例するようにトイレのスペース広く使いやすかったです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