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eppanyaki Steak Dining Happy Buffalo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
카운터만의 가게에서 메뉴도 심플. 하라미의 스테이크 이렇게 싸서 좋은가? 라고 생각하는 유익감.
소스는 모두 시도하고 겨자를 좋아합니다.
칠리...

일요일 오후 13시
만석에서 더운 중 밖에서 2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카운터만의 좁은 가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까?
그리고 싸기 때문에 ∩^ω^∩

하라미 스테...

너무 가르치고 싶지 않은 좋아하는 가게.
최근 스테이크 라고 하면 언제나 여기.

식품 도매 직영의 철판구이 스테이크의 가게이기 때문에 싸다.

카운터만, 2인용 철판×5...

최근에는 고기가 부족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점심은 엄마를 초대하고 여기에서 저렴한 스테이크
전에 온 것은 오릭스 버팔로 우승 기념 판매
이번에는 하라미와 필레의 콤보와 파를 듬...

■주문 내용
풍부한 파의 하라미 타타키 바람 스테이크 세트
140g
1000엔

■감상

점심 식사로 방문.
카운터 전용 가게.
입점하면 이미 만석.
이 볼륨에서...

점심에 갔다.
모든 종류의 도전을 시도합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하라미 타타키같은데 했습니다.
보통의 하라미 쪽이 맛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느러미, 하라미, ...

스테이크 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이 있다. 이날도 아침부터 점심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곳은 카운터만의 가게에서 합리적으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구워 가감이 절...

이 스테이크 야사는 예전에 이 근처에 일이 있어서 들렀던 가게인데, 그 때 [어, 싸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부드럽고, 국물도 맛있고, 스테이크의 소스도 맛있어서 다시 한번...

해피 버팔로

점심으로 가득한 스테이크 덮밥을 받았습니다.
고기는 벼룩,
부드럽고 먹기 쉽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큰 모듬⁇
거기는 잘 모르겠지만, 덮밥의 크기는 작...

집 근처에있는 철판 스테이크 가게.
철판구이를 병설한 카운터만의 가게에서, 고기 도매상에서 구입을 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 설정이 됩니다. 메뉴표는 일신되고 있으며,
하라미 스...

고기가? 밥이? 궁금해＼(^o^)／
특별하고 합리적인 것은
가득 먹고 싶은 나는 좋아하는 것 ww
우선 특성으로 안정의 밥 적은 ♪

격렬한 따끈 따끈한 스프가있는 www...

양 많아서 매우 맛있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 붐비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운이 좋은 것에 바로 넣었습니다. 카운터에서 먹는 느낌이므로 긴장했지만 부드러운 분위기의 가게 이었기 때...

이 스테이크 점심은 좋다♫
가까이에 건강 진단이 있었고, 피가 빠진 것부터 피가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붉은 색의 갓 스테이크를 찾아 여기에
밥 큰 모듬은 무료 ♫ 야카로 물론...

철거되어 자전거를 타고 아시하라 다리에.
이 근처는 가게가 별로 없지만 해피 버팔로 씨가 있었구나! 와 점심에 맞춰 갔습니다 ♡
오랜만의 내점 ✨ 나니와 근거리에 있습니다.
...

2022.4.30(토)
받은 요리
하라미 스테이크 세트 (라이스 · 아와지시마 양파 스프 · 구운 야채 · 향의 물건 포함) 400g ¥ 2,100- (세금 포함)

힐레스...

.
카이노미 스테이크 덮밥의 큰, 밥 가득합니다.
매월 말 근처에 일이 있을 때
아울러 내점하고 있습니다만
매번 카이노미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합니다.
.
붉은 몸이 남아...

조금 전에 간 아시하라 다리의 해피 버팔로.
난바에서 조금 벗어난 차분한 장소에 있습니다.

이곳은 점심도 저녁도 같은 가격이지만, 자신은 점심 한정의 풍성한 스테이크 덮밥....

오사카 이동으로 거주지 근처에 있던 가게였으므로 점심으로 방문. 카운터만의 점내입니다만 분위기도 잘 들어가기 쉽습니다. 눈앞에서 요리해주기 때문에 먹기 전부터 고기의 고소한 냄새가...

고기 먹고 싶다는 것으로 아시하라 다리 역 근처의 코스파 좋은 스테이크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가득한 스테이크 덮밥으로 900엔 정도.
보통이 풍성하고, 그 다음이 크기가 특성...

직장에서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기 때문에 회사의 동료와 들었습니다.

갓츠리와 점심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특성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고기도 밥도 상당한 볼륨입니...

美味しいと噂のこちらへ。
お昼時だが外には2-3組の入店まち。

名前を書くところはないようで、
並んだ順番通りに呼ばれるよう。

肩ロースなんちゃら？
のセットを注文。1,550円
...

近くに用事があり、13時頃訪問しました。
タイミングよくそのまま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店はカウンターのみで、10席あるかないか。お昼時は混みそうです。
野球選手等、有名人も多数来店されている...

カイノミのステーキ丼をいただいた
¥1,000-でこのボリューム、この肉質を食べれるのはほんまに高コスパ
いつもはハラミステーキを食べてるけど、どっちもおすすめです！
12時過ぎたら混み出すので...

はじめていきました。
ヒレ、ハラミ、カイノミのステーキ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
予約は1ドリンク制。
セットにはステーキ、スープ、ライス、もやし炒め、お新香付き。
赤身肉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

次女のリクエストで。
電車には乗りたくない、と言うので
レンタサイクルで行きました。

あんまり教えたくないお気に入りのお店。
芦原橋にある食品卸直営の
鉄板焼ステーキのお店。

17...

平日のお昼に伺いました。
お客さんは近所で働く方や住んでいる方が大半で12時前で空きは1席だけでした(^^)

ハラミステーキセット200g（1,300円）をオーダー。

強火でしっかり焼か...

芦原橋駅から徒歩8分。桜川駅から徒歩12分。
13:00来店。と同時に店内満席。
大盛りハラミすじ焼肉丼を注文。
オニオンスープもついてます。

ちょいオーダーセレクトミスだったかも。
細...

水曜日17:40
先客1組2人
空いてて良かった

入口スグの大きな鉄板でジュージューと
ステーキが焼かれてる
この匂い＆音､ステ～キ(笑)

ハラミステーキを食べようと来たんだけど
...

何やら芦原橋付近に神コスパのステーキ店があるとの情報をキャッチし、急行したのがこちらのお店。11:40くらいに伺いましたが、既に待ちが発生。人気メニューの多くが1000円程度で提供されてるということで...

ちょっと辺鄙な場所ながら
人気店ぽいのでOPEN５分前に来店
１番乗りと言うか、OPEN前には誰も来なかった；；

ただ、入店後５分で満員
退店時には外行列だったので注意

ハラミステー...

3連休の始まりの今日のお昼は桜川駅から少し歩いて散歩しながらこちらのステーキ店へ。

ヒレステーキやハラミステーキを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提供してくれます♪

今日は限定でリブロースがありました...

ランチでたまに利用されて頂いてるのですが、
コスパもすごく良くいつもすごく美味しいです。
写真は400gのハラミステーキです。
醤油ベース?のタレも抜群ですが、ワサビにもすごく合います。次の休み...

ステーキが食べたくなり、念願のここへ！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ましたが、場所的に行く機会がなく
逃しておりました。

ハラミ150とヒレ150 のコンボセット！

選べるソースは
シーク...

肉が食べたいと言われこちらへ。

かなりステーキがリーズナブルな値段で食べれる。


わさびを追加で注文したけどそんなにいらなかったかな笑


よくみたら横に岩塩もあります。


...

カウンター10席のみの小さなステーキ店で、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美味しいヒレやハラミステーキが楽しめます。焼き加減にも柔軟に対応してくれて、トッピングも良心的な価格。オニオンスープやごはんが付いたステー...

ヒレ切れはしサイコロステーキセット200g※数量限定
たっぷりネギのハラミたたき風ステーキ140g

一年ぶりの訪問。
牛肉をお手頃価格で楽しめる超優良店です！

今回の限定メニューは、ヒ...

・ハラミステーキセット300g
(自家製にんにく醤油 シークワサーポン酢)

目の前で焼いてくれるシステムではないですが
この量でお値段も2000円もいかないぐらいの凄くコスパが良いので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