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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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시견부에 본점을 짓는 화과자 가게·마타이치안씨! 창업 메이지 4년의 현지에 사랑받는 가게입니다. 이 날은 차과자를 몇점 구입. 꽤 드문 크라운 멜론 빵 만주도. 항상 새로운 ...
시즈오카 드라이브에서 잘 앞을 지나는 가게 화과자점에서 이트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조사하면 맛있는 떡이 있잖아 더운 날 화과자 때문에 빙수도 먹자 떡은 아베카와 모치치라는 이름 3...
30년 정도 전, 이와타에 살고 있었을 무렵, 나고야에 귀성할 때에는, 또 이치안, 타마카도, 타코만의 로테이션으로 기념품을 사서 돌아온 것입니다. 이와타에 살고 있는 사이에, 동...
お土産でいただきました!!
名前の通り、パンのふんわり感とおまんじゅうのしっとり感がどちらもバランス良く再現されていて不思議。
中には生クリームが!
小さめだけど美味しさが詰まっていました
ご...
こちらは、きんつばが有名ですよね、最初お土産に戴いて知りました。でも私はきんつば苦手 汗 なので、このクラウンメロンパン饅頭とあんバターパン饅頭買ってみました。あーゆー味かなと想像してたのとは違う、美...
10月最初の日曜日
この夏、サイト上で眺めていた又一庵のかき氷、食べられなかったなと思いながら行きました
すると、まだかき氷を提供していました
伺うと、たくさんあったかき氷自体の提供...
品川駅に出店していたので、帰り際に買いました。お値段は少し高いですが、和栗は最高に美味しい。
写真を撮り忘れましたが、モンブランも美味しかった!ただ、中の餅が少しスプーンで切りづらかったのはありまし...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中日のこどもの日、
お茶の時間はきっと混雑するかなと、
ランチタイムにパンケーキを食べに行きました
又一庵総本店
12時ちょい前に入店したのですが、
かろうじて二...
一度は食べてみても良いかも☆彡「MATAICHI TOKYO」
最寄りと思われる御厨駅からは4km弱ある和菓子屋さん。その御厨駅も、住民たちからの要望によって設置が決まった、請願駅だそうで。創業は明治四年という老舗。磐田見付に総本店がありますが、MATAICHI ...
이 리뷰는 블로그에서 올려 올라온 글입니다.?
知らずに行ったのですが、
創業150年感謝祭でした
11月1日まで
感謝セット、買いました
又一庵さんのオススメ菓子がたっぷりつまってました
少量ずつ詰めてあるのもうれしい
家族四人で...
夫にまたまた頼んで買ってきて貰いました。プリンも買ってきてくれたのですが、物凄く美味しい。甘さが全く気にならないし、素晴らしい!勿論シューロールは最高に美味しい。都内に進出して欲しい。
本日はプレー...
仕事帰りに池袋駅構内を歩いていたら、シューロールが目についた!シューロールと言えば沼津に名店があるけれど、まだ一度も食べたことがない。でも、シューロールがここにある!
ということで、早速購入。案外ボ...
2021.5(thu) 再訪
磐田IC手前にある「又一庵 総本店」さん。
磐田市では老舗和菓子店のひとつで、知名度も高いです。
お店の代表銘菓は、きんつば。
素朴な味で子どもの頃から慣れ親...
점포명 |
Mataichi An Sohon Ten(Mataichi An Sohon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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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화과자, 화과자 가게 |
0538-33-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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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カフェ ご予約不可 |
주소 |
静岡県磐田市見付1767-4 |
교통수단 |
차로 히가시나 이와타 IC에서 1분 미쿠리야 역에서 3,74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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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999 ~JPY 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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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PayPay利用可能 カフェ クレジットカード不可 |
좌석 수 |
2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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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가능 (있음) 30대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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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주차장 20대 |
맛집 홍보문 |
창업 메이지 4년, 도카이도는 미부부주쿠에서 태어난 또 이치안
또 이치안 추천 추천 상품의 소개입니다. 주빌로 이와타의 응원과, 「스미 롤」 촉촉한 슈피로, 스폰지 천을 합쳐, 생크림, 밤의 새김을 넣어 감은 롤 케이크입니다. 신발매의 카린토 만두 「쿠로마루코」입니다. 주위의 가죽에 흑설탕을 사용하고, 문질러 넣어 튀겨 있습니다. 바삭 바삭한 촉감이 지금까지없는 신선한 씹는 맛으로 고객으로부터 대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벚꽃 만개의 4월의 주말, 차창은 도처에 벚꽃색이 흐르고 있어, 하나미에는 달콤한 것♥와 또 이치안씨에게 하지 말아요 라고 혼자 말하면서 입점 또 이치안씨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은...