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Ramen Tamura

이전에는 잘 다녔습니다만, 후시에 오는 일이 적어졌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가 보았다. 그 중에서도 여기 닭 갈라 츠케멘 좋아하고 잘 갔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맛이 바뀌었습니까?...

아부라소바 곁의 명점!

◆김옥(1,450엔)+대성(220엔)

이 김옥의 좋은 곳은
김치가 나쁜 눈에 띄고 너무 주장하지 않는 것.

아부라소바 소바 특유의 오일리로...

라메멘 타무라 @ 후 시 / 아부라소바

이 날은 일이 쉬고 있었던 것처럼 점심 가까이까지 한가로이. 그런 천천히 쉬는 점심은?

오늘도 후시에 가자!

그래서 전철을 ...

오후부터 내리면 날씨 예보의 토요일 그럼 아침부터 미니 타고 철로 가탄고톤 응, 만족하다 점심은 긴테츠 후시역에 13:50과 상당히 느린 시간에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여기로 가자....

라메멘 타무라

후 시에서 인기있는 라면 가게이지만 첫 방문
야나기 거리, 장당 2가의 교차로

항상 궁금했지만
좀처럼 기회가 없어 후회했습니다.

아무것도 조사하지...

후시에서 인기의 '라페멘 타무라'를 방문.

개점 시간이 12시부터와 다른 라면 라면 보다 조금 늦었고, 또 일요일이 정기 휴일이므로 지금까지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았습니다....

10년 만에 혼자서 내점.
주차장이 없습니다.
일본식 닭가루 라면을 주문.
유행이 긴 국수가 아니라 짧은 국수 스프는 일본식이지만 조금 짠맛이 강합니다.
9월부터 면이 바뀐...

극태 중화 소바
차슈 덮밥

극태 중화 소바. 국수는 정말 굵고 맛있습니다. 먹고 대답 만점입니다. 그냥 스프가 너무 짜서 먹을 수 없다.
챠슈의 분 두께는 절반 없이 이쪽...

조금 더운 월요일, 미니 타고 철로 후 시역에 내려 섰습니다. 자동 발매기에서의 초이스는 중화 소바 태국 980엔, 멘마 120엔 1100엔 카운터에 자리를 받고, 셀프의 냉을 푹...

긴테츠 후시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⑤분 정도…(^^)
라면이 "라면"이 아니라 "라면"
네이밍에 가게 주인의 조건을 느낀다…
평일 ②시경에 묻고, 발매기의 메뉴를 봐
힘들다…...

히가시오사카 후시에 들르면 반드시 가고 싶어지는 가게. 라면은 모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자의 기합이 느껴지는 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자 씨 무서워 보이지만 아주 좋은 ...

히가시오사카시에 살았을 때 처음으로 먹은 라면 가게.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방문. 가게가 열려 있는지는 SNS를 반드시 본 것이 추천!

이번에는 마제소바 주문.
어라…...

『라아멘 타무라』

오늘 츠케멘 점심 밥은 「라페멘 타무라」씨로 일본식 닭 갈라 국수 1300엔

1300엔?
응? 어느새 이 코로나 패에서 인상받았어요
이전에는 113...

두 번째 방문입니다.
폐점 빠듯했는데도 불구하고 즐겁게 들어가 주셨습니다 (^^)

지난 번 아부라소바 걱정했습니다.
추위에 지고 전회와 같은 닭 돼지 뼈 라면을 받았습니다...

후 시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5 분 정도입니까?
평일 18시 반경에 들었습니다. 선객 1조였습니다.

스테디셀러 메뉴도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이번은 한정 메뉴만 소라아멘과 차슈...

가게 앞은 차로 잘 다니지만 너무 지나치게 혼자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번은 도보였으므로, 이 기계를 놓치지 말라고 입점했습니다.

추워져 온 것과, 담백한 간장 기분이었기 때문...

계속 궁금했던 라면 가게입니다.
라면 먹고 싶은 느낌 때 휴가이거나
타이밍에 맞지 않아서 계속 갈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타이밍이 맞아 갈 수 있었습니다!
한정된 라면 라면...

히가시 오사카의 옷감을 지나갈 때
본 적이 있는 「라페멘 타무라」의 간판을 발견!!
타베로그에서 맛있을 것 같다고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곧 기억이났습니다♪
빨리 차를 주차...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직장에서 히가시 오사카에 와서,
회사로 돌아가지 않는 여기
"라 멘 타무라"씨로 라면 먹어 왔습니다.


낮에 비어 있었기 때문에 곧 먹을 수...

らぁめんたむらで高井田系の中華そばです
極太麺にたっぷりなネギ　厚切りチャーチューに黒い
しょっぱいスープのザコ高井田ですねえ
厚切りチャーシューの油がしょっぱさを緩和させて
食べ進みをよくし...

◆キム玉（1,580円）
+大盛（220円）+冷やし（100円）

この”キム玉”の良い所は、
キムチが悪目立ちして主張し過ぎないこと。

むしろ、油そば特有のオイリーで奥深いタレと、
...

◆冷やし中華（1,200円）

具材は、
肉厚な鶏チャーシュー・ほぐし身の豚チャーシュー・たっぷりのネギと薄焼き玉子。

鶏チャーシューが何とも食べ応えあり、
ほんのり丁度良い味付けで、
...

近鉄布施駅から徒歩10分ほどの「らーめん たむら」さんに初めて行きました。ここは油そばが美味しいと口コミで聞いていたので、今回は濃厚油そばを注文しました。笑顔が優しい店主さんが作る油そばには、分厚いチ...

祝㊗️17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感染症がブレークしてた時はずっと休まれてたイメージ
メニューは豊富✌️
中でも油そばは一推しメニュー
一番人気なんかな

本日は・・・
濃厚油そば
...

和風鶏ガララーメン　1150円
チャーシュー丼　並　450円

だいぶ値上がりしたんですかね？
コインパーキング合わせて2,000円弱。
すでに贅沢品ですね…

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
...

近鉄布施駅周辺でラーメンを食べようと最初は近くの細見商店さんに伺いましたが臨時休業で食べログで調べたら此方のお店が高評価だったので伺いました　まぜそばが人気のようなので特製まぜそばを注文して約10分で...

らぁめん たむら@布施/冷やしポン酢油そば たたき風&チャーシュー丼大

この日の仕事終わりからの夕飯は何処にしようか？昼休みに候補を選んでいる時、某SNSでたむらのポストを見ると、そこには本日で...

らぁめん たむら@布施/和風鶏がらつけ麺

さて今日と明日は久しぶりの連休。本来は5勤2休だから休みは連休のはずなのだが、今の店長に変わってからは希望通りの休みを貰えないという…それなのに何故シフ...

らぁめん たむら@布施/冷やしキム玉&チャーシュー丼

週末の土曜日、いつものように仕事ですが？

そんな仕事終わりからの夕飯を食べに布施へと向かう。ちょっと気になったつけ麺がありそれを食べよ...

らぁめん たむら@布施/冷やしキム玉

GW後半4連休の初日、私は普通に仕事ですが何か？

さてそんな本日の仕事終わりの夕飯は？前日の某SNSでキム玉をやると書いてあったので今宵も布施でござい...

◆キム玉（1,450円）+大盛（220円）

この不定期限定メニュー、いつ食べても、
この油そば独特のオイリーな奥深いタレと、
変に主張しない癖のないキムチの辛味と旨味が
合わさると何とも言...

物凄いしゃべりの上手な店主がつくるラーメン屋さんです。

今回は

油そば　燕三条系　鶏豚骨の３杯を注文しました

濃厚極まりない油そば
出汁の旨味がとまらない燕三条系
濃厚ながらも洗...

らぁめん たむら@ふせ/豆出汁つけ麺

本日も仕事なり。

この日も仕事終わりの夕飯を布施で食べると決めていた。何故なら、前日のSNSで｢豆出汁やります｣という言葉と、リール動画がupされてい...

らぁめん たむら@布施/冷やし油そば

この日はいつものように仕事。

さて定時で仕事が終わり、明日は休みやしゆっくり寄り道しながら帰ろうかと思い先ずは中崎町へ向かう。軽く用事を済ませて今度は...

らぁめん たむら@布施/カレー油そば

この日はいつものように仕事。

さて仕事終わりからの夕飯は何処で食べようか？仕事中にそんな事ばかり考えてたわ(ちゃんと仕事しろ)。で、もしかしたら？アレ...

らぁめん たむら@布施/マー油油そば&小ライス

さて今日の仕事終わりからの夕飯は、先日食べようと思って食券まで購入したが、店主さんから｢こちらを食べて欲しい｣ということで急遽メニュー変更し違う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